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무단 투기 단속 위한 택배 채증, 문제 없을까?

“쓰레기에서 택배 송장으로 제 주소와 이름을 알아내니 당황스럽고 소름 끼쳤죠” 관악구에 거주하는 권민철(가명·33) 씨는 최근 쓰레기 배출 과태료를 물게 됐다. 종량제 일반 쓰레기봉투에 바나나 껍질을 함께 배출한 것이 원인이었다. 권 씨는 “바나나 껍질을 함께 버린 내 잘못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어떻게 단속이 됐는지 의아해했다. 매일 쓰레기를 배출하는 장소 주변엔 방범용 폐쇄회로(CC)TV도 없었기 때문이다.…

[DMZ 평화의길]20:1의 경쟁률 피해 즐기는 방법

지난달 3일 정부는 비무장지대(DMZ)의 둘레길 관광 코스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곳으로 여겨졌던 지역을 공개해 국민들의 통일, 평화 의식을 고취하겠다는 이유였다.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5개 부처가 함께 추진한 이 코스에는 ‘DMZ 평화둘레길’이라는 가칭이 붙었다. 1회차 참가 신청은 지난달 11일부터 18일까지 접수했다. 정부는 접수…

[팩트체크]SNS 떠도는 김정일 ‘광주 인민군 발언’, 사실일까?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 녹취록’이라고 주장하는 사진 자료가 공유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당시 북한 국방위원장이 마주 앉아 있는 사진과 함께 몇 줄의 대화가 첨부돼 있었다. 자료에서 주장하는 대화 내용에 따르면 1차 남북정상회담이 진행 중이던 2000년 6월 14일 김 위원장이 “광주에서 우리 인민군 병사가 사진에 찍혔더군요”라고 말을 꺼냈다.…

[팩트체크]태양광 패널 대부분은 중국산이다?

지난 22일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태양광 패널(모듈) 사업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회의에 참석한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태양광 패널 쓰레기가 전 국토를 오염시킬 수밖에 없다”면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는 원인 불명으로 계속 불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장은 “대부분의 태양광 패널이 중국산”이라고 주장하며 “중국 기업들을 배 불려주는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정 의장의 주장대로…

“마약? 누군가에겐 치료제”…의료용 대마를 아시나요

총수 일가 자녀는 물론 연예계까지, 현재 대한민국은 마약 논란으로 뜨겁다. 단체로 마약 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조사를 피하기 위해 제모까지 하는 등 논란 범위도 다양하다. 그러나 불과 한 달 전에 ‘정말 필요해서’ 대마를 합법화한 사례가 있었다. 바로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용 대마다. 이미 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의료용 대마는 유독 한국에서만 불법으로 취급돼 많은 환자들이 고통을 겪었다. 환자 가족들과…

PC 게임도 스트리밍으로…구글 스태디아 정착 가능할까

"고성능 게임을 즐기기 위해 100만원을 호가하는 부품으로 컴퓨터를 싹 바꾸던 모습이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 구글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19일 '스태디아(Stadia)'라는 게임 플랫폼을 발표했다. 선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는 게임개발자컨퍼런스에 참여해 “고사양 게임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싶다”며 스태디아를 소개했다. 이윽고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스태디아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와 유튜브를…

[팩트체크]페리호, 삼풍백화점 참사는 보상 못 받았다?

국회에서 5.18 북한군 침투설을 주장해 물의를 빚은 보수 성향 인사 지만원 씨는 지난 17일 본인 소유 웹사이트에 ‘세월호, 분석과 평가는 내공의 함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 씨는 글에서 세월호 참사 원인이 북한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지 씨의 최근 10개 글 중에서 가장 높은 350개 이상의 추천을 받았다. 한편 지 씨는 “추모도 보상도 받지 못한 삼풍참사 502명”이라는 소제목에서 세월호 참사와…

what is ‘996’..9시 출근 밤 9시 퇴근 6일 일한다

“개발자의 목숨도 중요하다” 중국 IT업계의 노동 상황을 이름에 그대로 반영한 ‘996.ICU’ 운동이 큰 화제다. 중국판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운동이라고 불리는 996.ICU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일하고, 주 ‘6’일 동안 일하다 ‘중환자실(ICU)’에 실려 간다”는 개발자들의 말에서 비롯됐다.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IT업계 종사자들의 저항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중국인들의 공감을 한 몸에…

[팩트체크]유사군복 처벌 합헌, 구형·외국 군복도 해당?

