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밑줄 쫙!] 청해부대, 호르무즈 해협으로 항해한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우리 군, 호르무즈 간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했어요. ◆“작년 파병동의안 근거로 결정”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은 21일 국방부로부터 비공개로…

명문대 합격 현수막 설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년 대학 입시가 마무리되는 1~2월이면 고등학교와 학원가에는 현수막을 설치하느라 분주하다. 다름 아닌 해당 학교나 학원 출신들의 명문대 합격 현수막이다. 이같은 관행이 수십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벌 줄 세우기’라는 비판과 ‘동기부여 측면에서 문제없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2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차별을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명문대 합격 현수막 설치를 자제해달라는 의견을…

기념품 ‘1+1’홍보할정도로 줄어든 헌혈 실태

'아름다운 나눔', '생명 나눔'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 헌혈 사례가 줄고 있다. 헌혈 사례 감소에 따른 혈액보유량 감소로 수술이 연기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20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국내 총 헌혈실적은 288만건으로 집계됐다. 292만건을 넘겼던 전년도 실적과 대비하면 1.4% 하락한 수치다. 2015년 300만건을 처음 넘긴 뒤로 우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사례까지…

[밑줄 쫙!] 이국종 사태, 직장 내 괴롭힘이 본질이 아니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욕설 한번에 ‘사퇴 요구’ 나비효과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이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에게 폭언을 퍼부어 논란이 되고 있죠. 아주대 의대 교수회마저도 유 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병원의 방만 경영이 드러나는 등…

[카드뉴스]②간편해진 2020연말정산 혜택 톺아보기

1. 뜨끈~하고 갓나온 2020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왔어요~ (feat.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알아보자) 2. 국세청은 오늘(15일)부터 근로자와 회사가 손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실시해요. 3. 올해부터 PC와 모바일 손텍스(국세청 홈텍스 앱)에서도 조회할 수 있어요. 모바일로 연말정산간소화자료와…

[카드뉴스]①간편해진 2020연말정산 혜택 톺아보기

1. 뜨끈~하고 갓나온 2020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왔어요~ (feat.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알아보자) 2. 국세청은 오늘(15일)부터 근로자와 회사가 손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실시해요. 3. 올해부터 PC와 모바일 손텍스(국세청 홈텍스 앱)에서도 조회할 수 있어요. 모바일로…

[밑줄 쫙!] ‘보수정당 헤쳐 모여!’ 보수 야당 다시 합체?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보수통합 '손에 손' 잡을까? 신생 보수정당인 새로운보수당(이하 새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이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양당 간 대화를 시작하겠다”며 보수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이제 남은건 두…

“대외활동도 지방대생은 차별 받아요”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스펙 쌓기를 위한 대외활동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지방대 학생들은 이 과정에 서울·수도권 지역 대학생에 비해 차별을 느낀다고 지적한다. 대외활동 주체인 기업과 기관 대부분이 서울에 몰린 탓에 활동반경이 서울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에 절대적으로 밀집된 대외활동에 지방대생들은 선택 폭이 극히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방에는 '깜깜이' 대외활동 공고 전북지역의 한…

안전위협 해소도 못하면서 ‘자전거 고속도로’라니

지난 3일 서울시 송파구 오금역 7번 출구. 출구로 나오면 방이역 방면으로 자전거도로가 길게 이어져 있다. 하지만 얼마 못 가 트럭 한 대가 자전거 도로 한가운데 정차하고 있었다. 해당 차량은 수 분간 정차하면서 도로에서 나올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이 차량 때문에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시민들은 차량을 피해 자전거도로를 벗어나 인도로 우회하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보였다. 주차 위치도 커브 길인 탓에 우회 중 사각지대에 가려…

[밑줄 쫙!] ‘국민’, ‘경제’, ‘일자리’ 강조한 대통령 신년사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일자리’. ‘경제’. ‘부동산값 완화’ 강조한 신년사 일자리 문제와 경제위기, 땅값 폭등.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부정적 평가가 높았던 ‘3인방’이죠. 그만큼 세 가지 고질병을 해결해달라는 국민적 열망이…

