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국민 요구와 괴리 커”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은 국민이 바라는 미세먼지 대책과 괴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김정해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수단의 활용 및 개선 방안’ 연구에서 “정부의 미세먼지 원인 분석이 모호하다고 느껴 국민은 정확한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경보체계 등을 원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미세먼지 발생원인 및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원인 파악이…

벌써 얼었는데…기상청, 한강 공식 결빙 나흘 뒤 발표한 이유는?

한강대교 노량진 쪽 두 번째, 네 번째 교각 사이 얼어야 공식 결빙노량진쪽 유속이 빨라 이 부근이 얼어야 한강 얼었다고 볼 수 있어 한강 결빙이 공식적으로 관측된 31일 오전 관측 기준점이 되는 한강대교 인근이 얼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7일부터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 28일부터 한강 상류는 얼기 시작했고 하얗게 얼어붙은 한강의 모습은

눈 내리면 원룸 앞 눈길은 누가 치워야 하나?

건물주가 원룸에 거주 안 하면 거주자가 눈 치워야 눈 그친 뒤 주간 4시간 이내, 야간은 익일 오전 11시까지 아파트 앞 빙판길에서 넘어져 행인이 다쳤다면 아파트 관리업체 등은 행인에게 그 피해를 배상해야 할 책임이 있다. 행인이 다치지 않도록 눈을 치우는 제설·제빙 작업 등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문 관리업체에서 관리하는 아파트와 달리 20·30 청년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건물 앞은 누가 관리를 해야 하고…

기온은 같은데 더 춥다…체감온도 요인은

기상청 공식 체감온도 산출 시 기온·바람 고려같은 기온이어도 바람 강하면 체감온도 떨어져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7일 오후 서울의 기온은 섭씨 영하 11.7도이며 체감온도는 섭씨 영하 19.5도에 달하겠습니다.” 체감온도는 외부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 바람과 한기에 노출된 피부로부터 열을 뺏길 때 느끼는 추운

겨울철 ‘삼한사미’…“대륙성 고기압에 달렸다”

대륙성 고기압 확장·수축 따라 미세먼지 농도 달라져 겨울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 미세먼지가 해소되고 날씨가 포근해지면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린다는 이른바 ‘삼한사미’(三寒四微) 현상. 삼한사미 현상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인 ‘삼한사온(三寒四溫)’에 빗댄 말로 겨울철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심해진다는 신조어다. 삼한사미 현상은 대륙성 고기압에 좌지우지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지난…

편의점 ‘슈퍼 컨슈머’ 20대…“제품이 달라진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 조사, SNS 후기 등으로 판매 영향  수익 좌지우지…편의점 업계, 제품·마케팅 차별화 경쟁 치열해  맛집이나 명소뿐 아니라 아닌 편의점의 새로운 상품 역시 20대 집중 공략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편의점 상품에 대한 20대층의 평가가 ‘입소문’의 근원지가 되면서 편의점 업계도 이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상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편의점…

동지는 천문현상…”기후변화와 관계없어”

동지 1년 중 밤 가장 길어 조상들이 기후와 계절의 특징을 반영해 만든 24절기. 최근에는 기후의 특징을 반영했다고 하기 무색하게 절기와 맞지 않는 기상현상이 대부분이다. 올해만 해도 봄이 시작한다는 절기 ‘입춘’(2월4일)에 영하의 추위가 이어졌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8월8일)에 서울의 낮 기온은 섭씨 35도에 달했다. 하지만 기상현상을 반영한 절기가 아닌 천문현상을 반영한…

스트레스가 된 크리스마스

‘행복강박증’에 남과 비교하는 문화 겹쳐 스트레스 가중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박모(37)씨는 지인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 중이다. 박씨는 “집에서 우리 부부가 요리해 먹기엔 시시할 것 같아 장소도 예약하고 음식부터 선물까지 꼼꼼히 준비했다”며 “크리스마스에 음식부터 장소 예약도 힘들어서 미리미리 준비하느냐 고생했다”고 말했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정모(32)씨는 이번이 남자친구와 처음 맞는…

