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밑줄 쫙!] ”’아사히’는 안사지만 ‘동물의 숲’은 사요”…‘NO재팬’ 1년 후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3단계에 걸쳐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3단계에 걸쳐 실시하는데요.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등 4가지 지표에…

“면접 중 ‘아버지 뭐하시노’ ?”….규율 대상 아니라고?

최근 한 중소기업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러 간 지원자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면접관이 시작부터 부모님의 직업을 묻기 시작하더니 아버지의 회사 직책과 연봉까지 확인하려 든 것. 그는 “터무니없는 질문들을 많이 받았지만 면접자의 입장이기에 질문에 성실히 대답했다”라며 “나를 평가하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출신 성분을 알아보려는 면접 같아 내내 불쾌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의 회사와 직책을 말하자 면접관은 이를…

[밑줄 쫙!] “쿠팡이 또?”…덕평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벌써 세 번째...쿠팡 물류센터 또 폐쇄 쿠팡은 지난달 24일과 28일 각각 부천 물류센터와 고양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확인하고 센터들을 폐쇄했는데요. 또…

한국남동발전 필기시험 중 부정행위 발생…응시생들 분통

공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A씨는 지난 21일 실시한 한국남동발전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 응시  도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는 “한국남동발전 필기시험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문제를 파트별로 15분씩 나눠서 풀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그러나 시험장에서는 영역을 넘나들며 문제를 푸는 응시자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NCS 시험은 시간 배분이 생명인 시험인데 신입사원…

[밑줄 쫙!] “달군 프라이팬에 손 지져”…끝나지 않는 아동학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아동학대 논란 계속돼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요. 9살 여아가 쇠사슬에 묶여 달궈진 프라이팬에 손을 올려야 했고, 동갑내기 남자아이는 여행용 가방 안에 갇혀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

건국대의 파격적 등록금 반환…교육부 “검토할 것” 일보후퇴(종합)

건국대가 대학들 중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일부를 환불해 주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실시한 비대면 강의와 시험으로 인해 학습권을 침해받았다는 학생들의 불만을 반영한 첫 사례다. 건국대의 파격적인 등록금 반환 결정에 다른 대학 학생들은 “학습권을 침해받았음에도 동일한 등록금을 지불해야 한다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건국대…

건국대의 파격적 등록금 반환…타대학은 “건대 결정일뿐”

건국대가 대학들 중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일부를 환불해 주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실시한 비대면 강의와 시험으로 인해 학습권을 침해받았다는 학생들의 불만을 반영한 첫 사례다. 건국대의 파격적인 등록금 반환 결정에 다른 대학 학생들은 “학습권을 침해받았음에도 동일한 등록금을 지불해야 한다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건국대…

“1년에 세 번 뿐인 기회인데”…신용분석사 시험중 취소 논란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A씨는 지난 13일 실시한 신용분석사 자격 시험에 응시했지만 문제 오류로 시험 도중 시험 자체가 취소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는 “신용분석사 고사장 수가 적어 왕복 4시간을 투자했다”라며 “열심히 시험을 보던 중 문제 오류가 있어 시험이 취소되고 응시자 전원이 귀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은행 공채 필기시험과 신용분석사 시험일이 겹쳐 고심 끝에 신용분석사 시험에…

“이게 자발적 기부인가요?”…농산물 꾸러미 두고 고민하는 학부모들

“학교에서 농산물 꾸러미 자발적 기부 안내 가정통신문이 왔네요. 이렇게 안내문까지 주는데 이게 무슨 자발적 기부인가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의 일부다. 해당 게시글에는 “정확한 기부처 안내도 없이 그저 ‘저소득 취약계층 자녀’라고만 명시한 것도 신뢰가 가지 않는다”, “고민하지 않아도 될 일을 안내문 하나로 고민하게 만든다” 등 정부가 기부를 강요한다고 느낀 학부모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우리도 ‘선택적 패스제’ 필요해”… 홍대 결정에 술렁이는 대학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누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대학가에서는 1학기 시험과 성적 평가를 두고 여전히 잡음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1학기말 고사와 성적평가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다른 학교 등의 동향에 관심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대학가에 따르면 최근 홍익대는 온라인 시험으로 인한 부정행위 논란을 우려해 ‘선택적 패스제’를 도입했다. ‘선택적 패스제’란 수강한 교과목의 학업성적이…

“남들 행복한 모습 보기 싫어요”… ‘자발적 고립’ 택한 청춘들

2년 째 취업 준비 중인 이모씨(27·남)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삭제했다. 이씨는 “같이 취업 준비를 하던 친구들이 취업에 성공해 잘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내심 부럽기도 하고 상대적 박탈감이 많이 들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게시물을 보지 않는 것을 택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만의 속도로 인생을 살아내면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친구들이 행복하게 사는…

