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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환경의 날’ 주제와 개최지는 매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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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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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의 날’ 주제와 개최지, 매년 바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오는 5일은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입니다. ‘환경의 날’은 대한민국 법정 기념일로서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고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지구환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세계회의인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열렸습니다. 유엔인간환경회의는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한 첫 번째 역사적인 회의였습니다.

◇ 유엔인간환경회의를 통해 인간환경선언이 발표됐고, UN 산하 환경 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치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이 결의에 따라서 유엔환경계획은 1987년부터 매년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그해의 주제를 선정 발표하며, 대륙별로 돌아가며 한 나라를 정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7년 서울에서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 2019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대기 오염입니다. UN에 따르면 대기오염으로 매년 약 700만 명이 조기 사망하는데 이 중 400만 명이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 및 개개인 모두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 개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전 세계 도시와 지역의 대기 질 향상을 촉구할 것을 밝혔습니다.

◇ 또한 이번 세계 환경의 날의 주최국은 중국이 선정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중국 항저우 시를 비롯해 여러 주요 도시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국 정부는 “이번 2019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주최하며 미래 친환경 시대로 가는 중국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와 진보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이에 조이스 음수야(Joyce Msuya) 유엔환경계획 사무처장은 “중국은 대기 오염을 관리하는 데 있어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였고, 앞으로 전 세계가 더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대기 오염으로 인해 세계는 비상이 걸렸다. 이제 중국이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행동 계획을 수립하여 수백만의 생명을 살리는 선도국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스냅타임

[위 카드뉴스는 tyle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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