“결혼 언제?”…면접장의 불편한 질문들

女 취준생 “면접 때 결혼할 거냐 질문 불쾌해” 전문가 “공적 시스템으로 출산·양육 해결해야” 취업준비생 이모(27)씨는 모 화학회사 면접 후 분한 마음에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 면접관들은 이씨에게 “집안일은 해봤느냐”는 질문부터 “남자친구는 있느냐”,“결혼할 생각이 있느냐. 결혼할 거면 언제 할 거냐”는 질문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면접관의 질문에 이씨는 불쾌함을 내색하지 않고 질문 하나하나에…

전동킥보드, 공공교통수단 지정될까

천덕꾸러기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탈바꿈 기회 “개인교통수단 유입 막을 수 없어”…한국형 공유 서비스 마련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교통수단(Personal Mobility)을 따릉이(공공자전거)처럼 공공교통수단으로 운영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유경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교통수단 보급확대에 따른 서울시 대응방향’을 통해 “개인교통수단 주행의 안전성과 인프라만 잘 갖춘다면…

미세먼지 짙어질수록 안개도 짙어져

따뜻한 수증기 유입 후 미세먼지와 안개 동시 발생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 날 안개가 짙어지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시정 거리가 짧아진 가운데 뿌연 대기가 안개 탓인지, 미세먼지 탓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다. 18일 기상청은 안개가 잘 생성될 수 있는 기후조건에서는 미세먼지 농도도 짙아질 수 있어 미세먼지 농도와 안개가 동시에 짙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신촌 화장품·홍대 옷’…상권이 변한다

명동 임대료 감당 못한 화장품 매장, 이대 앞 몰려 ‘경의 중앙선 홍대입구역’ 복합역사 개장…패션 업종 성장세 서울 신촌에서는 뷰티 업종이, 홍대 주변은 패션 업종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치솟는 임대료 등으로 이들 상권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15일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각 연도의 상반기(1~6월) 카드 이용금액을 조사한 결과 거리상으로는…

잦아진 해역 지진…“큰 지진 예방 효과”

경북·제주 등 해역 지진 잦은 곳…지진해일 위험 없어 작은 지진으로 지각 속 쌓인 힘 소진해야 큰 지진 예방 지난 5일 오전 경북 영덕군 동쪽 23㎞ 해역에서 27분 간격으로 지진이 잇달아 일어났다. 나흘 뒤인 9일 경북 포항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이어졌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에만 우리나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7차례, 이번 달까지는 모두 10차례다. 최근 10년간 월평균 해역 지진…

밀레니얼 세대 독서…“신뢰를 좇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신뢰할 수 있는 정보’ 수준 높은 문화적 소비 추구 형태로 나타나 ‘김상헌 네이버 경영고문,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소설가 장강명, 소설가 백영옥’ 사회 저명인사인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인기 독서 클럽을 이끄는 멘토다. 최근 독서 트렌드를 살펴보면 신뢰를 주는 유명인을 좇는 경향이 강하다. 전문가들은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적 소비를 하고…

적설량? 강수량?…관측량 달라지는 이유

눈 종류 따라 적설량 천차만별 정확한 관측 위해 강수량·적설량 모두 표기 “6~7일 이틀 동안 강원도, 충남 등에 예상 강수량은 5㎜ 이내, 같은 기간 예상 적설량은 1~3㎝로 예상된다.” 눈이 온다는 기상예보에서 종종 예상 강수량과 예상 적설량이 동시에 발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같은 기간에 눈과 비가 내려서 강수량과 적설량을 같이 표기하는 걸까. 11일 김성묵 기상청 총괄예보관은 “눈이…

한 달 요금 감면한다던 KT ‘감감소식’

피해 고객들 “11월 요금 감면해주는 줄 알았는데 공지 없어” KT “피해 지역 거주민 전부 보상대상 아니다…아직 논의 중”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홍모(32)씨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로 지금껏 불편을 겪고 있다. 홍씨는 “집의 스마트 TV,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까지 KT를 이용하고 있는데 모두 불통이었다”며 “와이파이가 되는 카페를 찾아야 했다”고 말했다. KT 측에…

라떼에 없는 ‘컵 홀더’ 아메리카노는 왜?

