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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넘기다…이슬람을 이해해야 보이는 중동

현실 청춘들에게 책이 전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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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쓰고 다니며 하루 5번씩 기도를 하는 중동의 사람들. 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슬람 세계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이슬람교라는 종교야 말로 민족이나 국가를 넘어 최고 덕목입니다. 일상생활과 종교적 수행이 하나죠.
과거 이슬람 문명은 소집단 조직에 더 충성을 바치며 거대한 집합체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책 ‘한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IS 지하디스트 그리고 이슬람’의 저나는 서구의 식민 지배를 받는 과정에서 이슬람 문명이 변화했다고 전합니다.
개인주의적인 면보다 공동체(움마)를 재구성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나타났습니다. 이슬람교를 창시자 무함마드를 보면 이슬람교의 특성을 더 뚜렷하게 알 수 있습니다.
571년 아라비아 반도 중서부의 메카라는 도시에서 무함마드가 태어납니다. 무역상인 삼촌 아브 탈리브를 따라 상인의 길로 들어선 그는 기독교 수도사를 만나 예언자의 징표가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부자인 과부 하디자와 결혼한 무함마드는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사색을 통해 진리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에게 천사 가브리엘리 찾아와 ‘알라의 사도’라는 계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이후 무함마드는 주변의 적들과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전쟁을 치뤘고 전투에서의 승리를 알라의 은총으로 돌리며 추종자들을 설파했습니다. 그는 이슬람 신앙을 포교하기 위해서는 힘이 강해야 한다는 생각에 정복 전쟁을 계속합니다.
아라비아 반도를 장악한 이슬람 공동체는 제국 건설을 꿈꾸기 시작했고 637년 이슬람군은 드디어 예루살렘을 차지합니다.
-[한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IS 지하디스트 그리고 이슬람] 중에서.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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