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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사연을 넘기다]“사랑하면 행복하냐?”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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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카드뉴스로 보여드립니다.

 

 

 


사랑에 대한 흔한 오해가 있다. 진짜 사랑이라면 마땅히 행복하기만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사랑은 누군가를 사랑함에 따르는 위험 부담과 상처를 견딜 용기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단지 좋기만 하진 않다. 여러 가지 위험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믿는 것은 배반당할 두려움을 감수하는 일이고, 사랑하는 것은 이별의 가능성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럼에도, 나를 사랑한다’는 사랑에 대한 흔한 오해를 꼬집는다. 사랑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사랑은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나는 항상 왜 이래?’같은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왜 내 연애만 힘든걸까?’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준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과정은 언제나 행복한 게 아니라고, 단지 고통을 견딜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혹시 사랑에 따라오는 고통이 두려워 시작조차 망설이던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사랑에 대한 환상을 깨고, 사랑에 좋은 면과 나쁜 면이 골고루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보는 건 어떨까?

tab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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