아메리카노·차 섭씨 90도 이상…화상 위험 커 스팀 우유 들어간 음료 섭씨 60도대…컵 홀더 선택 사양 커피전문점 ‘스OOO’에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면 종이컵에 컵 홀더를 끼워준다. 반면 스팀 우유가 들어가는 카페라떼 등 다른 음료를 주문하면 컵 홀더를 고객이 선택해 끼워야 한다. 왜 ‘스OOO’은 따뜻한 아메리카노에만 컵 홀더를 끼워주는 걸까. 5일 스OOO 관계자는…

겨울철 불청객 서릿발 ‘주의보’…땅도 들어 올려

농작물 뿌리 마르게 하는 피해 줘 도시에서 포트홀 발생 원인 꼽혀 지난 3일 서울에 5.5㎜, 충남 청양 18.5㎜, 경남 사천에 23.5㎜ 등 전국에 겨울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겨울비가 그치고 나면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면 으레 빙판길을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빙판길 이외에 땅속에서 찾아오는 불청객, 서릿발도 주의해야 한다.…

‘1년 동안 고생했어’…직장인 파고든 ‘케렌시아’

‘1인 해외여행상품’ 수요 5년전보다 42%증가 70만원 초고가 호텔 패키지·홈캠핑 등도 인기 직장인 박모(32)씨는 이번 연말에 큰 맘을 먹고 약 50만원의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받을 예정이다. 박씨는 “올 한해 회사에 일이 몰려 정말 바빴다”며 “1년 동안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자 투자”고 말했다. 직장인 김모(29)씨는 이달 초 부산의 한 호텔로 ‘호캉스’를 떠난다. 김씨는 “휴가를 써서…

여심 유혹하는 인기 화장품 대용량, 출시 ‘봇물’

경쟁사 소비자 끌어오기 위한 전략 ‘합리적 소비’ 인식…구매 욕구 자극 화장품 업계가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대폭 늘려 가성비를 높인 대용량 한정판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마다 대표적인 인기 제품의 용량을 대폭 늘리면서 가격도 소폭 올려 제품을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충성 고객의 이탈을 막고 다른 화장품 브랜드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한율은…

포근하면 기승부리는 미세먼지 왜?

대륙성 고기압 영향 땐 차고 깨끗한 공기 유입 작은 이동성 고기압일 때 중국 인근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하면서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하루 평균기온이 가장 낮았던 지난 22일과 23일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9㎍/㎥(좋음), 11㎍/㎥(좋음)로 가장 낮았다. 반면 평균기온이 12.8도로…

‘선결제·워라밸 영향’…직장인 점심·저녁 빨라져

‘선결제·무인판매기 영향’ 결제시간 빨라져 ‘주 52시간제’ 영향도…회식 줄고 일찍 마쳐 유연 근무제를 하는 A회사의 직장인 김모(32)씨는 기존 점심시간을 30분 정도 앞당겼다. 김씨는 “이 부근 음식점에 직장인들이 몰려서 식사를 해야 그나마 빨리 점심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카드회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이다. 12시부터 점심시간이지만 인근 식당이…

에스컬레이터 옆 검은 솔의 정체는?

틈새 넘어가는 이물질 가림막…마찰 적은 솔 설치 “딱딱한 플라스틱 마찰 커…신발 말려들어 가 사고 날 수도”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양옆에 검은색 솔이 촘촘히 박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신발의 이물질을 털라는 배려일까. 이 검은 솔의 용도는 무엇일까. 26일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신발끈이 끼거나 이물질이 에스컬레이터 옆의 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라고 밝혔다. 이 검은 솔의 정식…

DHA ‘지고’ 루테인·유산균 ‘뜨고’…영양제에도 유행이 있다

루테인·프로바이오틱스 증가…인삼·알로에겔 판매 주춤 “먹어서 효과 바로 느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재구매해” 컴퓨터 화면을 온종일 보며 일하는 직장인 박모(29)씨. 퇴근 시간 즈음에 눈이 시려서 핸드폰 보기가 어려워진 박씨는 눈 건강이 염려됐다. 그는 친구가 효과를 봤다는 ‘루테인’을 먹기 시작했다. 박씨는 “눈이 시린 증상이 확실히 덜해졌다”며 “매일 먹는 종합 비타민과 함께 루테인을 계속 먹을…

샌드위치에 ‘조개류 제품 시설서 제조’ 표기 왜?