지난 15일 헌법재판소는 외관상 현행 전투복과 구분하기 어려운 ‘유사군복’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하고 있을 시 처벌하는 것은 헌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날 헌재는 판매 목적의 유사군복 소지를 금지하는 법 조항을 판단해달라는 헌법소원을 검토한 결과 재판관 6대3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헌재는 “판매 목적으로 소지하지 못해 입는 자유의 제한은 국가안전을 보장하는 공익에 비해 중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유머 흥미위주 가짜뉴스 어떻게 만들어질까?

“지난 주말 트럼프는 51구역에 방문해 여러 외계인들을 만났다. 힐러리는 1990년대에 외계인 아기를 입양한 후, 외계인들의 투표를 위해 열심히 로비했다. ” 어뷰징 기사의 허무맹랑한 내용 같지만 놀랍게도 ‘언론’을 표방했던 매체에서 나온 말이다. 가짜뉴스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요즘 모습과 달리, 오래전부터 스스로 가짜뉴스에 뛰어든 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 이하 WWN)의 이야기다.…

SNS로 결정되는 세상…내 평판은 ‘상대의 몫’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미러'는 미디어 기술의 어두운 면을 과감하고 적나라하게 그린 SF 작품이다. 스냅타임은 지난달 22일 블랙미러가 보여주고 있는 세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다가왔는지 살펴봤다. 웹캠 기술의 발전으로 사생활이 노출되고, AI 대화 기능으로 죽은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일은 이미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실감하고 있는 블랙미러의 세상은 또 다른 방향에서도 다가오고 있었다. 바로 인간의 삶…

‘호른바흐 사태’ 한 달도 안 됐는데?…또 인종차별 광고 논란

패스트푸드로 이름을 알린 다국적기업 버거킹이 인종차별 논란에 빠졌다. 신제품 베트남 스위트 칠리 버거의 뉴질랜드 영상 광고에서 출연자들이 큰 젓가락으로 우스꽝스럽게 햄버거를 먹는 장면 때문이다. 동양에서 사용하는 젓가락을 표현한 점과 ‘베트남’이라는 아시아 국가 이름을 딴 사실 때문에 논란은 더욱 커졌다. 한 뉴질랜드 여성이 트위터에 게시물을 올리면서 “영상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고, 이어 수많은 리트윗과 함께…

[팩트체크]고교 무상교육 정책, OECD 국가 중 한국만 없다?

9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로 구성된 당·정·청 협의에서 “올 2학기 고교 3학년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의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여했다. 협의 발표에 따라 내년에는 고교 2학년과 3학년, 내후년에는 고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어 2021년부터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유 장관은 지난해 10월…

[팩트체크]5G 도입 때문에 LTE 속도 느려졌다?

지난 3일 한국은 '세계 최초 일반용 5G 개통 국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당초 예정됐던 개통 개시일은 4월 5일이었다. 그럼에도 통신사들이 5G 스마트폰 개통을 예정보다 서두른 이유는 "미국 버라이즌 통신사에서 4일에 5G를 상용화한다"는 외신 보도 때문이었다. 보도를 접한 정부와 이동통신 3사는 의견 교환 끝에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을 긴급 조달했다. 이후 밤 11시에 3사 모두 5G 스마트폰 최초 개통을…

[인터뷰] 광고회사에 야근·경쟁 PT가 없다고?

