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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넘기다…휴가지에서 머리로 쏟아지는 질문

현실 청춘들에게 책이 전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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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려고 가는 해변, 그 해변에 도착하기까지도 수많은 질문들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오후를 더 잘 보내겠다는 일념, 성공적인 오후를 보냈다는 성취감을 만끽하기 위해서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도 근심걱정, 망설임, 질문 폭탄이 우리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 이런 질문들을 피할 수 없을까요?
책 ‘휴가지에서 읽는 철학책’에서는 인생에서 길을 찾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창조해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질문이라고 말합니다.
질문은 근심을 행동으로 바꾸고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 일부를 스스로 잘라내는 셈입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바로 질문을 던지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질문을 하는 것은 기대와 약속, 욕망을 만들어내기 위해서고 또 거짓 답변, 우리에게 맞지 않거나 강요된 답변을 물리치기 위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흔히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질문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걱정은 접어두고 일단 지금을 즐기라는 겁니다. 하지만 바보가 되는 것으로 만족하거나 순전히 오락에만 탐닉한다고 해도 불만족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질문을 통해 인간은 자신에게로, 자신을 이해하려는 의지로 향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조건을 포착하기 위한 방법으로 무한히 이어지는 질문보다 더 효과적인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휴가지에서 읽는 철학책] 중에서.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tab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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