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타임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안 마주치면 안돼요?”…’언택트 문화’의 두 얼굴

음성통화는 사절 사회초년생 윤슬기(25)씨는 평소 음성통화를 두려워한다. 윤씨는 '콜포비아'(통화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음식 배달 주문 전화도 두려운 탓에 전화를 걸기 전 '대본'을 작성하고 예행연습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 윤씨는 음성통화보다…

`티끌 모아 티끌` 시대…돈 쓰며 스트레스 푸는 20대

지금의 20대는 끊임없는 경쟁과 그로 인한 상실감, 인간관계 등 다양한 이유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20대의 72.0%가 '평소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쉽게 말해 지금은 티끌 모아 티끌인 시대다. 청년들 사이에서는…

트렌드 넘어선 20대 ‘비혼’…’나 혼자 산다’

지금의 청년들에게 결혼은 하나의 제도일 뿐 의무는 아니다. 연간 혼인건수만 봐도 2011년 이후 7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다. 20대는 결혼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경제적 부담감'을 꼽는다. 하지만 경제력을 갖춘 20대 취업자도 결혼에 미온적인…

모두의 마블 5살 생일파티에 `워너블` 모인 이유는?

모바일 게임 '모두의 마블'이 출시 5주년을 맞이해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워너원과 함께하는 이번 업데이트로 워너블(워너원 팬클럽)의 팬심을 저격한 모두의 마블에 유저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진입 장벽이 낮아 여성 유저가 절반에…

“한번 가족된 직원은 끝까지”…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편안한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다. 취준생들 사이에서 공기업은 '신의 직장'으로 불리지만 막상 일부 취준생은 공기업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취직하면 인부가 되는 게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지만…

`인싸`돼야 한다는 강박…`고독한 카톡방`으로

뭐든지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했다. 소통의 시대에 사는 지금의 20대는 끊임없는 소통에 '과하게' 노출돼왔다. 20대는 이제 적당한 무관심을 바란다. 최근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가 발간한 '2018 상반기 밀레니얼 세대 트렌드 리뷰'…

폭염탈출…’뮤직 페스티벌’만 있으면 ‘OK’

연이은 폭염과 열대야로 온 국민의 불쾌지수가 치솟고 있다. 높은 온도와 습도로 체감온도는 40도를 웃돈다. 당분간 이러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는 소식에 20대만의 특별한 여름 나기도 관심이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따르면 '뮤직 페스티벌'은 20대가…

치열한 삶에 지친 20대…`보통`에 열광하는 이유는

지금의 20대는 '헬조선'에서 하루하루 살아남아 가고 있다. 입시, 스펙쌓기, 취업, 승진 등 치열한 경쟁에 지친 그들은 이제 의미 있는 일을 한다거나 성공을 해서 훌륭한 사람이 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추세다. 이제 그들은 사회가 정해놓은…

20대의 동거, 어디까지 아니?

동거는 부끄러운 일? "사랑하는 사람과 좀 살아보면 어때서." 동거에 대한 20대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여전히 사회에서는 동거가 성(性)의식을 가진 사람들만 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지만, 동거의 필요성이나 장점에 대한 목소리도 조금씩 높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