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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스토리…개에게 독이 되는 음식은

'지혜로운 반려인 건강한 반려견'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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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을 때 냄새를 맡고 달려오는 반려견. 초롱초롱한 눈으로 ‘한입만 주세요’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건강한 음식이 반려견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개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살펴볼까요.

초콜릿: 카카오에 들어 있는 테오브로민은 소량으로도 개에게 구토·설사·장 파열·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심장이나 신경계에 치명적입니다.

포도: 섭취 후 구토·설사·경련·혈뇨·무기력증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급성 신부전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 도 있습니다.

유제품: 개는 유당을 소화할 수 없어서 무유당 제품이나 반려견 전용 우유를 먹여야 합니다. 발효시킨 요구르트는 괜찮지만, 염분이 들어간 치즈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마늘: 개의 적혈구를 손상해 빈혈을 일으키고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조리 후에도 절대 먹여서는 안 됩니다. 섭취 후에 소변이 진한 빨강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페르신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 개에게 위장장애와 호흡곤란, 더 나아가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버섯: 개의 여러 기관에 중독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어 간과 신장기능, 위장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섭취 후 6~8시간이 지나면 복통·환각상태·구토·설사·발작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스트: 빵과 쿠키에 함유된 이스트는 개의 소화기간 내에 가스를 발생시켜 소화관을 팽창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고통을 수반하며 심하면 장이 파열될 수 있습니다.

자일리톨: 저혈당.간 손상을 일으킵니다. 이는 우울증이나 운동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섭취 후 구토와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마른오징어·문어·쥐포: 충분히 씹지 않고 많은 양을 삼키면 체내 수분으로 위에서 급격히 불어납니다. 이는 위궤양을 일으키고 심하면 장폐색(장이 막혀 장내용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카다미아: 개의 소화기관.신경계.근육에 영향을 미치고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하면 혈액응고 기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등푸른생선: 개는 DHA를 선천적으로 분해하지 못합니다. 생선 지방은 습진과 알레르기를 일으키며 날카로운 가시는 소화기관을 손상할 수 있습니다.

개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먹은 위급상황

과산화수소을 1대1로 희석해 마시게 한 뒤 구토로 잘못 섭취한 음식이 나오게 해야 합니다. 소화되기 전에 토하게 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개는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지 않는 것이 개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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