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대학 졸업식, 굳이 가야 하나요”

대학생 10명 중 3명 “졸업식 참석할 생각 없다” 취업 부담감이 주원인…졸업장, 등기로 받기도 직장인 신모(25)씨는 최근 졸업한 학교에서 보낸 등기우편을 받았다. 확인해보니 졸업장이었다.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은 신씨는 학과 조교에게 연락해 졸업장을 등기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동기들도 졸업식에 안간다하고 굳이 가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해 참석하지 않았다”며 “회사에 다니고 있거나…

“출근 당일 해고 통지받았어요”…일용직의 눈물

호텔·물류 일용직 등 출근 당일 해고 ‘일쑤’ ‘단기 알바’ 선호 이용한 기업 갑질 이어져  10명 중 4명 임금체납·해고, 부당대우 겪어 대학생 신모(23)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서울 모 호텔에 일용직으로 근무하게 된 신씨는 첫 출근일에 입구에서 해고통보를 받았다. 필요보다 인원이 많아 쓸모가 없다는 이유였다. 급하게 담당자에게 항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대답뿐이었다. 신씨는…

직장인 5명 중 2명 “난 퇴준생”

일에 대한 낮은 만족도와 성취감 부족…이직 골든타임 경력 3년 차 꼽아 실제 직장 구조·문화 사이의 ‘갭’ 원인…‘역량·성향 고려’ 신중히 선택해야 최근 이직한 직장인 신모(31)씨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씨에게 이직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근이나 조퇴 한 번 없이 성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30대에 들어서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 신씨는 “30대에…

불법 타투 시술 연 650만건…양성화 시급

1992년 의료행위 판결 후 의사 이외에 시술은 모두 ‘불법’ ‘먹튀’ 등 사기 빈번…암·에이즈·만성간염 등 발생 위험도 시술 위생관리 위해서라도 ‘타투이스트 면허제’ 시행 필요 “XX역 X번 출구 나오자마자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빌라 하나 있는데 거기 3층이에요.” 전모(23)씨는 얼마 전 군 복무를 마친 예비 복학생이다. 제대 후 타투(문신) 시술을 계획했던 그는 인터넷 블로그와…

‘일이 곧 놀이’…“긍정의 힘이 성공을 이끌죠”

11년 차 푸드스타일리스트 문미선 미도리 대표 대학 4학년 역사학도, 우연히 본 TV프로그램 인생 바꿔 “후진 양성하고파…미도리 거리를 만드는 게 인생 목표” ‘모어 댄 저스트 그레이트 댄싱’의 창업자 미스티 론은 우리의 DNA 속에 누구나 소명이 들어 있다고 했다. 소명이란 개인적 삶의 목적을 실현하면서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다. 또 긍정의 힘이란 바로 이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2019불수능’…스냅타임이 직접 풀었다

 지난 11월15일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됐다.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데. 스냅타임이 직접 도전해본 결과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나왔다. 정말 얼마나 어려운지 스냅타임이 직접 한번 풀어봤다.

“1만 시간의 법칙은 배신하지 않아”

고성윤 어드벤처 프레임 대표 감독 독립영화 촬영감독서 성공한 프로덕션 대표로 뮤직비디오에서 광고 기획까지 장르 넘나들어 녹록지않은 환경…어지간한 각오는 결국 실패 “좌표 정하고 묵묵히 갈 확고한 의지 있어야” “좌표를 정하고 미련하게 목적지를 향해 가다 보니 언젠가 출발선에서 멀리 이동해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 길로 계속 가는 중이죠. 인생은 장거리 경주이니까요. 지금의 작은 성공이 정말…

“여호와의 증인이 뭔데?”

