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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4D 열풍 “나도 주인공과 함께 하늘을 날았다”

"요즘은 2D말고 4DX 좌석표 없어서 못 구해"
"직접 봐보니 안보면 후회할 알라딘 4DX"
"싱어롱도 꾸준한 인기... 스트레스 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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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드 디즈니 코리아)

“2D 대신 4DX 인기… 알라딘 4D 100만 돌파”

요즘 알라딘를 모르면 대화가 안 될 정도다. 향수를 자극하는 OST(‘A Whole New World’)와 매력적인 주인공은 관객을 홀리기 충분했다. 주인공 ‘자스민’ 캐릭터는 뛰어난 미모와 노래실력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알라딘은 4DX가 100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알라딘을 본 관객 10명중 1명이 4DX로 봤다는 말인데 이는 2014년에 최고의 인기를 누린 ‘겨울왕국’의 48만명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2D와 비교가 안될 만큼 생동감을 부여하는 4D의 체험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사진 = 스냅타임 cgv 예매 내역 캡처)

“주인공과 함께 하는 듯한 느낌… 영화에 푹 빠졌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중 ‘스파이더맨’, ‘라이언 킹’, ‘알라딘’ 등을 4D로 볼 수 있다. 입소문으로 시작된 흥행인 만큼 관객 사이에 ‘4D 맛집’이 공유되기 시작했는데, 여기가 바로 CGV 4DX관이다. 그중에서 CGV 용산 아이파크는 성지와도 같다.

그 이유는 가장 좌석이 편하고 넓어서다. 알라딘은 2D로 본 후 4D로 꼭 봐야 한다고 친구가 권유해 다시 혼자 보러 간 영화다. 영화 시작 전 혼영 세트(9900원, 팝콘 1 콜라 1 핫도그 1)를 사서 들어갔다. 할머니, 어머니를 모시고 온 관객들도 보였다. 처음에는 놀랄 수 있다. 좌석이 매우 크고 광고도 1-2개는 4D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가 시작되고 처음 알라딘이 자스민과 도망칠 때같이 도망치는 느낌이 들었다. 이외에도 알라딘과 자스민이 양탄자를 타고 돌아다니는 장면에서는 “내가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영화를 보다가 가끔 딴생각을 하는 편인데 좌석이 움직이고 물도 날아오고 꽃가루같은 것도 뿌려줘서 다른 생각할 틈이 없었다. 그만큼 영화에 푹 빠져서 감상할 수 있었다. 관객들도 이 부분이 가장 기대됐는지 탄성이 흘러나왔다. 또 ‘알라딘’의 주제곡 ‘A Whole New World’를 같이 따라 부르기도 했다.

‘알라딘’은 춤추고 노래하고 날아다니는 장면이 많은 만큼 4D로 경험할 수 있는 게 풍부하다. 주 중에는 15000원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일반 2D와 별 차이가 안 난다. 주말에는 18000원이다. 아직도 알라딘은 4DX 상영을 많이 하고 있으니 꼭 놓치지 말았으면 한다. 아직도 100석이 넘는 좌석에 5-10좌석 이하로 남아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바로 예매 고고!

(사진=이미지 투데이)

“4DX와 싱어롱의 만남!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

‘알라딘’은 지난 19일 오후 4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알라딘’ 4DX 흥행 기념으로 ”알라딘’ 4DX 땡큐 댄서롱(싱어롱) 상영회’를 개최했다. 싱어롱이란 노래를 함께(along) 부르는(sing) 것을 뜻하는 말. 슷한 한국말로는 ‘제창’, ‘떼창’ 등이 있다. 싱어롱에서는 탬버린, 피리 등을 가져와 노래를 부르면서 흥겹게 다 같이 놀 수 있다.

알라딘’으로 시작된 4DX의 열풍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개봉 한 영화 ‘라이온 킹’의 4DX 예매 경쟁도 치열하다. 이러한 4DX 열풍 현상에 대해 관계자는 앞으로의 성과에 더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스냅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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