[밑줄 쫙!] “거기 다녀왔어요” 고3 확진자 방문에 롯데월드 폐쇄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롯데월드 다녀간 확진자…코로나19 다시 확산하나 서울 중랑구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 국민이 다시 코로나19의…

[밑줄 쫙!] “내 홈피와 도토리, 추억 돌리도” 폐업한 싸이월드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싸이월드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한국형 사회관계망시스템(SNS)로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가 지난달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지난해 11월 도메인 만료 우려가 발생한지 6개월…

발길 끊긴 극장가…’자율입장’에 관객 불편 호소

"어제 오후 8시 10분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갔는데 8시 5분까지 상영관 문을 열어주지 않아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 영화를 봤다. 상영관 앞쪽 문이 활짝 열려 있다보니 외부 불빛이 다 들어왔다. 영화를 보기 위해 상영관 뒷문과 앞문을 직접 닫고 봐야 했다. 살면서 이런 영화관은 처음이었다." 지난달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의 일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코로나 재확산하는데…” 대학 대면시험 두고 학생들 반발 ↑

쿠팡 물류센터 사태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은 이 시점에 기말고사를 대면 시험으로 치르겠다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한 대학생들의 우려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 특히 최근 가천대에 다니는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학생들은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와중에 굳이 학교로 학생들을 불러…

[르포] 한 방향만 측정 가능한 속도 측정기… 반대편은 ‘쌩쌩’

지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미뤄졌던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이 등교를 시작했다. 특히 학교 주변의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개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민식이법) 시행이 두 달이 지났지만 시설 인프라는 미비한 상황이다. 이날 오전 서울시내와 경기 부천지역  초등학교 12곳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가봤다. 12개 초등학교 스쿨존 인근의 차량속도를…

[밑줄 쫙] “음료는 됐어요”…스타벅스에 등장한 ‘프리퀀시 빌런’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음료는 됐어요”…‘프리퀀시 빌런’도 등장해 스타벅스는 매년 이맘때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합니다. 스타벅스 로고가 박힌 감각적인 디자인의 사은품들은 늘 인긴데요. 스타벅스가 시작한 ‘굿즈…

“여섯 번째 지원했는데 서류 탈락은 처음”

서울대 공대에 다니는 A씨(26,남)는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공개채용(이하 공채)에 지원했으나 서류 전형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는 “서류전형은 당연히 붙을 걸로 예상하고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지사트)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자만은 아니지만 어학점수와 학점 등 정량적인 스펙을 부족하지 않게 채워 둬 서류에서 떨어질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삼성 서류 합격 컷 높아졌나?…취준생들 “이례적이다”…

[밑줄 쫙!] 끝나지 않는 진실공방…’위안부’ 피해자 기부금은 다 어디로?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위안부’ 피해자 기부금 논란 진행 중 최근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와 ‘나눔의 집’ 등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금 행방과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 정의연 ‘위안부’ 피해자…

“고2까지의 생기부 기록이 평가기준 될 전망”

"1학기 중간고사는 온라인 강의 내용보다는 등교 후 진행한 수업과정에서 출제할 확률이 높습니다. 내신에 신경을 써야 하는 수험생들은 이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차일피일 미뤄졌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0일 첫 등교했다. 통상 3월 2일에 개학을 했던 것을 감안하면 약 80일만에 새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등교 개학에 대한 설렘도…

[밑줄 쫙!] A 유튜버 “김민식군 부모,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민식이 부모 둘러싼 ‘진실공방’ 한 유튜버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故 김민식 군이 사고로 치여 숨진 이후 민식군의 부모가 사고의 가해자 측에 수억 원의 비용을 청구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후 김군의 부모가…

“장학금 못받으면 어쩌죠?”… 절대평가에 근심하는 대학생

서울대에 재학 중인 박모씨(26세,남)는 최근 중간고사를 본 뒤 근심에 빠졌다. 서울대는 그동안 상대평가방식으로 학생들을 평가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학사일정이 변경되면서 평가방식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어서다. 박씨는 "절대평가방식이기 때문에 학점별 기준점수 이상만 받으면 되는 장점은 있다"면서도 "반대로 생각하면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해 장학금 받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을…

“선물 드리고 싶지만”…어버이날이 부담스러운 취준생

취업준비생 이모씨(27,남)씨는 어버이날이 다가오면서 무거워지는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취업에 성공한 친구들은 부모님께 번듯한 선물을 해드릴 수 있지만 수입이 없는 취업준비생인 이씨는 부모님께 예쁜 카네이션 한 송이 사 드리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오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취준생들의 마음은 무거워져만 간다. 취업을 하지 못한 탓에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지 못할뿐더러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으로 선물은…

[밑줄 쫙!] 도복 벗고 약사가운 벗으니 달라진 그들…性 추문~ing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다시 불타오르는 유명인 대상 性추문 유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 왕기춘부터 유명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까지. 한동안 잠잠했던 유명인 성추문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어요.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해 볼까요?…

