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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만원 지하철 흉기, 백팩?

백팩족 피해 사례 속출
두 명 중 한 명 피해 경험 있어
내려놓거나 앞으로 메고 타야 올바른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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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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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검색 캡쳐)

 

 

(사진=서울교통공사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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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만원 지하철 흉기, 백팩?

사람이 가득 찬 대중교통 안에서 백팩을 등에 메고 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백팩족. 백팩은 왜 지하철에서 흉기가 됐을까요.

대학생 김라미(가명·25) 씨 : “지하철에서 백팩을 메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못 내리면 정말 답답해요. 사각형의 딱딱한 백팩은 부딪치면 정말 아프고 백팩에 밀려 넘어진 적도 있어요. 그래서 만원 지하철에서 백팩은 흉기나 다름없는 것 같아요.” 대학생 김라미(가명·25) 씨

직장인 심하늘(가명·32) 씨 :  “백팩을 메고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닿는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피해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가방에 등산용품 같은 것이 들어 있으면 더 위험할 테고요. 지하철에서만 백팩을 손에 들고 있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서로 배려했으면 좋겠어요”

“지하철에서 백팩에 당했어요”, “백팩에 치이면 얼마나 아픈데요”, “오늘도 팩팩에 밀려 휘청거리며 출근 중입니다”, “백팩 공격”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피해 사례는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서울교통공사에서 지하철 백팩 에티켓 캠페인 벌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피해 경험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잇 서베이에서 2017년 2월 4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49.3%(2028명)이 백팩족 때문에 불편을 겪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팩이 무겁다면 내려놓으시거나 선반에 올려주세요. 선반에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귀중품이 있을 때는 앞으로 메는 것이 올바른 에티켓입니다.

흉기가 돼버린 백팩,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오늘부터 앞으로 메보는 건 어떨까요.

/스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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