공기 중 교차오염 가능성 있어 한 공장서 생산하면 알레르기 주의 표시해야 소량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민감한 사람 위해 편의점이나 매장에서 샌드위치 등 제품을 사면 제품에 함유된 재료 외에 특이한 문구가 표시된 걸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난류, 돼지고기, 새우, 게, 메밀, 고등어, 복숭아, 땅콩, 아황산류, 호두, 닭고기, 오징어, 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스냅한컷…”지금 사랑의 온도는 2.6도”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됐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지회에서 지난해(4051억원)보다 1.3% 오른 4105억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에 나섰습니다. 목표액의 1%인 41억5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는 1도씩 오릅니다. 지난 21일 사랑의 온도는 아직 2.6도. △지난 2010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비리, 딸의 수술비 명목으로 후원받은…

일베 ‘여친인증’…“인정 욕구, 극으로 치달은 것”

일상보다 일베가 우선…“커뮤니티 내 인정받고자 극단 행동” 극단 성향 사이트 내 자정기능 갖추도록 처벌·관리 강화해야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지난 19일 새벽부터 ‘전 여친(여자친구) 인증’이란 제목의 글과 여성의 사진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여성의 신체 사진 중에는 몰래 찍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도 상당수여서 경찰이 일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상황이다.…

서울에 첫눈…“공식 관측소에 내려야 인정”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 기준 관측돼야 공식기록으로 인정 기상청 “같은 조건·환경서 측정…매해 정확한 비교할 수 있어” 서울에 내리는 첫눈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서울에 첫눈이 내리는 평년(1981년~2010년 평균)값은 11월21일이다. 지난해에는 11월17일에 첫눈이 내렸다. 평년대비 4일 빨리 내렸다. 지난해 11월17일 첫눈의 공식집계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한때 혼란이…

KFC에서 이데일리 채널 설정하면…두 번의 경품 기회가?

‘이거 완전 대박인데…KFC에서 사이드 메뉴도 먹고 아이폰도 노려보고’ 이데일리와 KFC가 진행 중인 ‘오만한 이벤트’가 10~20대들로부터 인기다. KFC매장에서 이데일리 네이버 채널 설정을 하면 바로 사이드 메뉴를 공짜로 먹을 수 있기 때문. 특히 자동적으로 온라인 이벤트에도 참여해 아이폰Xs,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애플에서 나온 다양한 신제품까지 도전이 가능하다. 1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외모는 나의 힘”…뷰티용품에 지갑 여는 대학생

10명 중 7명 5000원~2만5000원 뷰티용품 적극 소비 “외모 가꾸는 것 최우선 순위 둬…충동적 소비경향도” 대학생들이 뷰티용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지갑을 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충동적 소비경향도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지금 20대에게 쇼핑은 놀이로 인식되고 있어 앞으로도 젊은 층에서 외모 가꾸기에 돈을 더 쓰는 소비패턴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신한카드 빅데이터…

1만원 기프티콘으로 9000원짜리 못사는 이유

모바일 상품권 차액 환급 규정 여전히 없어 기업 “금액에 맞춰 사든지 더 비싼 거 사라” 공정위 “권고사항이라 강제 못해” 수수방관 소비자 단체 “기만행위…기준 마련 시급해” #1. 지인에게 받은 카카오톡 기프티콘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려고 했던 A씨. 기프티콘 금액보다 더 싼 상품은 주문할 수 없다는 말에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포기했다. #2. 커피전문점의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선물 받은 B씨는…

스냅한컷…”내일 한국의 날씨?”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단풍잎을 밝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이 밤처럼 익어 가네 파란 가을 많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이 감처럼 익어 가네 △어효선 작사 김공선 작곡의 '가을 파란 하늘'이라는 노래입니다.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이 노래는 우리네 가을 풍경을 정감있게 그려내고 있는데요. 언젠가부터 파랗고 맑은 가을 하늘 보기가 점점…

“내부 정보라”…비공개 채용공고·결과에 답답

“기업에 유리한 정보만 찔끔 공개해” “지원자 60%는 불합격 사실도 몰라” 탈락자 배려메시지 보내는 기업 늘어 #1. 취업준비생인 대학생 박모(24)씨는 식품업계 대기업의 임금 정보를 여러 군데 찾아봤지만 정확히 알 수 없었다. 결국 회사에 직접 물어보기도 했지만 “내부 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는 답만 돌아왔다. #2. 국내 유명 호텔의 정기 채용일정과 임금수준 등을 알고 싶었던 취준생 홍모(26)씨도…