군 복무 피하려 가입 문의 늘어 각종 커뮤니티 내 제보 이어져 지난 1일 종교에 의한 ‘양심적병역거부’가 정당하다는 무죄 판결 이후 청년들의 최대 화두는 ‘여호와의 증인’이었다. 네티즌들은 ‘기독교, 불교였어도 열 불날 판에 여호와의 증인은 뭐냐?(ever****)’, ‘이러다 전 국민이 여호와 증인 가입 하는 거 아님?(mays****)’, ‘군 면제 캐시템 나왔다.…

대학 성적 따라갔더니…내쳐버린 학창시절

가고 보니 허탕…선택지 없어 졸업 기다리거나 편입하기도 대학 내 비리 수면 위로…학생들 ‘대학 이미지 망가질까 두려워“ 대학생 10명 중 3명이 대학생활에 만족 못해 직장인 김정현(28‧가명)씨는 전문대 3년제의 전자과를 졸업했다. 입학하기 싫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입학해야만 했다. 한 학기 등록금 400만원을 웃도는 금액에 비해 수업과 실험 환경은 너무 부실했다. 김씨는 “전공과 관련한 지식이…

시선바뀌는타투…①’개성 존중 vs 위화감 조성’

국내 ‘타투 시술자’ 100만명 넘어 사회적 시선, 자유로워졌지만… 의료인 아니면 시술자체가 불법 관리 미흡…법적 장치 마련 시급 요즘 타투(문신) 한 사람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손, 목덜미, 팔뚝, 발목 등 새기는 부위도 다양하다.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됐다. 그 영향으로 일반인들의 타투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타투를…

시선바뀌는타투…②“제 그림으로 유기동물 지원하고파”

6년 차 반려동물 타투이스트 지란씨 동물병원 수의테크니션에서 타투이스트로 인생 2막 펼쳐 “처음에는 강한 편견…일본 여행 후 타투에 매료돼” “타투이스트의 길, 쉽지 않아요”…현실의 벽 높아 달라진 사회인식만큼이나 조금은 특별한 타투로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타투이스트가 있다. 기존의 타투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리는 6년 차 타투이스트 지란(28)씨. 그는 타투이스트 이전에…

“내 머리카락 어디로”…탈모 급증 ‘2030세대’

최근 5년간 20~30대 45만명 탈모 치료 받아 취업 스트레스와 과도한 직장 업무가 주원인 20대 10명 중 9명 “탈모 염려해” 고민 털어놔 최근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 켄은 탈모에 대한 남모를 고민을 토로했다. 켄은 “탈모로 정수리 두피가 훤히 보일 정도다. 요즘엔 모발이 점점 얇아져서 더 걱정”이라고 밝혔다. 켄은 “원래 뮤지컬 공연을 할…

성인 10명 중 3명 급식체 사용 “어쩔 수 없어 vs 우리말 해친다”

SNS 등 온라인서 사용 확대…일상 한 부분 차지해 세대 단절·폭력성 문제…습관 들면 고치기 어려워 “한글해체는 기우에 불과”…의사소통 윤활유 기능 “지금 TMI(Too Much Information) 때문에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됨요.” 직장인 한성준(28)씨는 최근 대학 후배와의 카톡을 통해 세대 차이를 경험했다. 한씨의 후배는 “지금 동기 TMI(Too Much Information)…

천방지축 얼렁뚱땅 스냅타임의 삐에로쑈핑

코엑스에 새롭게 오픈한 삐에로쑈핑! 세상천지 있는 물건 없는 물건은 다 모아놨다고 하는데.... 너무 넓고! 너무 많고! 너무 어지러워! 다섯 명이 가면 두 명이 돼서 돌아온다는 삐에로 쑈-핑!!! 스냅타임이 갔다 왔습니다!!

