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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걱정 말고 ‘펫시터’에 맡기세요

애견호텔·동물병원에 맡기자니...새롭게 떠오르는 펫시터(Pet Sitter)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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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동안 우리 강아지 혼자 두기 걱정돼…걱정 마세요! 펫시터가 있잖아요~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가거나 시골을 내려가면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됩니다.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000만 시대인 만큼 강아지를 키우는 펫팸족은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강아지를 맡기는 시설로 주로 애견호텔이나 동물병원이 있는데요.

애견호텔은 좁은 케이지에 가둬놓거나 많은 강아지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어서 낯을 가리는 강아지들에게는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중성화’수술을 마친 강아지만 애견호텔에 맡길 수 있습니다.

김성민(29)씨, “우리 강아지는 중성화 수술을 안 했어요. 호텔 측에 문의하니 많은 강아지가 함께 생활해서 입장 불가라고 하더라고요. 어디다 우리 강아지를 맡겨야 할지 너무 걱정이에요.”

동물병원은 추석 연휴 동안 대체로 문을 닫습니다. 수의사도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과 친척을 만나러 가기 때문이죠.

노원구 K동물병원 수의사, “평소에는 강아지를 맡겨놓으실 수 있지만 추석 연휴 동안은 동물병원을 열지 않아요. 다른 동물병원도 대부분 마찬가지일 거예요.”

대안으로 ‘펫시터’가 펫펨족들 사이에서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펫시터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반인들이 의뢰를 받고 일정 기간 강아지를 돌봐주는 것인데요. 펫시터 매칭 사이트를 통해 조건에 맞는 펫시터를 검색하여 선택합니다.

펫시터는 익숙한 가정집에서 1대1로 맡아 돌봐주기 때문에 많은 반려인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서비스로 펫시터에 따라서 실시간으로 주인에게 사진을 전송하거나 산책을 시키고 수제 간식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펫시터의 프로필과 후기 및 평점이 공개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가격 면에서도 1박에 평균 3만원으로 애견호텔과 동물병원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펫시터에게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와 특이사항을 정확히 전달하여 사전에 일어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해야 합니다.

이미 8월 말부터 추석 연휴 펫시터를 찾는 의뢰가 부쩍 늘고 있다고 합니다. 조금 일찍 서둘러 펫시터를 찾아서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냅시다.

[본 카드뉴스는 tyle.io로 제작했습니다.]

tab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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