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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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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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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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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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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 바뀌었다고요? 2019년은 31운동 발발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후에 중국 상하이에서 주직, 선포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삼권 분립에 기초한 민주공화제 정부였고, 독립운동을 총지휘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임시정부는 수립 이후 수차례 해체 위기도 겪었지만 27년 독립 운동의 핵심체로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임시정부의 지도이념인 자유주의와 삼균주의는 1948년 대한민국 헌법에 반영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기초가 됐다.

△이러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독립 운동사를 통해 민족 공동체 의식 확립해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오는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다. 하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은 4월 13일이었다는 사실!

△정부는 1989년 12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4월 13일로 정하고, 이듬해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임시정부 수립일이 1919년 4월 11일이고 많은 자료에서 임정이 이날 기념식을 거행했다는 점을 바탕으로 기념일의 날짜 정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기념일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연구용역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날이 4월 11일 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따라서 정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2019년부터는 4월 11일로 변경했다. 수립 기념식 행사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며, 광복회장의 임시정부 수립 경과보고, 국무총리 기념사, 기념 축시 낭송의 순서로 진행된다.

/스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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