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사연을 넘기다…서울에는 왜 카페가 많을까

경제가 발달할수록 개인주의가 발달했습니다. 주거에서도 사적인 공간의 수요가 늘어났죠. 문제는 사적인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지만 공간적 제한으로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결혼 전의 사람들은 친구를 편하게 집으로 불러오기 힘들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기만의 거실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기만의 거실이 없기에 부족한 거실을…

사연을 넘기다…약육강식의 세상, 생존력을 높이려면?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세상은 공평해야 한다고 하지만 불공평한 게 사실입니다. 모든 이의 삶을 반드시 공평하게 만들어야 할까요. 올림픽만 봐도 4년 동안 선수들은 모든 것을 걸고 연습에 몰두하지만 1등에 박수를 보내고 승자가 부와 명예를 독식합니다. 결과가 공평하게 평가된다면 그 누구도 노력과 열정을 그만큼 쏟지 않을 것입니다. 책 ‘철학의 힘’의 저자는…

사연을 넘기다…가짜감정에 속지 말자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자기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면 표현하기보다는 억압하기 때문입니다. 책 ‘가짜 감정’의 저자는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우리 몸 어딘가에 남아 끊임없이 표현되기를 요구한다”며 감정을 표현하라고 조언합니다.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불안이나 두려움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감정을 억압합니다.…

사연을 넘기다…때로는 부서져야 한다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누구나 실패를 겪고 싶지 않습니다. 누군가 옆구리를 찔러줘 잘못을 알아차리고 교정하는 선에서 끝나도록 말입니다. 책 ‘에고라는 적’의 저자는 오히려 좋지 않은 조짐이 있다면 이것과 직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병이 있다면 치료해야 하듯이 말이죠. 하지만 에고(Ego·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가 문제를…

‘관리 사각지대’ 전동킥보드…6년새 사고 70배↑

2013년 3건에 불과했던 사고, 지난 9월 말 209건 운전면허·차도 운행 단속한다지만 실효성 떨어져 시속 25㎞↓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 운행 허용해야 지난달 17일 경기도 고양시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전동킥보드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운전자가 증가하면서 지난 6년간 사고 건수가 70배나 증가했다. 그러나 관리…

‘총 상금 1천만원’…이데일리 코딩 챌린지 개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수 소프트웨어(SW)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18년 이데일리 코딩 챌린지' 대회가 열립니다. 14~19세까지 중·고등학교 재학생은 청소년부, 20~27세까지 대학교 재학생·졸업예정자·미취업자는 성인부로 출전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부와 성인부로 나눠 시상하며 총 상금은 1000만원에 달합니다. 아울러 KG그룹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KG그룹 인턴 기회를 누릴…

사연을 넘기다…내 가장 큰 적은 나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지금 우리 사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에고(Ego)의 불길에 사납게 부채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는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자신이 얼마나 잘 나가고 있는지 드러내는 말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책 ‘에고라는 적’의 저자는 타인으로부터 받는 인정이나 지위에 신경을 쓰는 대신 무엇을 실천하고 공부할지를…

사연을 넘기다…제우스 여인들을 괴롭힌 헤라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 여신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보면 헤라는 제우스가 좋아하는 여인들을 괴롭힙니다. 책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의 저자는 헤라가 이성적으로 문제를 바라봤다면 복수의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닌 제우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국 문제의 근원인 제우스를 단죄하고 통제하거나 끊임없이 고통을 만들어내는 제우스와의 결혼 상태를…

한글날 법정 공휴일 재지정 사연은?

