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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Z세대는 11월부터가 새해?…만다라트 신년계획법




[스냅타임 권상민 기자] 요즘 Z세대들은 두 달 먼저 신년 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11월부터 다짐을 하고 실천을 하면 1월에는 안정적인 경력 신입(?) 느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시기뿐만 아니라 방식도 독특합니다. 태블릿 PC에 만다라트라는 표를 채우는 것이 유행입니다. 만다라트 계획표는 서로 다른 다양한 목표를 일목요연하게 시각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Z세대들이 신년 계획 작성 문화를 알기 위해 스냅타임이 직접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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