도넘은사이버폭력…②’헤어진 CC 헐뜯기에 복학생 왕따’

대학 내 사이버 불링 만연…자발적 '아싸'·휴학 선택까지 중·고등학교 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대학 내에도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지만 이를 해결할 만한 뾰족한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복학생은 꼰대"…자발적 '아싸'자처도 대학생들은 복학 후 대학생활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온라인 교육기업…

여행, 나만의 스토리를 찾아 떠나는 것

평범한 일상 속 지루함을 벗어나 여행을 떠난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에서 대학생 10명 중 6명이 대학 시절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여행’(62.2%)을 꼽았다. 나 홀로 배낭여행,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행을 통해 추억을 남긴다. 이제는 여행이 청년들의 일상 속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추세다. 여행하면 뗄 레야 뗄 수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남들보다 어려운 삶을 살았지만 자유로움을 찾아…

연예인 특별수행원 논란…정상회담에 공연이 웬 말?

지난 18일부터 3일 동안 평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참석할 방북수행단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명단에는 가수 지코‧에일리, 작곡가 김형석이 포함돼 화제였다. 이어 마술사 최현우, 가수 알리를 추가 선정해 발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곳에 세금 낭비하는 거 자체가 어이없다(l235****)”, “이번 방북에 연예인까지 대동할…

카톡 전송 취소 기능 웬 말?…시급한 건 친구 삭제

“요즘 뭐 하고 지내?” 취준생 박상훈(24)씨는 카카오톡 전송 취소 기능을 도입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불현듯 몇 달 전 일이 떠올랐다. 친구와 술자리를 가진 후 만취상태로 전 연인에게 연락을 남겼다. 다음 날 박씨는 휴대폰에 담긴 내용 옆 1을 보며 안심한다. 혹여나 볼까 메시지를 연신 누르지만 지울 수 없어 발만 동동 굴렀다. 그는 “잘못 보낸 메시지에 진땀깨나 뺐다”며…

N포세대의눈물…②”사장 돈없다며 월급 안줘요”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성신여대 돈암O빵집 상습임금체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과점 전직 직원이라고 밝힌 그는 이곳 제과점 대표의 상습적인 임금체불과 더불어 위생상태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사업주의 부당함을 폭로했다. 스냅타임은 지난 11일 서울 성신여대 돈암역 유명 제과점의 피해자 K모(30)씨를 만나 단독 인터뷰했다. K씨는 지난해 10월에 입사해 지난달 20일에 퇴사했다.…

N포세대의눈물…③”폭로 내용 사실과 다르다 우리가 피해자”

서울 성신여대 돈암역 유명 제과점의 전 직원의 폭로 사실이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제과점 대표의 상습적인 임금체불로 직원들의 피해신고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제과점 측은 매장 내 리뉴얼 공사가 만든 오해라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퇴사한 직원들은 회사 측에서 밝힌 내용 모두가 ‘거짓’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태세다. 회사 측은 회사 자금이 매장 리뉴얼 공사에 쏠리면서 월급이…

N포세대의눈물…④”월 200만원이요? 이 정도도 감지덕지죠”

계약직 한민수(27)씨는 월 급여 180만원을 받고 있다. 업무상 제대로 된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밤샘업무를 밥 먹듯 한다. 한씨는 희망급여로 현재 지급받고 있는 180만원을 꼽았다. 그는 “점점 취업이 어려워져 180만원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취업 상황을 보면 이 정도도 감지덕지”라고 말했다. N포 세대, 어려운 사회적 현상으로 취업이나 결혼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위수지역존치논란…②’자율권 확보 vs 국가안보’ 견해차 팽팽

위수령 폐지와 더불어 위수 지역도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위수 지역이란 ‘외박·외출을 허용하는 지역’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보통 부대에서 1~2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지역으로 비상시 출타 인원을 신속하게 소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정했다. 올해 초 확산한 위수 지역 폐지는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더불어 치열한 분쟁이 터진 바 있다. 최근 위수령 폐지로 위수 지역도 폐지해야…

골병드는20대…①잦은 건망증, 디지털 치매?

