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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넘기다…제우스 여인들을 괴롭힌 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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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 여신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보면 헤라는 제우스가 좋아하는 여인들을 괴롭힙니다.

책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의 저자는 헤라가 이성적으로 문제를 바라봤다면 복수의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닌 제우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국 문제의 근원인 제우스를 단죄하고 통제하거나 끊임없이 고통을 만들어내는 제우스와의 결혼 상태를 끝냈어야 한다고 말이죠.

헤라와 같은 유형의 사람들은 이성과 논리로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문제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흔히 “쟤가 한 번 똥고집 부리면 아무도 못 말려” 라고 보는 사람들이 이런 유형에 해당합니다. 본인이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양보하려 하지 않고 밀어붙입니다.

헤라가 세운 그녀만의 기준은 결혼의 신성함을 절대로 깨트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에 있어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제우스인만큼 제우스는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머리 중심의 에너지를 쓰는 유형의 사람들이 보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타인들에게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가까이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라와 같은 유형의 사람들은 스스로 얼굴 표정을 부드럽게 하고 상대의 고칠 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들에게 거짓말은 피하고 잘못했을 때는 바로 사과해야 합니다. 이들은 굉장히 단호한 사람들이어서 한번 관계가 틀어지면 회복하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 중에서.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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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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