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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코로나19에 꼬인 기업 공채일정…취준생 이중고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 26.5% "채용 계획 변경"
상반기 채용 취소하겠다는 기업도 12.6%나 돼
정부 "시험, 축제 등 연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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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우리나라를 휩쓸고 한 달이 지나면서 ‘코로나발 경기침체’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6일 한국 경게정상률을 기존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했는데요. 그만큼 코로나가 매섭게 번지고 있어요.

문재인 대통령도 18일 “비상경제시국”이라며 “국민안전”과 “민생경제” 두 영역에서 특단의 대응을 당부했는데요. 하지만 민생경제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그 이유인 즉슨 코로나 여파로 인해 기업체들이 상반기 채용 계획을 변경하기 때문이에요.

(출처 = 이미지투데이)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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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국질병통제센터 CDC)
(출처 = 사람인)
(출처 = 사람인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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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출처 = 이미지투데이)
(출처 = 의학신문)
  1.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했죠.
  2. 문재인 대통령 또한 18일 “비상경제시국”이라며 “국민안전과 민생경제 두 영역에서 선제적, 특단의 대응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3. 하지만 문 대통령의 바람과는 달리 민생경제가 회복되기는 어려워 보이는데요.
  4.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공채를 앞둔 기업들이 채용을 변경할 계획을 밝혔어요.
  5. 구인구직 포털 ‘사람인’조사결과 기업 358개사 중 26.5%가 채용 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답했는데요.
  6. 특히 대기업은 43.5%, 중견, 중소기업은 각각 28.3%, 24.8%가 채용 계획을 바꾸겠다고 응답했죠.
  7. 채용 계획 변경에 대해서 ‘채용 일정을 연기한다’는 답변은 64.2%(복수응답)로 가장 높았고, 아예 상반기 채용을 취소하겠다는 기업도 12.6%로 나타났어요.
  8. 뿐 아니라 취업박람회가 연기되기도 하고 어학·국가자격시험 주최사는 응시 자제를 권고하고 있어요.
  9. 코로나19에 취업시장이 더 얼어붙으면서 취준생들은 ‘다른 기업도 연기하는 게 아니냐’며 걱정 하고 있어요.
  10. 정부는 12일 시험과 축제 등을 연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지만, 국가적 재난으로 연기된 채용일정에 노심초사하는 취준생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랄 뿐입니다.

/스냅타임 민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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