대학생 김철민(23)씨는 자릴 뜰 때마다 주위를 둘러보는 버릇이 있다. 평소 물건을 분실하는 일이 많아 방지 차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졌다. 그는 “지하철에 가방을 놓고 내린다거나 식당에 휴대폰을 놓고 오는 일이 잦다”며 “신경 쓰려 해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없던 물건인 듯 잊어버린다”고 털어놨다. 김씨에게 평소 스마트폰 사용량에 대해 묻자 “최소 2시간 이상”은 사용한다고 했다. 20대에게 디지털기기는…

골병드는20대…②’블랙아웃’ 잦다면 영츠하이머 의심?

사회초년생 박병식(27)씨는 며칠 전 대학 동기와 만나 술을 마시다가 3시간 동안 ‘블랙아웃’을 겪었다. 박씨는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마시다 보니 과음하게 됐다”며 “필름이 끊길 때마다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필름이 끊긴 다음 날 눈을 뜨면 가장 먼저 가방부터 확인한다”며 “잃어버린 물건 없이 집에 온 걸 확인하면 안도의 한숨을 쉰다”고 털어놨다. ‘블랙아웃’이란 음주 후…

병역특례논란…①갈등 격화 20대 ‘형평성 위배 vs 국위선양’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야구·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병역특례 혜택을 두고 논란이 일파만파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선수들은 병역특례를 받으면서 경제적 이익도 거두는데 반해 방탄소년단과 같은 대중예술 종사자는 병역특례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데 형평성 문제까지 일고 있다. 더 나아가 여자 선수들에게도 병역특례에 준하는 대우를 해달라며 남녀 형평성 문제까지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973년…

호텔신라…’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서비스’ 호텔신라가 추구하는 기본적인 인재상이다. 호텔리어를 꿈꾸는 청년들에게도 서비스 지향적인 태도와 생각은 갖춰야할 덕목이다. 호텔신라는 어떤 환경이든 ‘변화’를 즐길 줄 아는 미래지향적인 차세대 호텔리어를 선호한다. 지난 5월 '캠퍼스 잡앤조이'에서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하고 싶은 기업’에 호텔·레저 부문 1위로 ‘호텔신라(49.5%)’가 뽑혔다. 2위인…

“유기동물 아픔, 공감 이끌어 내고 싶어요”

유기동물입양플랫폼인 '포인 핸드'가 최근 1년 이내의 유기동물 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만 1만7091마리였다. 반면 안락사 한 동물은 2만1706마리로 보호 중인 유기동물보다 훨씬 많았다. 나날이 늘어 가는 유기동물로 보호소는 그야말로 하루하루 전쟁터다. 수용할 수 있는 보호소는 한정적인데 유기동물 개체 수는 늘다 보니 적정기준을 초과한 보호소가 대부분이다. 사태가 심각하지만 이를 해결해줄…

‘커피 담배 술’에 빠져 있는 20대

21세기는 경쟁사회다. 청춘들도 남들보다 치열하게 살다 보니 골머리 쌓는 건 기본이거니와 스트레스에 밤잠을 설친다. 잠깐이나마 조여 오는 숨통을 틔워주는 해방구로 청춘들은 '카페인·니코틴·알코올'에 의지하며 불안한 미래를 달랜다. 지난 5월에 열린 대교협·국회교육희망포럼 공동세미나에서 대학생 26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생활에 적응한다는 응답자가 23.7%에 불과했다.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로 관계…

‘대학 넘어 사회비판까지’…청년 속풀이 장 ‘대숲’

'대숲' 불합리함을 폭로하다 지난 5월 전남대 대나무숲에 하나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대학 내 건물에 부착한 대자보에는 모델 수업 중 몰카에 찍혔다는 누드모델의 글이 적혀 있었다.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비슷한 사건이 벌어져 네티즌들의 분노가 일파만파 커졌다. 신라 경문왕의 신하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비밀을 털어놓은 대나무숲. 1000년도 더 지난 요즘 대학생들 역시…

폭염에 지친 20대 “우리도 몸보신이 필요해”