식목일은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 한글날은 지난 2012년 공휴일로 재지정 9일 한글날은 공휴일입니다. 3일 개천절에 이어 10월의 두 번째 공휴일이죠. 10월1일 국군의 날도 법정기념일, 4월5일 식목일도 법정기념일인데 왜 쉬지 않는 걸까요. 주무 부처인 인사혁신처는 공휴일 지정 여부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변해왔다고 합니다. 지난…

사연을 넘기다…상대방 진심 끌어내는 대화법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직장인이라면 침묵만 흐르는 회의를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불만이 있을 때 오히려 침묵을 지킨다고 합니다. 책 '결정적 순간의 대화'의 저자는 상대방의 진심을 이끌어내려면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아무 말도 안 하거나 언성을 높일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사연을 넘기다…평가 대신 과정에 몰입해야 자존감↑

기술이 발달할수록 정신 건강을 지키기 쉽지 않습니다. 17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당시 정신과 환자가 대폭 늘기도 했죠. 기술발달로 타인과 가까운 삶을 살 수 있게된 요즘. SNS로 타인의 행복한 모습들에 둘러싸인 우리는 자존감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책 ‘자존감 수업’의 저자는 환경이 좋지 않을 때는 건강한 마음으로 무장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말합니다. 험난한…

사연을 넘기다…니체에게 배우는 삶의 태도

누구든 마음 놓고 웃거나 감동하게 하는 대중문화들이 최근 눈에 띕니다. 쉬어가라고 천천히 가도 된다고 말하고 있죠. 하지만 책 '곁에 두고 읽는 니체'의 저자는 니체가 흐지부지하게 살아가는 인생을 제일 싫어했다며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니체는 "현재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거나 소소한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다음 장벽을 걱정하며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사연을 넘기다…잘난 척 아닌 ‘자기소개’ 제대로 하기

좋은 자기소개는 장점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시간이 아닙니다.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것은 되레 상대방의 반감을 살 수 있죠. 책 ‘픽미 나를 선택하게 하는 비밀습관’의 저자는 상대방에게 이득이 될 만한 가치를 적극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상품개발부서에서 OO상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OO상품 프로세스가 막히면 저에게 말하세요” 라고 하면…

“SNS 프로필에 ‘짜증 나’ 적는 신입사원 안타까워”

베스트셀러인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회사어로 말하라' 등 10권이 넘는 직장인 처세술을 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50)씨. 현재 LG유플러스에 재직 중인 24년 차 직장인이기도 한 그는 최근 신입사원들이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에 ‘짜증 나’, ‘열 받아’ 등을 올리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고 했다. “신입사원을 혼내고 난 부장님이 이런 프로필을 봤다면 ‘나한테 하는 말인가?’하며 오해할…

사연을 넘기다…일상 속 불편한 상황 돌파법

불편한 상황에서 중요한 정보를 흘려버리지 않으려면 감정을 배제하고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책 '우아한 관찰주의자'의 저자는 얼음의 경고를 무시한 '타이타닉 호'의 선장이 되지 않으려면 직면하지 못할 것 같은 문제도 똑바로 마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정보가 충분해도 두려움 등 감정 때문에 그 정보를 회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에서도…

‘사고 없이’ 안전한 추석 보내는 방법

친지들을 만나는 반가운 추석. 하지만 평소보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친지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 명절음식을 준비하면서 화재,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려 숨을 못 쉬는 기도폐쇄 사고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년간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건수는 일 평균 810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간 일평균 교통사고 건수(607건)보다…

사연을 넘기다..’보는 것’과 ‘관찰’은 다르다

방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보고 얼굴에서 그 사람의 국적과 생계 수단까지 알아맞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은 셜록 홈스를 떠올리실 겁니다. 추리 소설 ‘셜록 홈스 시리즈’를 집필한 아서 코난 도일은 그의 의과대 스승인 ‘조지프 벨’을 모델로 셜록 홈스라는 캐릭터를 창조했습니다. 그의 스승은 중년 여성 아랫입술의 작은 궤양과 뺨의 흉터만 보고 그 여성이 뺨에 가까이 붙여서…

사연을 넘기다…보험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제가 다 알아서 최종 계약서 작성해 보낼테니 일단 서명부터 하세요" 친분 있는 사람이 가입하라고 하는 금융상품은 믿어도 될까요. 책 '놓치고 싶지 않은 내 돈'의 저자는 일종의 저축이라고 하면서 가입을 권유하는 금융상품에 함부로 친필 서명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고객이 서명한 이상 보험 계약 내용이 설명된 부분과 다르게 체결됐어도 나중에 보험사는 고객의 이의제기를…

