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아홉 번째 이야기는 황재문 인턴기자의 항공사 기내 방송에 등장한 아이돌…‘안전 영상이 장난?’ 입니다.

11월 4일 대한항공과 슈퍼엠이 콜라보한 기내 안전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승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영상이기에 기내 안전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륙하기 전, 승객들의 안전한 비행을 위한 영상이 단순히 홍보영상에 지나지 않았다는 의견에 인턴기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황재문 인턴기자 기사의 댓글에도 화려한 영상미에 반해 잘 전달되지 않는 안전 수칙을 비판하는 댓글과 기내 안전 영상을 집중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극과 극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스냅 타임의 아홉 번째 댓글 읽기, 영상으로 함께해주세요.

/스냅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