지난 2017년 발표된 한국고용정보원의 자료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판사였다. 판사는 지속 가능성, 근무 조건, 발전 가능성, 급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다른 직업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평판 분야에서도 판사 직업을 권유하겠다는 응답이 93.5%에 달했다. 하지만 주목받는 판사와 달리 야근을 밥 먹듯 하면서도 중·하위권에 오른 직종이 있다. 이미 우리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이어폰 파괴왕’ 꼬리표 탈출…무선 이어폰이 바꾼 세상

“이어폰을 쓰다 보면 한쪽이 안 들리는 일이 엄청 많았죠. 비싼 것도 마찬가지였어요” MP3 플레이어의 태동과 함께 쭉 이어폰을 달고 산 대학생 이종영(가명·27) 씨는 유선 이어폰의 가장 큰 단점을 ‘단선’이라고 지적했다. 선을 정리해주는 줄감개, 전용 파우치 등 좋은 제품은 죄다 이용해 봤지만 단선을 피할 수는 없었다. 결국 이 씨는 지난해 상반기에 유선 이어폰을 4개나 갈아 치웠다. 맞은편 행인의 가방에…

‘고대신문’ 성소수자 혐오 논란을 바라보는 시각

고려대학교 학보 '고대신문'이 학생 사회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지난 20일 발행된 고대신문 1871호의 기자 칼럼이 원인이었다. 고대신문은 기자 칼럼 코너인 '종단횡단'에서 '익지 않은 사과는 쓴 맛일 뿐'이라는 글을 실었다. 칼럼이 출고되자 학생들 사이에서 성소수자 혐오 논란이 불거졌다. 페이스북, 에브리타임 등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학생들은 "고대신문에서 혐오를 정당화하는 글을 실었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팩트체크]영화 ‘연평해전’ 유튜브 시청, 정부가 막은 것?

지난 27일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웹사이트에서 김학순 감독의 영화 '연평해전'을 유튜브로 시청할 수 없다는 글이 게재됐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금액을 지불하면 시청할 수 있었던 영화가 갑자기 '국가 제한 콘텐츠'로 전환됐다는 얘기다. 네티즌들은 "VPN 서비스로 IP를 우회해 미국에서 접속해보니 영화가 잘 나왔다"면서 "정부의 https 정책이 정권 성향과 반대되는 영화를 차단한 것 아니냐"고 의구심을…

[팩트체크]국내 30대 기업…정말 ‘모두’ 압수수색 당했나?

지난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이 진행됐다. 국회가 행정부를 대상으로 경제 정책과 현황을 검토하고,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등 정부 각료에게 질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인천 부평구갑)은 발언대에 오른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참 힘든 나라"라며 "지난 1년 동안 30대 기업 중 압수수색 안 당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블랙미러’가 보여준 세상…어디까지 왔을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블랙미러'는 미디어 기술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옴니버스 형식의 SF 드라마다. 영국의 풍자 코미디언 찰리 브루커가 제작했으며, 지난 2017년 12월에 시즌 4까지 공개됐다. SF 드라마지만 등장인물의 모습은 21세기에 사는 우리와 다를 바 없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부 에피소드는 이미 일어나고 있는 기술을 표현하고 있다. 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팩트체크]미세먼지 ‘예방’한다는 수소수, 사실일까?

미세먼지가 한풀 꺾이고, 다가오는 봄철 황사를 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고밀도 공기청정기 등 준비 방법도 다양하다. 그러나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제품이 있다. 바로 미세먼지 배출과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수소수'다. 초미세먼지가 한반도 전체를 훑고 지나가면서 SNS에 "미세먼지 예방에 수소수가 효과적이다"라는 광고가 잇따라 게재됐다. 업체들은 수소수가 우리 몸에 축적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대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뭐길래?

