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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금융…”주식이 뭐예요?”

(사진=금융감독원 교육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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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상품 거래 시 유의사항 꿀팁!

대학생 A(24)씨는 학교를 다니며 받은 성적장학금과 아르바이트 수입으로 500만원을 모았다.

구체적인 지출계획이 없던 A씨는 선배가 목돈으로 주식에 투자해 많은 수익을 챙겼다는 이야기를 떠올렸다.

자신도 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어려운 용어로 가득 찬 투자의 길은 멀기만 하다.

금융투자상품은 예금과 달리 투자 결과에 따라 이익을 볼 수도, 손실을 볼 수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금융투자상품에는 주식과 채권, 펀드가 있다.

회사의 자본을 사고 파는 ‘주식’

회사가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중 하나가 주식을 발행하는 방법이다. 이때 발행한 주식에 투자한 투자자의 돈은 회사의 자본금이 되고 투자자는 그만큼 회사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이렇게 발행한 주식은 주식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증권회사를 통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다.

주식시장은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거래하는 코스피시장과 중소기업 주식을 거래하는 코스닥시장, 초기 중소·벤처기업 주식을 거래하는 코넥스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

주식의 가격은 발행회사의 가치변동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 이익과 손실 가능성이 공존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진=금융감독원 교육영상)

꼬박꼬박 이자가 나오는 ‘채권’

채권은 정부, 공공기관, 주식회사 등이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줄 것을 약속하고 발행한 증권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채권은 빌려쓴 돈, 즉 부채에 해당한다. 채권은 정해진 날짜에 무조건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채권은 정부가 발행한 국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지방채, 금융회사가 발행한 금융채, 일반 회사가 발행한 회사채로 분류한다.

채권 발행기관의 신용도가 낮을수록 더 높은 이자를 지급한다. 이는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이 대출을 받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부담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다. 채권에 투자할 때 이자율과 신용도, 만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

주식과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상 둘 다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주식은 만기가 없지만 채권은 만기가 있다는 점, 주식은 배당수익을 받고 채권은 이자수익을 받는다는 점, 주식은 경영참여권이 있지만 채권은 경영참여권이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사진=금융감독원 교육영상)

자산운용사가 대신 투자하는 ‘펀드’

펀드는 자산운용사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주식·채권·부동산 등에 투자하고 그 결과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투자자에게 다시 나눠주는 상품을 말한다.

가령 100명으로부터 1000만원씩 자금을 모아 10억원에 타자해 20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한다면 펀드 투자자에게 20만원씩 배분한다.

펀드는 투자자 본인이 아닌 전문운용사가 운용하며 여러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운용하기 때문에 소액자금으로 투자가 어려운 자산에도 간접투자가 가능하다.

한명의 1000만원으로 투자가 불가능한 자산도 100명이 10억을 모으면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상품에 나누어 투자할 수 있어 한가지 자산 투자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분산한다는 특징이 있다.

(사진=금융감독원 교육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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