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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는 다 딱딱하다? GS건설은 다르다!

유연한 건설회사, 직원을 생각하는 건설회사.. GS건설 특징부터 꿀팁까지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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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에 대한 생각을 말해주세요!
– 공사하고, 건물 짓는 일하는 곳.

– 건설이면 힘쓰는 일이 많을 테니까 남자 직원들이 대다수일 것 같은데.

– 아저씨 회사?(웃음) 딱딱한 분위기일 것 같아요.

– 무겁고 칙칙할 것 같은데요 뭔가.

 

2030세대에게 건설사에 대한 이미지를 묻자 대부분 비슷한 반응이 나왔다. 건설사는 ‘딱딱’하고 무거울 것 같다는 게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스냅타임도 비슷한 생각이었다.

건설 분야에 대해선 일가견이 없는 20대 기자에게 ‘건설회사’란 왠지 딱딱하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미지의 세계 같았다. 그런데 GS건설을 직접 보고 난 후 깨달았다. 미지의 세계 같은 GS건설도 유쾌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사진=GS건설)

 

 

(이미지=이미지투데이)

GS건설은 직무 특성상 안전에 대한 주의 때문에 일반 회사에 비해 엄한 것은 사실이다. 위계질서도 IT기업처럼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유연하다(건설회사치고).

 

– GS건설 홍보팀 소속으로 7년 차인 정안나 대리는 항공우주및기계공학부를 졸업했다. 전공을 살려 여러 건설사에 지원했고 이름만 들으면 알 법한 건설회사 여러 군데에 최종 합격했다. 여러 건설사 중 정 대리는 GS건설을 선택했다. 다른 건설사와 다르게 유연한 분위기를 면접에서 느꼈기 때문이다.

정 대리는 “면접은 기업이 나를 평가하는 동시에 내가 기업을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며 “나는 GS건설 면접 때, 면접관들의 태도에 주목했고 이들이 면접 분위기를 풀어주며 진행하는 것을 보고 좋은 기업일 것으로 생각했다”고 GS건설에 입사한 이유를 밝혔다.

정 대리의 예상대로 들어맞았다. GS건설은 모든 직원이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할 말은 해야 하는 타입인데 GS건설에서 근무하면서 후회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만족스럽습니다.”

 

– GS건설의 유함을 보여주는 두 번째 증거는 자유로운 부서이동이다. 얼마나 자유롭냐면 전혀 관련이 없는 부서로 이동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건축이나 설계로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정 대리도 그랬다. 본래 입사했던 부서는 플랜트 부서였지만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홍보팀으로 이동해 근무하고 있다.

부서이동은 사내공고가 올라오면 GS건설 직원은 언제든 지원할 수 있다.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배우게 되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부서에 적응할 수 있다.

 

 

 

(이미지=이미지투데이)

GS건설은 직원을 생각하는 회사다. 수유실, 어린이집 등 여성 직원을 위한 복지를 놓치지 않는 회사다. 직원들의 안전 교육을 위해 학교까지 세웠다.

 

(사진=GS건설)

– 여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가 마련돼 있는 것은 GS건설의 자랑이다. 수유실, 어린이집 등이 회사 내에 마련돼 있다. 수유실이 마련돼 있는 건설사는 상위 11개 건설사 중 GS건설 포함 손에 꼽을 정도다. 이뿐만 아니라 여성을 향한 일명 유리천장도 낮다. 어떤 회사든 마찬가지지만 건설회사는 직무 특성상 직급이 높아질수록 여성의 비율이 낮다.

그러나 GS건설은 3년 전까지 높은 직급의 여성 비율 1위였다. 이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 여성 신입을 많이 뽑는 대신 이직률이 높은 타 건설사에 비해 GS건설은 여성이 오래 다니기 좋은 회사다. 둘째, 여성에 대한 직급 차별이 낮은 편이다.

 

(사진=GS건설)

-안전혁신학교가 있는 건설회사도 GS건설이 유일하다. 올해로 개교 12년째를 맞은 GS건설의 안전혁신학교에선 실제 상황을 그대로 재연해 놓은 공간에서 안전교육이 시행된다. 시공인력, 안전관리 인력은 물론이고 협력업체 관리자까지 GS건설의 현장에서 일하는 절반 이상의 인력이 이곳에서 교육받는다. GS건설의 안전이 이곳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그네식과 상체식 안전대 체험부터 에어 매트를 이용한 비상추락 훈련, 화재 진압, 대피 훈련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진다. 직원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안전혁신학교는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도 마련돼 있다.

 

GS건설 Quiz로 알아보는 꿀팁!

문제) 다음 중 GS건설의 지원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은?
①관련 전공 학과를 졸업해야 한다.

②기술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③영어 성적이 필요하다.

④해외발령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 답) 1번

문제 풀이)

  1. 꼭 전공 학과를 졸업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학과 수업을 통해 배웠던 기본 지식과 용어에 대한 이해가 업무 할 때에 큰 도움이 된다. 기술적인 용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아예 기본 업무조차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기술사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에 매우 유리하다. 건축시공, 설비시공, 전기시공 등에 관한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글로벌 기업 동향에 맞춰 영어 구사 능력은 필수다. GS건설은 전 직원 통틀어 3년마다 GS 계열사 영어 시험인 GST 시험을 진행한다. 매번 통과해야 한다. 그만큼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4. GS건설은 4년 전부터 해외 프로젝트를 맡은 모든 신입을 해외로 발령 보내 교육하고 있다. 그러니 입사 전에 해외 발령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와야 한다. 특히 가족과 협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다음 중 GS건설의 해외발령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은?
①해외발령은 3~4년간 진행된다.

②해외발령을 갈 나라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

③해외발령기간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

④해외발령 시 휴가는 4개월마다 보름 정도 주어진다.

 

  • 답) 2번

문제 풀이)

  1. 해외발령은 3년에서 4년간 진행한다. 신입을 해외로 발령해 교육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4년 전 처음 시행했다. GS건설이 글로벌 시장을 대비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GS건설 입사를 꿈꾸는 사람은 해외발령에 대해 각오할 필요가 있다.
  2. 해외발령을 가게 되는 나라는 어떤 해외 프로젝트를 맡느냐에 따라 갈리게 된다. 프로젝트를 맡은 나라의 상황, 여건 등이 맞을시 발령받는다.
  3. 해외발령 기간 동안 급여가 상승한다. 단, 상사, 동기 할 것 없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
  4. 오랜 시간 해외에서 머무르는 직원들을 위해 4개월마다 보름 정도의 휴가가 주어진다. 비행기 노선에 따라 유럽에서 종종 휴가를 즐긴다고 한다.

GS인들의 소소한 이야기

GS건설에는 야구회, 산악회, 챔버 오케스트라 등 무려 18개의 공식 동호회가 존재한다. 많은 GS인들은 이 중 한두 개의 동호회에 속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취미 생활을 즐기며, 친분도 쌓고, 맛있는 식사도 같이 한다. 특히 회사는 동호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사진=GS건설)

 

[박희주, 강의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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