개인 자전거 ‘주차장’ 돼버린 따릉이 대여소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유경제정책인 공공자전거 사업 '따릉이'가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따릉이 대여·반납이 동시에 이뤄지는 대여소에 개인 자전거를 거치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서울시는 문제를 인식하고는 있지만 법적으로 규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어느새 '내 집 안방’ 된 따릉이 거치대 지난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따릉이는 총 이용건수가 2800만건을 넘는다. 누적회원도…

[밑줄 쫙!] 죄는 인정하나 구속은 하지 않는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조국 전 장관 구속 안합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구속영장이 27일 법원에서 기각되자 이를 두고 다시 한 번 갈등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범죄 혐의는 소명됐다” 법원은 27일 조국 전…

[밑줄 쫙!] 외국인 관광객 2000만 향해 가즈아~~~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외국인 관광객 1725만 명, ‘역대 최고’ 올해 외국인관광객(12월 26일 기준) 숫자가 1725만명을 넘어섰는데요. 기존 최대치였던 2016년 1724만 명을 넘어선 기록이에요. 역대 최대 방문수에…

서울교통공사의 황당한 변명..”듣는 승객마다 개인차 존재”

중국인 양소(杨肖·24)씨는 올해 교환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왔다. 그는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흘러나오는 중국어 방송을 듣고 경악했다. 지하철역을 안내하는 중국어 발음이 정작 중국인들은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안내방송이었던 것이다. 그저 중국어 발음만 그럴싸하게 흉내 낸 ‘끼워맞추기 식’ 방송에 불과했다. 양소씨는 “한국말을 할 줄 알다보니 지하철역에 무사히 내렸지만 한국말을 모르는 중국인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밑줄 쫙!] 한·중·일 정상, 북핵·지소미아 해법 머리 맞댄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중국 청두에 모인 한중일 정상 지난 23일 한·중·일 정상들이 회담을 위해 중국 베이징과 청두에 모였어요. 강제징용 피해보상, 수출규제, 지소미아(군사정보보호협정), 북한 비핵화 등 동북아 3국이…

AI면접이 불만인 이유? “소통 안되고 툭하면 서버 장애”

4차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인 인공지능(AI) 기술이 채용시장의 핫 이슈로 부상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이 대폭 늘었다. 대면 면접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줄이고 보편적이고 공정한 채용이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취업준비생에게 AI면접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 않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취준생과 직장인 4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41.7%가 AI면접에 대해…

[르포] 아기천사 40명을 위한 따뜻한 공연

“마음에 담요를 덮은 것처럼 따뜻함을 가득 안은 공연이었어요.” 지난 17일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병동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축하공연에서 환아  A군의 어머니는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7년 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 A군을 비롯해 이곳에 입원한 환아들에게 병동은 삭막한 공간이었다. 하지만 이날 병동은 평소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KBS 아나운서들과 사단법인…

‘펭수‘ 패러디 한 인사혁신처, 저작권법 처벌 가능성은?

인사혁신처(인사처)가 유명 캐릭터 펭수와 흡사한 ‘펑수’를 선보이면서 짝퉁 논란에 휩싸였다. 지식재산권(지재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정부 부처부터 지재권 보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저작권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인사처 관계자는 “EBS와 직접적인 사전협의는 없었지만 별다른 반응은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영상을 보면 시작부터 펭수를 보고 싶다고…

[밑줄 쫙!] 연동형 vs 석패율제, 선거법 놓고 격해진 4+1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4+1 합의 큼큼... 중단합니다. 자유한국당 국회 파행으로 원내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를 결성했었죠. 그런데 이 마저 불발 위기에 놓였어요. 민주당이…

“사격 연습하듯 맞아죽는 동물들 보호할 법이 없다”

“유기견 입양을 1500마리 이상 보냈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느꼈어요. 5년 전 부터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실감해 당장 밖으로 뛰쳐나갔죠. 직접 동물보호 단체에 가서 어떻게 해야 법이 바뀔지 물어봤어요.” 배우 이용녀 씨의 눈빛엔 동물보호법 통과를 염원하는 간절함이 가득했다. 평소 스크린에서 봤던 날카로운 모습과는 달리 인터뷰 내내 ‘여우’라고 이름 붙은 소형견 한 마리를…

버리지 못하는 질병, 저장강박증을 아시나요?

