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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주목 필수! 북한 주요 고위급인사 6인은

김정일 위원장 회고 무대 관람하는 북한 간부들 (사진=연합뉴스) (¼­¿ï=¿¬ÇÕ´º½º) ºÏÇÑ Á¶¼±Áß¾ÓTV´Â ±èÁ¤ÀÏ ±¹¹æÀ§¿øÀå 7ÁÖ±âÀÎ 17ÀÏ ÁÖ¿ä °£ºÎµéÀÌ Àü³¯ µ¿Æò¾ç´ë±ØÀå¿¡¼­ ¿­¸° ±èÁ¤ÀÏ À§¿øÀå ȸ°í ¹«´ë 'À§´ëÇÑ Çå½ÅÀ¸·Î °¡²Ù½Å ÀιÎÀÇ Çູ'À» °ü¶÷Çß´Ù°í º¸µµÇß´Ù. 2018.12.17 [±¹³»¿¡¼­¸¸ »ç¿ë°¡´É. Àç¹èÆ÷ ±ÝÁö.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2018-12-17 18: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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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의 북한엿보기]2018년 북한을 돌아보다③

北, 경제, 외교 분야 활발한 활동
대북 제재 리스트, 박광호·최룡해 등장

2018년, 북한을 움직인 6인을 선정했다. 북한은 올해 경제 건설과 외교 행보에 주력하는 한 해를 보냈다. 북한 관영 매체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도 갑자기 권력 실세로 떠올랐다.  대내 경제부터 외교까지, 2019년에도 주목해야 할 각 분야의 사령탑들을 직접 한 자리에 모아봤다.

어디서 뚝 떨어졌나, 박광호 선전선동부장

최룡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나란히 대북제재 리스트에 오른 박광호. 현재 북한에서 조선노동당 부위원장 겸 선전선동부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북한 매체에 거의 등장하지 않아 사실상 새로 등장한 인물 중 하나다.

베일에 쌓여있다 갑작스레 등장한 박광호가 앞으로 어떤 직책과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뚝이’, ‘경제개혁파’ 내각 총리 박봉주

북한에서 현지요해를 했다고만 하면 관영매체에 등장하는 그 이름, 바로 박봉주다. 박봉주는 북한의 내각 총리이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올해만 30차례 이상 기업소와 발전소 등을 현지요해했다.

다른 고위층 인사들과 다르게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이나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아닌 평안남도 덕천군 덕천공업대학을 졸업했다. 본래 김일성 일가와 연고도 없어 고위급 인사 중 이례적인 인물이다.

폼페이오 짝꿍 , 미북 대화 한 축 

“남측에서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는 사람이 저 김영철”이라고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남한에 내려와 이라고 말한 김영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미북 외교의 축을 이루고 있는 김영철 통일전선부 부장이다.

현재 조선노동당 부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김영철이 속한 통일전선부는 남북 교류와 대남 공작을 담당하는 곳이지만 지난 미북정상회담부터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미 재무부 대북제재 인물 ‘등극’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0일 미 재무부의 대북 제재 리스트에 올라 논란이 됐다. 1950년 생으로 올해 68세로 북한 엘리트 코스를 그대로 밟았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했다.

북한에서 정치를 하는 동안 좌천과 복권을 자주 왔다갔다 한 인물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자리가 확고해 진 듯 하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정은 여동생으로만 보지마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핏줄은 못 속인다고 했던가. 어린 나이의 고위층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고 계획적이다. 남북정상회담에서도 친오빠인 김정은을 밀착 보좌하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태어난 연도 미상이었으나 통일부가 공개한 2019 북한 주요인물 정보에 따르면 핵심 직책도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며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적시했다.

미북 대화 파국 이끈 문제적 여자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뛴 그녀, 최선희 외무성 부상. 평범한 외모와 다르게 어조는 굉장히 공격적이다. 그녀의 말로 인해 하마터면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이 불발될 뻔 했다. 최 부상은 지난 5월,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를 두고 “아둔한 얼뜨기”라면서 외교가 실패할 경우 “핵 대 핵 대결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로 인해 미국은 북한과의 회담을 전격 취소하기도 했다.

지난 6월 미북정상회담이 끝난 이후에도 외교 라인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 부상은 지난 10월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하고 고위층과 회담을 가졌다.

[장휘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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