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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금융…”보험이 뭐예요?”

(사진=금융감독원 교육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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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 개념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위험과 마주한다. 출근 길 자동차 사고가 나거나 정기검진에서 병이 발견될 수도 있다. 이런 위험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을 낼 수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보험이다.

보험이란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경제적 손실에 대비해 여러 사람이 돈을 모은 후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보험은 보험을 운영하는 기관이나 보험 상품의 성격, 보상방식 등에 따라 그 종류가 나눠진다.

(자료=금융감독원)

사회보험과 민영보험

사회보험은 법에 의해 가입이 의무화된 보험으로 국민들의 최저생활 보장을 목표로 국가가 운영한다. 4대보험이라 불리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대표적이다.

민영보험은 민간보험사들이 운영하며 개인이 위험에 대비해 자유롭게 가입하는 보험이다. 사회보험에 비해 종류가 다양하고 개인이 스스로 판단해 가입해야 하므로 그 종류와 특징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수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민영보험은 크게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으로 구분한다. 생명보험사에서 취급하는 생명보험이란 사람의 목숨과 관련한 보험이다. 사람의 생존 혹은 사망에 대해 보장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종신보험과 사망보험, 건강보험, 연금보험 등이 있다.

손해보험은 우연한 사건이나 사고로 발생하는 손해를 보장한다. 대표적으로 화재보험, 상해보험, 자동차보험 등이 있다.

정액보험과 실손보험

이밖에도 민영보험은 보험금을 지급받는 방법에 따라 정액보험과 실손보험으로 구분한다. 정액보험은 처음 계약할 때 보험금이 정해지는 보험이다. 사망할 경우 1억원을 보장받는 보험에 가입했다면 실제 사망 시 받게 되는 보험금은 가입할 때 정한 1억원으로 보험금 변화가 없다.

반면 실손보험은 상품을 계약할 때 보험금의 액수가 정해지지 않는다. 사전에 한도만 정해두고 이 안에서 손해액의 규모에 따라 보험금이 정해진다. 대표적인 상품은 의료실손보험으로 의료비로 쓴 금액 안에서 보상을 받는 금액이 정해진다.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

보험이 가진 보장성과 저축성 여부에 따라서도 종류를 나눌 수 있다. 보장성 보험은 위험에 대한 보장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보험이다. 납입한 보험료는 저축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 미래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므로 위험보장기간이 종료된 후 만기에 돌려받는 환급금은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의 총액보다 적다.

저축성 보험은 위험보장에 목돈마련, 노후생활자금마련 등 저축 기능이 더해졌다. 대표적인 것이 연금보험으로 보험 만기 후 받는 금액이 납입한 보험료보다 많다. 저축성보험은 보장하는 동시에 저축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보장성보험보다 보험료가 높다.

의무보험과 임의보험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의무보험과 스스로 가입여부를 결정하는 임의보험으로도 나눌 수 있다. 운전 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자동차보험은 법률에 의해 가입이 의무화된 의무보험과 운전자가 가입을 결정할 수 있는 임의보험 두 가지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사고로 제3자가 사망 또는 다친 경우, 재산에 손해를 끼친 경우 보상하는 대인배상, 대물배상의 일정금액까지는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는 의무보험이다.

그 외에 운전자 자신의 신체사고 보상, 무보험차로 인한 상해보상, 자기차량손해보상 등은 운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임의보험이다. 의무보험이 보장하는 범위를 넘어선 대인배상과 대물배상의 경우 필요에 따라 추가로 가입할 수 있는 임의보험이 있다.

tab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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