“코로나 걸리면 책임지나”…대면 강의 강행에 뿔난 대학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학가의 대면 강의 시행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측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책임도 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일방통행식 결정을 하기 때문. 5월 초 온라인 강의 종료를 앞두고 일부 대학들이 대면 강의 실시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학교 측이 학생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대면…

“이거 교보문고 향이잖아?”…’향기 마케팅’을 아시나요

교보문고에 들어서면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고객들을 사로잡는다. 교보문고가 2015년부터 진행한 향기 마케팅을 통해 개발한 ‘책 향(The Scent of Page)’이다. 교보문고는 매장에서의 경험을 고객들이 오래 기억하도록 향기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기능성 향 이용한 '향기 마케팅'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후각에 의존한다. ‘여름 냄새’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특정 기억을 ‘향기’를 통해…

[밑줄 쫙!] 꾸벅꾸벅 전두환, ‘헬기 사격’ 심문에 “난 모르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 사자명예훼손으로 기소된 전두환 ‘헬기 사격’ 질문엔 ‘모르쇠’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27일 광주지방법원에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돼 출석했어요.…

[코로나가 바꾼 풍경] ②원격 수업·진료 시대 ‘한 발’ 앞으로

첫 번째 / 온라인 강의 시작…그 후 상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교육계의 판도를 바꿨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국내 초·중·고교와 대학교·대학원은 모두 온라인 개학·개강을 실시했다. 약 840만 명의 학생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게 된 사상 초유의 사태다. ◆ 사이트 불안정하고 ’등록금 반환’ 요청 폭주하고…’우당탕탕’ 온라인 강의 대학생들은 사이트가 불안정해 온라인…

[밑줄 쫙] “나는 네가 과거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학폭 논란 ~ing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연일 계속되는 ‘학폭 논란’…유명인 대상 폭로 ↑ 방송가가 연일 학교 폭력 논란으로 뜨거운데요.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한 김유진 PD의 논란이 시작되며 다시 불이 붙었어요.…

‘新 캥거루족’의 등장…취업해도 독립하지 않는 청춘들

박지은(25·여)씨는 작년 8월에 취업에 성공해 경제활동을 시작했지만 독립하지 않고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산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살면 식비 등 각종 생활비 걱정도 덜 수 있고 심리적으로도 편안하다”며 “비혼주의자이기 때문에 평생 부모님과 함께 살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아직 사회 초년생이기 때문에 부모님께 따로 생활비를 드리진 못한다”며 “조금 더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며 계속 부모님과 함께…

‘인싸’가 만드는 ‘아싸 브이로그’… 서러운 ‘아싸들’

"인싸(인사이더)들이 아싸(아웃사이더)생활을 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빛나는 연애경력, 교우관계만 가지고는 성에 안 차 아싸생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 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아싸 타이틀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소설가 박완서의 소설 ‘도둑맞은 가난’의 구절을 패러디해 ‘아싸 브이로그’ 열풍을…

온라인 생파·방구석 여행…”우리도 생각없지 않아요”

정윤지(23·여)씨는 지난 10일 자정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에 접속했다. 정씨 친구의 온라인 생일파티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이날 줌에 접속한 인원은 무려 20명. 생일자는 온라인 생일파티라는 콘셉트에 맞게 '먹방'을 선보이고 생일파티에 참석해 준 지인들을 위해 경품추첨을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약 2시간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토익 등 어학 시험 줄줄이 취소…”채용 전형 바꿔주세요”

“토익 700점 이상이 입사 시험 응시자격 중 하나인데 토익 점수가 3월에 만료돼 응시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에요” 공기업 입사 시험을 준비하는 김모씨(27·여)는 지난달 말로 보유하던 토익 점수 유효기간(2년)이 만료됐다. 김씨는 만료되는 토익점수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토익 시험 준비를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토익 시험 일정이 계속해서 연기되며 사실상 ‘무토익자(토익 점수를…

[르포]”서류 없어도 괜찮아요”…유명무실 ‘공적 마스크 5부제’

“원칙적으로는 주민등록등본이나 신분증 없으면 대리구매가 불가하지만 이번에만 구매하게 해드립니다.” 정부가 ‘공적 마스크 5부제’의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대한 하루 뒤인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약국에서는 ‘대리구매 시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지 않아도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마스크 대리구매 확대 후 원칙 지키는 곳 드물어 정부는 지난 6일부터 ‘공적 마스크 5부제’의…

[밑줄 쫙!] “우리가 미안해”…수수료 제도 손보기로 한 ‘배민’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배달의 민족’ 수익 정책 변경…잡음↑ 국내 최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이 지난 1일부터 8만 8000원 정액 광고제를 사실상 폐지하고 5.8% 수수료 제도로 수익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