N포세대의눈물…①고용침체 직격탄…청년, ‘절망’의 늪에서 허덕이다

지난 8월 취업자 수(2690만7000명)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000명 증가에 그쳤다. 청년 실업률은 10%로 솟구쳐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 만 15~29세의 청년층 실업자는 작년보다 2만5000명 늘었다. 그야말로 최악의 고용 한파가 불어닥쳤다. 고용시장 침체의 직격탄은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난 청년들의 여론이…

N포세대의눈물…⑧사장님 울리는 ‘진상’ 알바생

아르바이트생들이 고용주와 손님들의 갑질에 시달린다고 하지만 반대로 진상 아르바이트생들의 행태도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구의 A회사 관리자 김모씨는 단순 사무업무를 담당할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려다가 지원자에게 호되게 당했다. 김씨는 오후 수업만 듣기 때문에 6개월은 그만둘 일 없다고 소개한 지원자 지모씨를 뽑았다. 지씨는 이전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는 데 2주 정도가 소요된다고 말했고 김시는…

사연을 넘기다…알아둬야 할 단호한 `나` 표현법

부탁을 받았을 때 단호히 거절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모호한 긍정’의 말투로 말하다가는 상대방이 나중에 ‘속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죠.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는 거절할 때는 반드시 긍정적인 멘트를 추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일 아침까지 매출 분석 자료를 제출해야 하니까 도와줄 수 있나?” 팀장이 이렇게 물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연을 넘기다…은행에서 내 돈 지키기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9개월째 연 1.5%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왜 아직 높은 걸까요. 책 '놓치고 싶지 않은 내 돈'의 저자는 은행이 임의로 산정할 수 있는 '가산금리'를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무색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로 구성됩니다. 기준금리는 각 은행이 정해둔 시장금리에 연동해 움직이고 가산금리는…

사연을 넘기다…말투만 바꿔도 달라지는 직장생활

“지금 분위기 안 좋아. 나중에 보고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말입니다. 내가 하려는 말이 반론의 여지가 없는 말이라도 듣는 상대방의 기분이 좋지 않으면 ‘씨알도 먹히지 않기 때문’이죠.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는 상대방의 기분에 대한 파악, 대화를 지배하는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장님, 말씀드릴 게 있는데 잠깐 찾아봬도…

사연을 넘기다…회사에서 이런 말 안 하면 중간은 간다

약자는 항상 약자로 남지 않습니다. 지금 강자의 위치에 있다고 해서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이유죠.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는 경멸의 말투는 대화의 상대방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잔인한 말이라고 지적합니다. 경멸의 말투를 예로 살펴볼까요. 술만 마시면 언어폭력이 시작되는 중견기업 사장. “K회사 김 팀장은 지방대를 나왔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한테…

사연을 넘기다…고흐 vs 고갱, 더 고통스러운 삶은

'예술가의 삶이 비참할수록 위대한 작품이 나온다' 이 역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술가로 단연 '반 고흐'가 꼽힙니다. 평생 가난 속에서 화가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자살을 택해야 했던 비극적인 화가. 하지만 고흐와 동시대를 살았던 고갱 역시 만만치 않은 비극적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책 '보통남녀 교양인문학'의 저자는 두 비극적인 화가가 만났었고 고갱이 결별을 선언하자 고흐가 오른쪽 귀를…

사연을 넘기다…같은 듯 다른 ‘영국 여왕 vs 일왕’

아직 군주제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가까이는 일본, 대표적으로는 영국입니다. 책 ‘보통남녀 교양인문학’의 저자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일본의 일왕은 같은 듯 다른 점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같은 점은 무엇일까요. 영국은 입헌군주제로 여왕은 상징적인 권력일 뿐 실질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정치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사연을 넘기다…비싼 스타벅스 커피 왜 마실까

