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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19일부터 개최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국토교통부는 물류분야 구직기업과 취업자를 매칭하기 위한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물류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오는 19일부터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LX판토스, 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철도공사 등 약 70개 기업이 참여한다.

1차 채용기간에는 국내 주요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박람회가 진행되며, 2차 채용기간에는 물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 멘토링,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기업은 자체 채용일정이 있어 채용상담만 진행하기 때문에, 신청자는 채용 기업과 상담 기업을 구분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들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 서비스도 실시된다. 신청자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이를 바탕으로 기업별 채용기준에 맞춰 합격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추천해준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구인기업의 효율적인 채용지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인재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인사담당자가 물류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이력사항을 검토 후 적합한 인재가 있을 경우, 직접적인 만남 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채용 성사를 이뤄낼 전망이다.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과 과장은 “물류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의역할을 하고 있으며 물류분야 인적자원은 산업의 발전에 필수 요소”라며 “채용박람회를 통해 물류산업의 뿌리를 튼튼하게 할 미래 인재를기업과 매칭하여, 기업에게는 인적 경쟁력을, 청년과 구직자에게는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과 구직자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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