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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넘기다…혼자 있어야 재충전 ‘아테나’형

현실 청춘에게 책이 전하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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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굉장히 피곤해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 있는 시간이 재충전인 이들. 자신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려다 보니 타인이 자신 때문에 시간을 할애하거나 에너지를 쓰는 일이 없도록 하는 면을 가진 친구는 왜 그런걸까요?
책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에서는 이런 사람을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 같은 유형이라고 합니다.
제우스는 첫번째 아내이자 지혜의 여신인 ‘메티스’와의 아들을 낳게 되면 그 아들이 제우스의 자리를 넘볼 것이라는 말을 듣고 임신한 메티스를 삼킵니다.
어느 날 제우스의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오자 헤파이스토스를 불러 자신의 머리를 도끼로 쪼개게 했는데 이 때 나온 여신이 바로 아테나 입니다.
여신 아테나는 히마티온이라는 흰색 옷을 입은 다른 신들과 다르게 갑옷 속에 자신의 몸을 숨기고 있습니다. 이는 몸을 갑옷 속에 가둬두고 돌보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능적인 욕구를 잘 살피지 않는 성향을 보여주는 것이죠.
아테나 유형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감정은 불안입니다. 이들은 ‘내가 아는 것이 나를 가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또 아테나 유형의 사람들은 에너지가 약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남들에게 굉장히 냉소적이고 냉정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들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만드려면 운동을 통해 활동성을 키우면서 적극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아테나 유형의 사람들은 본질에 충실하려다 보니 다른 사람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한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 것은 필요 없는 일이라고 여기지만 부드러운 미소와 칭찬 등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아테네 유형과 지내는 사람들은 군더더기 없이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교적인 것을 강요하지 말고 혼자 있고 싶어 한다고 해서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 중에서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tab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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