샤워를 마치고 전철역 개찰구를 향해 뛰어들어가는 숨 가쁜 통근길 이런 출근길에 잠깐 쉬어 갈 수 있는 곳, 결코 싸다고 할 수 없는 커피값을 지불해야 하는 곳이 스타벅스가 아닐까요? 매달 가계부를 쓸 때마다 ‘커피 값을 줄여야지’ 하면서 우리는 왜 스타벅스에 가게 될까요? 책 ‘경제학 콘서트1’의 저자 팀 하포드는 스타벅스 매장 위치가 고객들을 끌어들인다고 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몇 푼을 아끼기…

사연을 넘기다…‘같은 뿌리’ 기독교, 이슬람과 차이는

중동의 평화는 예루살렘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슬림과 유대인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모두 성지인 예루살렘을 두고 반목하고 있기 때문이죠. 책 ‘세 종교 이야기’는 지금은 치열하게 싸우는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는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믿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세 종교는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세 종교 모두 예루살렘을 성지로 여기며…

사연을 넘기다…이슬람을 이해해야 보이는 중동

히잡을 쓰고 다니며 하루 5번씩 기도를 하는 중동의 사람들. 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슬람 세계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이슬람교라는 종교야 말로 민족이나 국가를 넘어 최고 덕목입니다. 일상생활과 종교적 수행이 하나죠. 과거 이슬람 문명은 소집단 조직에 더 충성을 바치며 거대한 집합체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책 '한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IS 지하디스트 그리고…

사연을 넘기다…중동의 IS는 왜 생겼을까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메카 정기 성지순례(하지)가 지난 19일에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슬람이라고 하면 막연히 반감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은데요. 이슬람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꼽힙니다. 소멸 단계에 접어든 줄 알았던 IS는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국내에서도 IS를 홍보하며 외국인들에게…

사연을 넘기다…네덜란드가 세계 바다를 지배했었다?

튤립과 풍차가 유명한 나라로 알고 있는 네덜란드 네덜란드가 17세기 세계 바다를 지배했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17세기 중엽 전 세계의 무역선 중 4분의 3은 네덜란드 선박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최초의 근대 기업이자 세계최초의 주식회사인 동인도회사도 만들었습니다. 16세기 강대국이었던 스페인을 물리치고 네덜란드는 어떻게 17세기 황금기를 맞았던 것일까요.…

사연을 넘기다…영국이 해적국가였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영화 ‘킹스맨’의 유명한 대사를 기억하실 겁니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로 유명하지만 책 ‘강자의 조건’의 저자는 영국이 해적국가였다고 합니다. 가난한 해적국가였던 영국이 어떻게 대영제국이 됐던 걸까요. 엘리자베스 여왕 시절 영국의 교역은 활발하지 않았고 사실상 해적행위를 주로 했습니다. 남의 나라 배에게는 해적, 자기 나라 배에게는 해군인 게 근대…

사연을 넘기다…망해가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고대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한니발, 그는 전투의 천재답게 로마와의 전투에서 항상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왜 결국 로마에 굴복했을까요? 책 ‘강자의 조건’의 저자는 엄청난 패배 후의 로마가 위기를 극복한 방법에서 로마의 저력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니발은 로마의 예상을 뒤집고 5만의 대군을 이끌고 알프스를 넘습니다. 어지간히 강한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다면 아마 알프스…

사연을 넘기다…휴가지에서 머리로 쏟아지는 질문

쉬려고 가는 해변, 그 해변에 도착하기까지도 수많은 질문들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오후를 더 잘 보내겠다는 일념, 성공적인 오후를 보냈다는 성취감을 만끽하기 위해서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도 근심걱정, 망설임, 질문 폭탄이 우리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 이런 질문들을 피할 수 없을까요? 책 '휴가지에서 읽는 철학책'에서는 인생에서 길을 찾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창조해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사연을 넘기다…토르 아버지 오딘은 왜 애꾸눈인가

  영화 ‘토르’에서 주인공의 아버지이자 아스가르드를 다스리는 오딘의 눈은 왜 애꾸눈일까요? 오딘의 눈이 왜 애꾸눈이었는지를 알려면 북유럽의 신화부터 봐야 합니다. 책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1’에 저자는 오딘이 지혜를 얻기 위해 한쪽 눈을 내놓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토르와 오딘의 이야기는 북유럽 신화입니다. 북유럽 신화에서 토르는 천둥과 번개, 비를 다스리는 농업과 풍요의…

사연을 넘기다…’전쟁 영웅’ 토르가 농사의 신?

