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워라밸’을 바라보는 세대간 ‘동상이몽’

지난해 11월 한 엘리베이터 회사에 취업한 A(25,가명)씨. A씨는 “정시에 퇴근한 날은 손에 꼽는다”며 “사회에서는 ‘워라밸’(일생활균형)을 강조하고 있지만 회사에서는 정시 퇴근을 하기가 어려운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지난 1998년부터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B씨는 젊은 직원들의 소위 '칼퇴'(정시 퇴근) 문화가 올바른 것인지에 의문을 표한다. B씨는 "무작정 야근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젊은 시절 일을 위해…

“문신 있으면 경찰될 수 없어요”

경찰공무원 준비생 김수빈(28,가명)씨는 최근 오른쪽 등 위의 조그만 타투(문신)를 제거했다. 그는 “병원에 다니는데 작은 크기의 문신인데도 생각보다 잘 지워지지 않아서 여러 번에 걸쳐 제거했다”며 “가격도 비싸고 시술받을 때도 너무 아팠는데 시술 후에도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아 고민”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위협적이지 않고 패션의 일부로 볼 수 있는 문신도 많은데 규정으로 아예 문신에 관해 부정적으로 명시하고 있으니…

[밑줄 쫙!]고용률 22년만에 최고…’고용한파’ 끝나나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지난해 취업자 52만명 증가…고용률 22년만에 최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고용의 양적 측면에서의 확연한 개선이…

“50만원 주면서 알바도 하지 말라고요?”

취업준비생 오은서(27, 가명)씨는 최근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다가 중도 포기했다. 오씨는 “알바(아르바이트)를 하면 지원금 수령의 기준이 되는 주 근로시간 20시간을 초과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며 “월 50만원을 받자고 알바를 하지 않으면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가장 관심 높아 청년실업 30만 시대. 정부는 다양한 청년취업정책을 만들어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돕고…

[밑줄 쫙!] “야, 나두 협력할 수 있어!” SKT 사장, ‘AI 초협력’ 제안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급 인사 단행...검찰 내부 반발 거세 얼마 전 새 법무부장관으로 취임한 추미애 장관이 첫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실시했어요. 승진자10명을 포함해 검사장급 이상의 간부 32명을…

“강의내용보다는 사은품 보고 골라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으로 진학하는 김동욱(19,가명)군은 최근 인강(인터넷 강의) 사이트 D사의 프리패스(사이트 내의 모든 과목을 들을 수 있는 수강권)을 구입했다. 21만원 상당의 프리패스 상품을 구매하면 15만원 짜리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군은 “15만원을 주고 무선 이어폰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인강(인터넷 강의)이라는 명분이 있는 게 좋죠. 부모님께 말씀드릴 때도 덜…

틀니 압수·웅앵웅… 도넘은 혐오 표현 주의보

‘응~ 틀니 2주간 압수~’. 온라인상에서 젊은 층이 중장년층의 꼰대 같은 잔소리가 듣기 싫을 때 하는 표현이다. 이 말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직장 상사를 욕하는 과정에서 시작했다. 특정계층을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표현이 확산하면서 갈등을 부추긴다는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의 재미로 시작한 비하표현이 특정 세대나 계층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세대‧젠더…

[밑줄 쫙!] 나 안철수, 정계로 돌아갈게요. 느낌 아니까!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돌아온 탕아, 안철수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해외 체류 생활을 끝내고 정계 복귀를 선언했는데요. 안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계로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1년 여 간 해외 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