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2030 소비 NEW] ‘살롱문화’ – 우리만의 아지트를 찾아서

정보화 시대는 대면 없는 간편한 온라인 소통을 가능케한 반면, 이로 인해 심리적 고독감을 느끼는 청년이 늘어나고 우울증, 자살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낳기도 했다. 이에 대한 반작용일까, 면대면 ‘소통’을 찾는 청년들이 다시 많아지고 있다. 대화가 통하는 사람, 취미가 같은 사람을 찾는 젊은이들이 늘면서 '진짜 소통’을 찾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취미를 공유하고 얼굴을 맞대며…

“이왕 뛸 거 ‘기부 마라톤’ 어때?”

봄이다. 날이 포근해지면서 모처럼 야외로 나온 나들이객으로 도시가 활기를 띠고있다. 특히 지난 주말엔 미세먼지가 사라진 파란 하늘이 열려 한강이나 도심 가까운공원은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과 산책하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한강에서 만난 김재명씨는 “몇주만에 미세먼지가 없는 가장 쾌적한 날씨라 가족들과 함께 24일 열리는 서울오픈마라톤 대회를 위해 운동하러 나왔다”며 "온 가족이 마라톤을 즐기다보니 자주…

한눈에 보는 ‘특허 절차’ 나도 한번 해볼까?

학생 창업자가 늘면서 특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대학창업통계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 기술기반 창업기업 수는 195개로 전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창업기업의 활용기술은 특허(87.6%), 기타(11.4%), 소프트웨어와 저작권(0.5%) 순으로 '특허'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제도는 발명을 보호, 장려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든…

대학 내 미세먼지… ‘대책 없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학에 대한 미세먼지 대책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부와 대학을 상대로 대학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문의해본 결과, 관련 대책이 미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대학생들 역시 미세먼지를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보다 위험한 미세먼지 무대책 교육부는 대학 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계획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교육부는…

영국이 먹방(Mukbang)에 빠진 이유

신사의 나라 영국에 ‘먹방(Mukbang)’ 바람이 불고 있다. 유튜브에 ‘British mukbang’이라고 검색하자 외국 유튜버들이 올린 먹방 영상이 나왔다. 주로 햄버거나 피자를 먹는다. 영국에 먹방 바람이 불고 있는 이유가 뭘까? 먹방 바람 그 이면엔 외로움  영국의 한 일간지는 먹방과 외로움의 관련성에 대해 다뤘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2039년엔 170만 명이 혼자 살 것이라는 영국 정부 자료를…

[르포]외식업계 어떻게 1인 손님 유혹할까

‘여반장’ 손바닥을 뒤집어라. 쉬운 일을 비유할 때 쓰는 표현이다. 손바닥을 뒤집는 것은 쉬워도 생각을 뒤집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무한 경쟁 시대 속, 현대인들은 생각할 틈조차 갖기 어렵다. 외식업계도 마찬가지다. 쉽게 간판이 바뀌는 세상 속. 살아남기 위해선 소비 심리를 알아야 한다. 최근 소비자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추구한다. ‘가격 대비 성능’을 뜻하는 가성비. ‘가격 대비 만족’을 뜻하는 가심비. 앞으론…

‘더스트 포비아’… 아슬아슬한 미세먼지법

최근 엿새간 최악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염원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특별법이 지난달 15일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미세먼지 저감’에만 초점을 맞춘 탓에 실효성 논란이 일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미세먼지 기사엔 누리꾼들의 분노가 담긴 댓글이 눈에 띄었다. 우여곡절 끝에 국회 문턱을 넘은 미세먼지 특별법, 왜 국민들에게 외면 받고 있을까? 미세먼지 특별법 ‘오염원 관리’와…

이제는 ‘폐경’ 대신 ‘완경’이란 말을 써주세요

‘갱년기를 겪는 어머니를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달고리란 곳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다. 권예은(27) 달고리 대표는 완경 박스를 통해 갱년기를 겪는 우리네 어머니들을 응원한다. 완경박스는 경기청년협업마을에서 진행한 SSM(Super Social-venture Make)캠프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됐다. 이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완경 박스’ 프로젝트를 소개했고, 연이어 목표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