우리가 영화 ‘토르’를 통해 알고 있듯 토르는 천둥의 신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날씨와 관계가 깊은 농사의 신입니다. 책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1’의 저자는 토르가 농사의 신, 토르의 아버지 오딘이 전쟁의 신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농사를 짓기는커녕 망치로 거인들을 때려잡던 토르가 왜 농사의 신이라는 걸까요? 옛날 북유럽 사람들에게 농사짓기는 거의 전쟁과도 같은…

사연을 넘기다…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된다?

아직도 걱정 많은 사람들은 우울하고 무력하고 절망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책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의 저자 줄리 K. 노럼은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 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건설적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을 ‘방어적 비관주의자’라고 칭했습니다. 이들은 일이 잘못될 가능성을 예방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일이 잘못될 가능성을 예상하는 데 시간을 들이는…

사연을 넘기다…내가 원하는 ‘진짜’를 알게 하는 질투

아직도 질투심을 자신을 갉아먹는 안 좋은 감정으로만 생각하시나요? 질투심은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무엇인가를 개선하도록 자극하는 감정입니다. 질투심을 느끼게 한 원인이 남들의 비싼 자동차나 월급 인상이 아닌 것을 분명하게 깨달을 때 드러나는 것이 있습니다. 책 ‘질투의 민낯’의 저자 지그리트 엥겔브레히트는 질투가 감정 뒤에 가려져 있던 우리의 진짜 소망과 욕구를 알게 해준다고…

사연을 넘기다…민감함이 장점이라고?

아직도 민감함을 대개 까다롭고 비사교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받아들이고 있나요? 상처를 받아도 남들처럼 회복력이 강하지 않고 효율적이지 못하지만 질적으로 우수한 일을 해낼 수 있는 민감한 사람들. 아직도 민감한 사람들에 대해 오해를 하는 사람들에게 책 ‘센서티브’의 저자인 일자 샌드가 들려줄 이야기가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들은 행동하기 전에 기다리고 관찰하고 주의 깊게 생각합니다. 반면…

사연을 넘기다…극복해야 할 존재가 된 메두사

머리카락은 온통 뱀이고 몸통은 멧돼지에 크게 찢어진 입으로 기다란 혀를 내민 모습의 메두사 메두사는 늘 흉측한 모습이었을까요? 그리스 신화로 오면서 메두사는 흉측한 모습을 갖추게 됐지만 원래는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과 사랑에 빠지는 매우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왜 메두사는 그리스 신화에 와서 흉측해졌고 페르세우스에게 머리를 잘려야만 했을까요? 책 '심리학으로 읽는…

사연을 넘기다…헤라클레스 주인이 비겁한 이유

그리스 신화에서 영웅으로 꼽히는 헤라클레스. 그는 여신 '헤라'의 질투 때문에 죄를 짓고 에우리스테우스의 밑에서 12가지 과업을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에우리스테우스라는 왕은 지나치게 비겁하고 현실적이고 관습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헤라클레스에게 네메아의 사자를 잡아오라고 하고 본인은 무서워서 항아리 안에서 보고를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용맹하고 힘이 센 헤라클레스에게…

사연을 넘기다…혼자 있어야 재충전 ‘아테나’형

주변에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굉장히 피곤해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 있는 시간이 재충전인 이들. 자신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려다 보니 타인이 자신 때문에 시간을 할애하거나 에너지를 쓰는 일이 없도록 하는 면을 가진 친구는 왜 그런걸까요? 책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에서는 이런 사람을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 같은 유형이라고 합니다. 제우스는…

