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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보는 사이잖아요? ‘장애우’는 잘못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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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보는 사이잖아요?

▷아주 오래전부터 ‘장애인이나 장애’는 욕설이나 비하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0년대에

‘장애인’을 ‘장애우’라 부르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됩니다.

▷장애우=장애+友(벗 우)

장애우란 장애에 友(벗 우)를 합친 말로 ‘장애를 가진 친구’라는 의미입니다.

욕설이나 비하 대신 ‘친구’라는 의미를 붙여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우’는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장애우’라 부르면 왜 안 돼?

첫 번째,

장애인은 모든 사람의 친구가 아닙니다.

처음 본 사람한테 친구라 부르지 않듯이 장애인이 모든 사람의 친구가 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으신 분들께 친구란 표현은 실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장애우’는 매우 수동적인 단어입니다.

‘장애를 가진 친구’라는 의미이므로 장애인 자신을 지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애우’라는 표현은 장애인을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보는 것이 아닌, 장애인을 수동적이고 비장애인에게 배려를 받아야 하는 사람으로 표현합니다.

▷2017년 기준 약 250만 명의 장애인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세상을 위해

앞으로는 ‘장애우’가 아닌 장애인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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