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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 입고 이단옆차기 하면 안 되나요?(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일곱 번째 이야기는 황재문 인턴기자의 '쫄쫄이가 웬 말이야'vs'태권도도 변해야지'입니다.

9월 27일 세계태권도연맹은 도쿄올림픽 테스트 경기에서 새로운 태권도복을 선보였는데요. 기존의 펑퍼짐한 도복과 달리 새로운 태권도복의 하의는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에 누리꾼들의 찬반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태권도 경기복에 대해 "보기 민망하다", "전통성을 지켜라"는 반응도 꽤 있었는데요! 선수들의 안전이나 경기 판정을 위해서는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여러분은 새롭게 바뀐 기능성 태권도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로운 태권도복에 대한 누리꾼들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스냅타임의 일곱 번째 댓글읽기, 영상으로 함께해주세요!

/스냅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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