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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넘기다…상대방 진심 끌어내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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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직장인이라면 침묵만 흐르는 회의를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불만이 있을 때 오히려 침묵을 지킨다고 합니다.

책 ‘결정적 순간의 대화’의 저자는 상대방의 진심을 이끌어내려면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아무 말도 안 하거나 언성을 높일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상대방의 불만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우선 상대방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솔직히 말해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는지 말해 줄 수 있어?”

하지만 물어본다고 쉽게 대답해 주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불만이 없다. 괜찮다’라고 답했다면 “하지만 네 말투와 표정을 보면 괜찮은 게 아닌 것 같아”라고 해봅니다.

다음 단계는 ‘상대방이 한 얘기를 다시 반복하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어투로 말하되 말하는 사람의 의견도 조금 가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옷차림새에 대해 잔소리를 해서 화가 났단 말이지. 구식 옷만 입으라고 하고 네 사생활에 간섭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아직도 상대방이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약간의 자극을 주면 됩니다.

상대방의 감정이 격해진 원인에 대해 우리가 내린 추측을 들려주면 상대방은 화가 난 원인을 말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밤늦게까지 일을 시키는 이유가 단순히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자네들의 사생활에는 전혀 관심도 없다고 말이야.”

잠시 정적이 흐른 뒤 누군가가 “저희들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이런 식의 근무가 얼마나 우리들을 힘들게 할지 생각해 보셨나요.” 라고 입을 열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는 것이 무조건 동조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상대방을 이해하고 대화를 잘 이어가다 보면 그를 설득할 기회는 옵니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 중에서.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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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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