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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넘기다…네덜란드가 세계 바다를 지배했었다?

현실 청춘들에게 책이 전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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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과 풍차가 유명한 나라로 알고 있는 네덜란드 네덜란드가 17세기 세계 바다를 지배했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17세기 중엽 전 세계의 무역선 중 4분의 3은 네덜란드 선박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최초의 근대 기업이자 세계최초의 주식회사인 동인도회사도 만들었습니다.

16세기 강대국이었던 스페인을 물리치고 네덜란드는 어떻게 17세기 황금기를 맞았던 것일까요.

책 ‘강자의 조건’의 저자는 네덜란드가 17세기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종교의 자유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주어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몰렸기 때문이죠.

강대국이었던 스페인의 펠리페 2세는 카톨릭을 수호하기 위해 신교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네덜란드 상인들 사이에서는 칼뱅주의가 큰 인기를 끌었죠.

펠리페 2세는 이들을 진압하려고 했고 스페인의 탄압이 강할수록 네덜란드는 완전한 독립을 꿈꿨습니다. 결국 네덜란드 북부 7개주는 독립했습니다.

독립한 네덜란드 북부 7개주 동맹은 종교적 관용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곧 전 유럽에서 종교적 박해를 받던 사람들이 네덜란드로 이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네덜란드에는 상인이거나 특별한 기술을 가진 장인들이 몰렸습니다. 새로운 선박건조기술이 도입됐고 유대인들이 오면서 선진적인 금융기법이 들어왔습니다.

순혈주의를 외치며 전쟁을 했던 스페인은 이교도들이 빠져나가면서 파산을 맞게 됩니다. 네덜란드의 황금기는 다양한 종교와 인종을 받아들이면 그들의 기술력도 도입된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강자의 조건] 중에서.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했습니다.]

tab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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