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타임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한컷…핵추위에도 맛집은 북적북적

△흘러가는 시간들을 멈출 수는 없으니 다만 우리 지금 여기서 작은 축제를 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짧은 인사를 남기며 숨 가쁜 날 잠시 쉬어갈 환한 창가를 찾길. 덜컹대는 2호선에 지친 몸을 싣고서 서둘러 온 이른 계절의 끝에서…

‘층간소음 포비아’…“자취방 가기 싫어요”

20대 92%, 층간소음에 시달려…스스로 입증해야 처벌 가능 ‘벽간 소음’ 기준조차 없어 …조정 센터 있지만 역할은 ‘글쎄’ 서울 안암동에서 자취하는 대학생 정모(26)씨는 옆방 남자가 내는 소음에 괴롭다. 주말 아침부터 여자친구와 시끄럽게 떠드는…

“지하철 무빙워크, 서서 가세요”

안전수칙상 서 있어야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과 똑같아 혼잡한 출퇴근 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에서는 지하철을 갈아타는 것도 만만치 않다. 이동거리가 유독 긴 환승역일 땐 갈아타는 데만 20~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이런…

스냅한컷…겨울 롱패딩

△전국이 영하권에 접어들면서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자 ‘롱패딩’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겨울 초입에 들어선 아침 출근길, 등교하는 학생 열에 아홉은 롱패딩을 입고 있을 정도죠. 패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백화점 등에서 ‘완판’…

“월급은 없다”…제주 게스트하우스 불법 논란

근로계약서 안 써…‘무급스텝채용’허다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종합대책 필요 지난 6월 대학생 송모씨(26)는 3개월 동안 서귀포시에 있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스태프로 일했다. 한 번쯤은 제주도에서 살아보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이다.…

스냅한컷…고양이 겨울나기

△혜화동 고양이 혜화동 뒷골목에는 고양이가 눈동자 세로로 세우고 날카로운 발톱 슬며시 감추고 어슬렁거린다 골목 깊을수록 낮에는 비어 있는 혜화동에 느리게 꼬리 흔들며 무한리필 돼지고기집 불나는 매운맛 자랑한다는 짬뽕집 슬금슬금…

추운 날씨에 더 심해지는 수족냉증…왜?

유달리 남들보다 더 차가운 손과 발 때문에 불편을 겪으신 적 있으신가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부인과 조사 결과, 겨울철에 냉증을 느낀다는 비율이 전체 중 57%이고,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증상을 더 느낀다고 합니다.…

맘스타그램, 범죄에 노출?…“과도한 셰어런팅이 문제”

‘현실은 동떨어진 삶인데’…3명 중 1명 인스타그램에 과장 게시 유명 인기맘 협찬에 마켓까지…“애 앞세워 돈번다” 장삿속 비판 ‘아이 이름·사는곳까지 노출’ 범죄 우려…“사생활 침해다” 우려 육아 블로그, 지역맘 카페, 박람회 등에서만 머물던…

택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시민들 ‘반신반의’

승차거부해결 위해 제도도입한다는 서울시 발표에 시민들 “기존 삼진아웃제도도 실효성 없다” 쓴소리 서울시가 2013년부터 3000원으로 동결된 택시 기본요금을 내년에 최대 1000원 인상해 4000원까지 올릴 예정이다. 또 택시의 심야할증 기본요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