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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에서 이데일리 채널 설정하면…두 번의 경품 기회가?



‘이거 완전 대박인데…KFC에서 사이드 메뉴도 먹고 아이폰도 노려보고’

이데일리와 KFC가 진행 중인 ‘오만한 이벤트’가 10~20대들로부터 인기다.

KFC매장에서 이데일리 네이버 채널 설정을 하면 바로 사이드 메뉴를 공짜로 먹을 수 있기 때문.

특히 자동적으로 온라인 이벤트에도 참여해 아이폰Xs,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애플에서 나온 다양한 신제품까지 도전이 가능하다.

1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선착순 5만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5만명에게 행운을 준다고 해 행사명도 오만한 이벤트다.

매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에그타르트, 코울슬로, 콘샐러드 등 3가지 종류다. 이벤트가 인기가 높다보니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빨리 서두러는 것이 좋을 듯.

애플의 푸짐한 선물이외도 탤런트 한효주가 광고하는 JM솔루션 스킨케어 세트와 한겨울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콕시클 캔틴 보온병’을,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는 KFC 1만원 상품권도 함께 준비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네이버 메인화면의 ‘뉴스채널 설정하기’ 페이지에서 이데일리를 메인에 추가하고 이 화면을 캡쳐해 접수하기만 하면 끝이다.

아이폰Xs와 아이패드 추첨은 12월 18일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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