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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받기 싫은 최악의 명절선물 워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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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명절이면 가족과 회사, 지인들로부터 다양한 선물을 받는다. 과일과 떡, 한과 등 각종 명절 선물이 집안을 가득 채운다. 이 중에는 개인의 기호에 맞지 않거나 다소 불필요한 선물도 있다. 그렇다면 2030세대가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은 무엇일까.

1. 통조림 세트

새해 단골 명절 선물인 통조림. 햄과 참치, 연어 등 종류도 다양하다. 반면 제품의 유통기한이 긴 데다가 좀처럼 먹지 않아 매년 집 안에 쌓여만 간다.

2. 건어물 세트

말린 멸치, 말린 미역 등 국거리 재료가 명절 선물로 자주 등장한다. 집에서 국을 잘 끓여 먹지 않는 2030 1인 가구 세대에게 건어물 세트는 그다지 환영받지 못한다.

3. 샴푸 세트

최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모발과 두피 상태에 맞는 샴푸를 고르는 합리적인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개인의 취향에 맞는 향을 고르는 등 샴푸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샴푸 선물은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아 소비자로부터 외면받기 쉽다.

4. 수건 세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식회사 OOO’  선물용 수건에는 특정 글귀와 선물하는 단체·회사의 이름, 로고가 새겨져 있다. 시간이 지나 이따금 수건에 처음 보는 이름을 발견할 때면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5. 식용유 세트

카놀라유와 포도씨유 등 식용유의 종류가 다양하다. 그만큼 명절 선물로도 많은 식용유가 들어온다. 식용유라고는 계란후라이를 할 때밖에 사용하지 않는 2030 1인 가구에 과도한 식용유 선물은 짐짝과도 같다./스냅타임

[한종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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