지난 7일 드디어 국회가 개원했다. 각종 안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충돌을 벌인지 두 달 만이다. 어렵게 개원한 국회지만 순탄치만은 않다. 선거제 개편안을 두고 여야가 다시 대립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여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소수 정당은 선거제 개편안에 적극 찬성하며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개편안을 신속처리 안건으로 강행하면 의원직…

[팩트체크]국내 미세먼지에 북한도 영향을 미칠까?

지난달 28일부터 전국은 일주일 내내 재난안내 문자가 잇달아 발송될 정도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다. 국민적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국회에서도 관련 질의가 오갔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지난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충청과 호남, 제주 등에서 미세먼지가 늘 수 없는 상황인데,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미세먼지는 북한에서도 많이 내려온다고 본다”고 답했다. 최근 언론과…

드라마 ‘킹덤’ 속 대모, 시신 빼돌려 피난길 오른 이유는?

"3대 독자 귀하디귀한 내 아드님 시신에 털끝만큼이라도 손댔다간 가만두지 않겠다." 지난 1월 첫 시즌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대사 중 일부다. 양반댁 대모가 아들의 시체를 화장(火葬)하려는 현감에게 "양반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어 현감 옆에 서 있던 이방이 "맞습니다. 양반의 시신을 태운다면 지체 높은 분들의 반발이 심할 것입니다."라며 거든다. 현재 한반도 북녘의 누군가처럼,…

“5등급 차량이 뭐야?”…문자 속 등급의 정체

"수도권 내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총 중량 2.5t 이상 5등급 차량 서울 운행 단속)" 유난히 미세먼지가 심했던 한 주가 지나갔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빠짐없이 우리 휴대폰을 장식했던 재난 문자가 이를 증명한다. 수도권 주민들은 미세먼지 주의와 함께 '5등급 차량'을 단속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받았다. 대체 5등급 차량이 무엇이기에 저감조치를 시행할 때마다 단속하는 것일까? 5등급 차량은…

[팩트체크]에이즈 환자와 함께 살면 감염된다고요?

지난달 28일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한국교통대 게시판에 "에이즈에 걸려도 기숙사 입사가 되느냐. 보건증엔 이상 없다고 나왔다."라는 질문 글이 게시됐다. 잠시 후 "(감염인이) 병의 유무를 전혀 외부에 알릴 생각이 없어 보인다."면서 "소량의 피라도 남기고 여러분이 접촉하는 순간 평생 치료하지 못하는 불치병에 걸리게 된다."라는 반박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지난 4일 교통대 자체 조사 결과, 기숙사 입사…

[팩트체크] “한국 플라스틱 소비 세계 최대” 언론보도, 사실일까?

지난 3일 미국 CNN 방송은 경북 의성의 쓰레기 더미 문제를 취재하며 "한국은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세계 최대 수준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CNN은 'South Korea's plastic problem is a literal trash fire'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015년 한국은 1인당 대략 132kg의 플라스틱을 소비해, 미국과 중국을 앞질렀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5월 8일…

[팩트체크] 전광훈 “3.1 운동은 이승만이 일으킨 것”, 사실일까?

지난 1일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은 광화문 인근에서 '문재인 탄핵 3.1절 범국민대회'를 주최했다. 이 행사에서 한기총 회장인 전광훈 목사는 "공부도 안 한 녀석들이 오늘도 전국에서 3.1 독립운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3.1 운동은 이승만이 일으킨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전광훈 목사의 발언은 사실일까? 검증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만 전 대통령 없는 3.1 운동 주도체…

[팩트체크] 4.16 생명안전공원 ‘납골’ 표현은 적절할까?

4.16 생명안전공원(이하 안전공원)은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건립 예정 중인 세월호 참사 추모공원이다. 세월호 참사 3주기인 2016년부터 안산시는 '4·16 세월호 참사 안산시 추모사업협의회(이하 추모사업협의회)'를 구성해 안전공원 건립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유력한 건립 부지 후보였던 안산 화랑유원지를 두고 지역 내 갈등이 발생했다. 화랑유원지를 반대하는 시민들은 안전공원을 '세월호 납골당'으로 칭하고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