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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로 실어나르는 K-딸기의 인기 [카드뉴스]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자체개발한 우리나라 딸기 품종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급상승했는데요.

지난해 딸기 수출액은 약 6500만달러로 전년대비 20.3%나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물류난이 가중돼, 딸기 전용항공기를 운영할 만큼 K-딸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죠.

농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수출 통합조직을 만들어 딸기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성군에서 딸기 농장을 운영하는 대표님도 K-딸기 수출로 국내 FTA 위기에 벗어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외국에선 이미 ‘프리미엄’으로 인정받고 있는 K-딸기

더 많은 수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작 지원: 2022년 FTA이행지원 교육홍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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