“내 얼굴 알아?”…성추행에 속수무책 여성 시각장애인

성추행범, 얼굴 볼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점 ‘악용’ 주위서 함께 대처해야…전문가 “가중처벌 필요” 여성 시각장애인 A씨는 케인(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가지고 일행과 함께 지하철 좌석에 앉아 있었다. 자리 앉아 있던 A씨의 옆에서 누군가 A씨의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가방으로 밀며 막았더니 이내 짜증 섞인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좀 만지면 어떠냐.” A씨는 “외출할 때 어머니와 함께…

빼빼로데이, 과대포장 상품 ‘여전’

빼빼로 2개 이상 세트로 묶으면 제재 안 받아 시민단체, 가이드라인 등 법적 규제 마련 시급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과자업체들이 내놓은 과대포장 상품들이 여전하다. 지난 4월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사회적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분위기이지만 과자업체와 유통업체들의 ‘장삿속’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다. 스냅타임이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서울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조사한 결과 빼빼로나 사탕…

카카오톡 피싱 ‘주의보’

피해금액 대부분 100만원 미만…경찰 신고 꺼려 메시지 창에 ‘등록되지 않은 친구’ 경고 유의해야 전화나 문자 등 다른 수단으로 지인인지 확인필요 지난 7일 방송인 홍석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인으로 속인 카카오톡 피싱 사례를 공개했다. 카카오톡이 ‘국민 메신저’로 널리 쓰이면서 카카오톡을 이용한 피싱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 카카오톡 피해가 급증하는 것은 피해금액 대부분이 100만원…

제20회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 내달 20일까지 접수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등이 주최하는 ‘경제유니버시아드 대회’ 예선 접수가 오는 12월 20일까지 시행된다. 이번 대회는 △나는 앵커다 △일자리가 미래다 △IT는 미래다 △나는 디지털 기자다 △기업 마케팅 등 총 5개 부문을 진행한다. ‘나는 앵커다’ 부문은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2분 브리핑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일자리가 미래다’ 부문은 급변하는 시대에 새롭게 생겨날…

20대, ‘인싸’ 위해 돈 내고 콘텐츠 본다

소비력 떨어져도 친구 등 어울리기 위해 과감히 지갑 열어 ‘소확행·욜로 문화' 확산이 한몫…현재 삶에 무게중심 더 둬 대학생 배모(24)씨는 월 8900원을 주고 넷플릭스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본다. 지하철에서는 월 7900원을 내고 유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음악을 듣는다. 점심을 컵밥이나 컵라면으로 때우는 한이 있어도 유료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한다. 한 달에 통신비만 8만원을 훌쩍 넘지만 아깝다고…

‘솥뚜껑 보고 놀란 가슴’…북한 지진에 핵실험?

기상청 “자연지진…핵실험에 따른 인공지진 아니야” 인공지진 땐 바람 타고 방사능 물질 넘어오는지 살펴 지난 5일 정오께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해역서 규모 3.2, 약 5분 뒤 부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했다”며 “핵실험 등에 따른 인공지진은 아니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그간 핵실험에 따른 인공지진이 발생했던 만큼 ‘이번에도 인공지진이 아니냐’며 의구심을…

아침과 밤에 더 나빠지는 미세먼지…왜?

미세먼지 농도 역전층 현상 때문 늦은 밤부터 아침 사이 가장 높아 中스모그 유입·대기 정체 영향 중국 스모그 유입과 대기정체로 지난 2일부터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늦은 밤부터 이른 아침의 미세먼지 농도가 하루 중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환경공단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관악구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오후 9시…

국민 불안커지는데…GMO완전표시제 도입 ‘지지부진’

대통령 공약…이행은커녕 협의체 구성도 제자리 걸음 “국민의 알권리보다 수입국 눈치보는 것 아니냐”비판 정부의 GMO(유전자 변형식물) 완전표시제 도입이 지지부진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던 GMO 완전표시제 도입은 소비자단체들의 국민청원과 맞물리면서 급물살을 탈 듯 보였으나 협의체 구성 논의마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소비자단체들은 정부가 국민의 알권리보다 통상마찰 등을 우려해 미국 등…