얼마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쓰레기 소굴을 연상시키는 원룸 사진 한 장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물건이 산더미로 쌓여 발 디딜 틈조차 없는 모습에 일제히 경악할 수밖에 없던 것이다. 원룸 주인임을 밝힌 원글 게시자는 사진 속 방이 저장강박증에 시달린 환자의 방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저장강박증이란 버리는 것을 불안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물건을 모으는 병을 말한다. 헌옷, 신문, 영수증부터 심한 경우…

“왜 학생 예비군만 하루 훈련인가요?”

‘교육부에서 인가한 대학은 「예비군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대학·직장 예비군부대를 편성한다.’ ‘예비군 조직·편성과 운영에 관한 훈령’을 골자로 한 예비군 편성 기준 내용 중 일부다. 해당 시행령에는 대학·직장예비군 편성 대상자에 대학 재학 중인 학생 예비군을 포함시켰다. 올해 6월 일부 개정됐지만 오래 전부터 논란이 돼왔던 학생 예비군 훈련 방침은 변경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맞서 일부 시민단체와 인권위원회에서는 학생…

[카드뉴스]취업 과정에서의 오해와 진실

취업준비생이 생각하는 오해와 진실! 1.정신과 진료 기록이 있으면 취업에 불리하다? 많이 알려진 소문인데요.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돼 진료 기록은 본인 동의 없이 열람이 불가능해요. 특히 회사에 진료 기록을 유출하면 처벌 수위는 더 높아지니 회사도 함부로 알 수 없어요. 결론 : 정신과 진료 기록, 절대 열람할 수 없다! 2.공백기가…

‘큰 돈’ 벌게 해주겠다…취준생 노린 재무설계사 유혹

“우리 회사에 매우 적합한 분 같습니다. 같이 일 할 생각 없으신가요?” 주형민(28) 씨가 얼마 전 취업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자마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공대생인 주 씨에게 "재무설계사를 할 의향이 없냐"며 입사 제의를 건낸 것이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 대기업이었지만 미완성 이력서를 보고 직접 채용 전화를 했다는 게 영 꺼림칙했다. 더군다나 회사 측은 “한 달에 500만원을 보장하게 해주겠다”는…

[밑줄 쫙!] 법안 ‘부스터’ 필요한데 지체되는 필리버스터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한국당 없는 국회 정상화? 지난 29일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었죠. 선거법 처리를 막기 위한 승부수였는데 자유한국당은 뭔가 일이 잘못 흘러가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

고기홀릭 육식주의자의 절약 방법 (영상)

깔깔시스터즈 is back. 이번에는 집돌이 인턴기자의 영수증을 살펴봤습니다. 깔깔시스터즈 멤버들은 이번에도 영수증을 보며 인턴기자의 소비습관을 분석해봤어요. "김치 없이는 살아도 고기 없이는 못산다"는 민준영 인턴기자의 지출 내역. 집돌이어서 비교적 소비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역시 고깃집 지출에는 아낌이 없었네요. 깔깔 멤버들은 인턴기자의 영수증을 보면서 "집에서 요리를 해보면 어떨까?", "자기개발비,…

[폴리아모리]②“우리의 사랑이 어때서?”

