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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주적도 아닌데, 축구는 왜 못 보죠?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세 번째 이야기는 민준영 인턴기자의 예비군 안보교육에 북한 ‘주적’ 표현 없앴다? 입니다.

최근 예비군 사이에서 안보교육 중 북한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남북 대화국면을 염두에 둬서 북한에 ‘주적’ 표현을 배제했다는 의문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기사는 왜 예비군 훈련에서 주적 표현이 빠졌는지를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독자분들은 '국방부가 북한을 주적에서 배제했다는 사실'에 여전히 의문을 표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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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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