사연을 넘기다…성공 위해 불에 뛰어든 ‘파에톤’形

주변에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려는 사람이 있나요? 마치 불에 타 죽더라도 불을 향해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말이죠. 성공에 방해가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지워버리는 사람. 주변 사람들의 비판, 부정적인 평가 등을 받게 되기 마련인데 이를 유리창의 먼지라고 여기고 모두 닦아내는 사람들. 책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에서는 이런 사람을 그리스 신화의 ‘파에톤’ 같은 유형이라고…

사연을 넘기다…의외로 통하는 대화법

"고객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자동차를 파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자동차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 고객들이 자동차를 사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책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의 나이토 요시히토 작가가 들려줄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 이스턴 켄터기 대학의 로즈마리 랩시 교수는 최근 자동차를 구입한 소비자 500명에게 차를 어떻게 샀는지 물었습니다.…

사연을 넘기다…남성중심 사회가 두려워 한 ‘판도라’

판도라 상자를 열어 재앙을 불러온 여자로 알려진 판도라의 원래 신화를 아시나요? 판도라의 얄팍한 호기심이 결국 인간을 낙원에서 끌어낸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판도라는 원래 신화에서 ‘모든 것을 주는 신’이었습니다. 인간에게 과실이 열리는 나무뿐 아니라 올리브 열매를 맺는 나무, 포도나무를 줬습니다. 또 항아리에서 두 개의 작은 돌을 꺼내 불을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런데 왜 재앙의…

사연을 넘기다…”내 말에 주목하게 하려면?”

'군주는 여우같이 교활해야 한다.' 영향력 있는 정치사상가로 꼽히는 마키아벨리가 책 '군주론'에서 즐겨 쓴 대화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비유입니다. 비유는 설명하기 어려운 소재를 쉽게 이해 가능하게 해줍니다. 어떤 대화에서도 주목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책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의 나이토 요시히토 작가가 들려줄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구구절절한…

“손으로 원단 짜는 맛이 남다르죠”

유행과 시대 흐름에 가장 민감한 광고와 패션업계에서 '소위' 잘나가던 아트디렉터, 패션 스타일링 등을 거쳐 2002년 영화 ‘장화홍련’의 예술 감독을 맡았던 박희정(46) 대표. 그는 돌연 3년 전부터 ‘스튜디오 엣코트’라는 공방을 차려 베틀로 손수 섬유 원단을 짜고 있다.  그가 직조 공예가로 변신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는 옛 것으로 취급받지만 아직도 북유럽과 영국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공예의…

사연을 넘기다…만만하게 보이지도, 속지도 말자

"고객님 이 화장품에는 주름 개선 성분인 '아데노신'이 들어가 있는데 주로 밤에 사용하는 제품에 들어간 '레티놀'과 달리 빛에 파괴되지 않아요. 낮에도 사용하실 수 있어요. 다른 화장품과 달리 확연한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박모(36·여)씨는 판매원의 화려한 언술 때문에 물건을 샀던 적이 많습니다.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굳이…

애인 도망가는 맞춤법…”왠일로 연락했어?”

신조어가 넘쳐 나는 지금 “맞춤법이 뭐 그리 중요해?”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알바몬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대생 10명 중 9명은 맞춤법을 틀리는 남성에게 실망한다고 했다. 남성 역시 10명 중 8명은 맞춤법을 틀리는 여성에 대한 호감이 줄어든다고 답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20대라면 맞춤법은 더 중요하다. 기본적인 맞춤법이 틀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리가…

꼰대 사용설명서…”너 위해 해주는 말”

5년 차 직장인인 배혜지(32·여·가명)씨는 상사의 "너 위해서 해주는 말이니까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가 시작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작전을 펼친다. 배씨는 "어차피 들어봐야 기분 나쁜 얘기"라면서 "쓴소리는 길게 하지 말고 짧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듣고 참고할 만한 내용도 있지만 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면 기분은 나빠지기 마련. 그러다 보니 배씨는 늘어지는 상사의 쓴소리를 짧게 줄이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