말 그대로 대한민국은 전국이 찜통이다. 하루하루 섭씨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혈기왕성한 20대도 더위를 이기지 못한다.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보양식'이 20대에도 필요하다. 과거 복날이면 ‘보신탕’을 먹어줘야 한다는 꼰대들의 말은 옛말이다. 요즘 청춘들은 기존의 ‘보양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원기회복을 하고 있다. 보양식=삼계탕? 아직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불편함보다 외로움을’…관태족을 아시나요

"혼자가 편해요" 사람과 사람 관계에는 늘 갈등이 존재한다. 거기서 발생하는 상실감 또한 개인마다 천차만별이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청춘들은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권태를 느낀다.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인간관계 즉 '관태기(관계+권태기)'를 느끼는 20대를 '관태족'이라 한다. 관태기가 나타나는 이유는 취업 준비나 동아리, 조별 활동 같은 단체 생활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스트레스에 기인한다.…

혼자 놀기 만렙…어디까지 놀아봤니

최근 통계청에서 올해 상반기 1인 가구가 537만9000가구로 전체 가구 중 29.1%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이른바 ‘나홀로족’인 20대가 늘고 있다. ‘나홀로족’이 늘어나면서 경제 시장도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혼자’의 ‘혼자’에 의한 ‘혼자’를 위한 가게들이 등장하고 있다. 지친 일상 속 ‘소확행’을 통해 얻는 만족감에…

MBA 보내주는 회사 `우리은행`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이 '금융권'에 취업을 희망한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금융권 중에도 '은행'에 취업하고 싶은 응답자가 73%를 차지했다. 금융권을 희망하는 이유로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어서(42.2%)', '직원복지가 우수한 기업이 많아서(29.8%)', '연봉 수준이 높아서(27.3%)', '가장 성장성 있는 업계로 보여서(26.7%)' 등이 꼽혔다. 높은 연봉과 우수한…

여름철 다이어트, 넌 어떻게 하니?

펄펄 끓는 대한민국. 높아진 기온만큼 사람들의 옷도 얇다. 노출이 많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 하니 다른 사람의 눈치를 안 볼 수 없다. 늘어진 뱃살에 팔뚝살, 탄력 없는 엉덩이 라인까지 몸매에 대한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는 노릇이다. 한 여름의 청춘들은 '몸매 환골탈태'를 위해 분주하다. ◇ 다이어트 어서 와~ 또 만났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최근 2030…

`이카루스M` 하늘로 출격하라!

지난 달 26일 위메이드에서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이카루스M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카루스M은 PC 온라인게임 MMORPG 이카루스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지난 2014년에 출시한 이카루스는 블록버스터급 규모와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중세 유럽 스타일의 MMORPG다. 기존에 장착했던 PC 온라인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모바일게임에 최적화해 원작…

“플로리스트,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 직업이죠”

흔히 플로리스트에 대해 '여성스럽다' 고 느낀다. 현실은 다르다. 화려함과 아름다움 그 이면에는 고된 육체적노동을 필요로 하는 직업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꽃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시작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일궈낸 플로리스트 '김시원' 대표. 올해로 ‘조셉 플라워’를 운영한 지 5년째인 그는 주로 기업체 행사나 이벤트, 런칭쇼를 맡아 플라워 스타일링을 한다. 최근 여름 특강까지 시작하면서 바쁜…

폭염탈출…무더위 탈출하러 한강 어때!

대한민국은 지금 폭염과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동안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청춘들은 폭염 따위 '개나 줘버리라'는 듯 과감히 힐링을 찾아 떠난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 '한강'으로 모여들고 있다. 한강하면 캠핑 아이겠니? 서울시는 매년 한강에서 캠핑장을 운영한다. 올해 7월 13일 금요일부터 8월…

밀레니얼 세대, 집밥보다 배달의 민족?

최근 통계청 인구 총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비율이 지난 2000년 15.5%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2016년 27.9%를 차지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인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의 1인 가구 증가율이 점점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편의점을 향하거나 휴대폰에 있는 앱을 통해 배달을 시킨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