최선영(25·가명) 씨는 올해 초 폴리아모리를 처음 알게 됐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를 본 뒤 관련 평론을 읽고 나서부터다. 최 씨는 그렇게 폴리아모리에 관심을 보이더니 석 달 뒤 실제 폴리아모리 연애를 시작했다. 그의 남자친구 역시 폴리아모리를 선호했고 부담 없이 받아들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최 씨는 두 달간 두 애인과의 연애 끝에 헤어졌지만, 여전히 다자 연애적 가치관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폴리아모리]①독점 거부..관념을 탈피한 사랑 ‘다자 연애’

‘폴리아모리.’(Polyamory) 속칭 ‘다자(多者)연애’라고도 하는 이 용어는 둘 이상의 상대와 교감하는 연애 방식이다. 흔히 알고 있는 ‘양다리’와는 성격이 다르다. 서로 동의하에 두 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연애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쌍방 합의에 따른 ‘여러 명과의 사랑’쯤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모닝글로리 젤'의 기사에 등장한 낯선 어휘 이 독특한 연애방식의 태동은 1990년 5월로…

[밑줄 쫙!] 홍콩 시위, 71.2% 표심으로 드러나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투표소로 몰려든 71.2% 지난 24일 홍콩 구의원 선거 투표율이 71.2%(294만여 명)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어요. ◆3년 전 기록도 갈아치운 선거 홍콩은 3년 전 입법회 의원…

MC몽 복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수 MC몽 씨가 자숙 후 9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지만 이를 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특히 현재 20대 군필자들에게 찬반양론이 맞서고 있다. 지난 6~7일 스냅타임이 이데일리 페이스북을 통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2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MC몽 복귀, 군 필자 기만하는 행위이기에 반대한다'라는 의견이 65%로 우세했다. 이에 반해 응답자의 35%는 'MC몽 복귀, 충분한 자숙기간 거쳐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돈 내고 일하는 알바생들..의류 구매는 자율?

의류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하던 조진희(23·가명)씨는 얼마 전 일을 그만뒀다.  예상치 못한 지출 부담에 버는 것보다 나가는 게 더 많았기 때문이다. 매장에서 근무를 하려면 해당 브랜드 의류를 입어야 했기에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구입했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 게다가  조 씨가 근무하던 곳은 스포츠 의류 매장이어서 평소 입고 다니기에는 무리였다. 결국 일상복을 구입하려면 또 다시 지출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조 씨의…

손님 몰래 음식 ‘냠냠’…간 큰 배달기사들

‘꼬리가 길면 밟힌다.’ 최근 손님 음식에 손을 대는 일부 배달원들이 덜미를 잡혔다. 배달원들이 손님이 주문한 음식에 손을 데다 적발된 사례가 급증한 것. 하나 쯤 빼먹어도 모를 거라 생각하고 행해왔던 양심 없는 행동의 꼬리가 잡힌 것이다. 고객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상상만 해봤을 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지자 “누구를 믿고 주문하겠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나도 모르게 배달원과 나눠 먹었던 배달음식 배달 기사의…

20대 88%, “소년법 형량 부족하다”

악질 소년범죄가 늘어나면서 소년법 형량이 약하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2018년 여성가족부 ‘청소년통계’를 보면 18세 이하 소년범죄 문제를 실감할 수 있다. 이들 중 공갈·폭행·상해 등 폭력 범죄 비율이 2015년 24.6%에서 2017년 28.9%로 증가했다. 하지만 소년법상 이들이 죄질에 비해 형량이 약해 소년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그렇다면 청소년과 어느 정도 세대…

연봉 정보 미공개에…구직자만 발동동 ‘속앓이’

구직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취업 정보는 아무래도 연봉이다. '내 연봉이 얼마인가'는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이자, 더 나아가 자존심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기업들에게 직원들의 연봉은 숨기고 싶은 정보인 것 같다. 이들이 연봉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도 다양한데 ‘회사 내규에 따름’ 혹은 ‘협의 후 결정’ 등이다. 하지만 구직자들 입장에선 답답하기 그지없다. 많은 이들이 구직활동시 연봉 정보를…

영화 ‘조커’로 살펴본 정신질환 감정실금

※이 기사에는 영화 ‘조커’에 대한 일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영화 관람 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웃기지 않아도 웃음이 나는 병 감정실금(Emotional incontinence). 전전두엽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이 손상돼서 발생하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최근 ‘조커병’으로도 불리는 이 질환은 요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조커’의 주인공 아서 플렉이 앓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