‘카슈끄지 죽음’ 사우디·터키 공방…수니파 내 패권 전쟁

수니파 국가인 터키·사우디…이슬람 세계 주도권 경쟁 치열  터키, 사우디 압박…아랍권 지지 얻어 내고 경제 지원도 받고 사우디아라비아 반정부 언론인인 자말 카슈끄지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미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터키 검찰은 카슈끄지가 이스탄불의 사우디아라비아 총영사관에서 목 졸려 살해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사우디 암살조가 미리 짜놓은 각본에…

“안정성 택했죠”…공기업 자회사 눈돌리는 취준생

임금, 모회사 50~60% 수준…고용 안정성 보장 “中企보다 낫다” 최근 공기업 자회사로 눈을 돌리는 청년 구직자가 늘고 있다.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발맞춰 장규직 전환이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임금은 모 회사에 절반 또는 그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지만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공기업 메리트’가 훨씬 크다고 말한다. 실제로 지난해 7월부터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유난히 추위 잘 느끼면?…’날씨 민감증’

기상 변화에 대한 신체 적응력은 개인차 있어 지난 28일 일 최저기온이 5도로 떨어지자 이모(38)씨는 롱패딩을 꺼냈다. “10월인데 뼛속까지 추위가 스며드는 것 같다”는 이씨는 “10월에 롱패딩은 과하지만 내 몸이 추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씨처럼 다른 사람들보다 기상 변화를 민감하게 느낀다면 ‘날씨 민감 증후군’이라 볼 수 있다. 31일 김성묵 기상청 총괄예보관은 “모든 사람이 기상변화에 따라…

수제맥주 브랜드 ‘더부스’,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후원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더부스'는 1일 개막하는 성소수자 영화축제인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더부스의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이다. 더부스는 '유레카서울 로랄 홉에일'을 더부스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성소수자 인권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유레카서울 로랄 홉에일'은 프라이드영화제를 위해 더부스가 한정 생산한 맥주로…

“도시형 태양광 시설 늘려야”…환경파괴 줄여

서울 건물 옥상에 설치하면 원전 4기 규모 용량 생산 패널에 중금속 검출은 ‘허구’…국내산에는 아예 없어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가 환경 파괴를 가져온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산지와 임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총 4111ha(41.11k㎡·1243만 5775평)의 산림이 훼손됐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산림훼손과 그에 따른 토사유실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산림 태양광 시설이 아닌 건물 옥상 등에…

봄·가을에 내리는 우박…여름에도 내렸다?

지난 28일 서울 서울 노원구, 은평구 등 수도권 곳곳에 돌풍과 함께 우박이 떨어졌다. 지난 5월 19일 봄에 우박이 내린 후 5개월여 만에 서울에 우박이 다시 떨어진 것이다. 윤기한 기상청 사무관은 29일 “지난 5월에도 지상보다 차가운 공기층이 유입되면서 우박이 내렸고 이번 가을 우박도 지상 기온이 내려간 상태였지만 상대적으로 더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연을 넘기다…직장에서 돌직구는 아껴야

돌직구는 '내 판단이 옳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던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 '버텨낼 권리'의 저자는 직장에서는 돌직구를 아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빠른 판단력과 효율성이 필요한 직장에서 왜 돌직구를 아껴야 한단 것일까요? 평소 '거짓말을 못하고 너무 직설적'이라는 평가를 듣는 이 과장이 있습니다. 상사가 시킨 일 중 불가능한 일은 안 된다고 똑 부러지게 말하죠.…

사연을 넘기다…분노도 중독된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분노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참으려다가 회사에서 분노를 표출하거나 가족들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생깁니다. 분노를 표현하면 감정이 해소되는 것 같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책 '버텨낼 권리'의 저자는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표현하면 감정이 일시적으로 해소되지만 타인을 지배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중독된다고 경고합니다. 정신과…

사연을 넘기다…세종로는 왜 걷고 싶은 거리가 아닐까

유럽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고풍스런 거리의 노천카페를 즐기는 것이 아닐까요? 걷는 것이 매력적인 유럽과 달리 우리나라는 걷고 싶은 거리가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책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의 저자는 거리의 코너 개수, 상점의 출입구가 많을 수록 걷고 싶은 거리가 된다고 합니다. 거리의 코너 수가 많을수록 더 자주 교차로와 마주치고 그만큼 보행자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