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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넘기다…니체에게 배우는 삶의 태도

누구든 마음 놓고 웃거나 감동하게 하는 대중문화들이 최근 눈에 띕니다. 쉬어가라고 천천히 가도 된다고 말하고 있죠. 하지만 책 '곁에 두고 읽는 니체'의 저자는 니체가 흐지부지하게 살아가는 인생을 제일 싫어했다며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니체는 "현재의 작은 성취에…

“SNS 프로필에 ‘짜증 나’ 적는 신입사원 안타까워”

베스트셀러인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회사어로 말하라' 등 10권이 넘는 직장인 처세술을 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50)씨. 현재 LG유플러스에 재직 중인 24년 차 직장인이기도 한 그는 최근 신입사원들이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에 ‘짜증 나’, ‘열 받아’ 등을 올리는 것을 보면…

사연을 넘기다…일상 속 불편한 상황 돌파법

불편한 상황에서 중요한 정보를 흘려버리지 않으려면 감정을 배제하고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책 '우아한 관찰주의자'의 저자는 얼음의 경고를 무시한 '타이타닉 호'의 선장이 되지 않으려면 직면하지 못할 것 같은 문제도 똑바로 마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사고 없이’ 안전한 추석 보내는 방법

친지들을 만나는 반가운 추석. 하지만 평소보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친지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 명절음식을 준비하면서 화재,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려 숨을 못 쉬는 기도폐쇄 사고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년간 추석 연휴…

사연을 넘기다..’보는 것’과 ‘관찰’은 다르다

방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보고 얼굴에서 그 사람의 국적과 생계 수단까지 알아맞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은 셜록 홈스를 떠올리실 겁니다. 추리 소설 ‘셜록 홈스 시리즈’를 집필한 아서 코난 도일은 그의 의과대 스승인 ‘조지프 벨’을 모델로 셜록 홈스라는 캐릭터를…

사연을 넘기다…보험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제가 다 알아서 최종 계약서 작성해 보낼테니 일단 서명부터 하세요" 친분 있는 사람이 가입하라고 하는 금융상품은 믿어도 될까요. 책 '놓치고 싶지 않은 내 돈'의 저자는 일종의 저축이라고 하면서 가입을 권유하는 금융상품에 함부로 친필 서명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N포세대의눈물…①고용침체 직격탄…청년, ‘절망’의 늪에서 허덕이다

지난 8월 취업자 수(2690만7000명)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000명 증가에 그쳤다. 청년 실업률은 10%로 솟구쳐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 만 15~29세의 청년층 실업자는 작년보다 2만5000명 늘었다. 그야말로 최악의 고용 한파가 불어닥쳤다. 고용시장 침체의…

N포세대의눈물…⑧사장님 울리는 ‘진상’ 알바생

아르바이트생들이 고용주와 손님들의 갑질에 시달린다고 하지만 반대로 진상 아르바이트생들의 행태도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구의 A회사 관리자 김모씨는 단순 사무업무를 담당할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려다가 지원자에게 호되게 당했다. 김씨는 오후 수업만 듣기 때문에 6개월은 그만둘 일 없다고 소개한…

사연을 넘기다…알아둬야 할 단호한 `나` 표현법

부탁을 받았을 때 단호히 거절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모호한 긍정’의 말투로 말하다가는 상대방이 나중에 ‘속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죠.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는 거절할 때는 반드시 긍정적인 멘트를 추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일…

사연을 넘기다…은행에서 내 돈 지키기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9개월째 연 1.5%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왜 아직 높은 걸까요. 책 '놓치고 싶지 않은 내 돈'의 저자는 은행이 임의로 산정할 수 있는 '가산금리'를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무색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을 넘기다…말투만 바꿔도 달라지는 직장생활

“지금 분위기 안 좋아. 나중에 보고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말입니다. 내가 하려는 말이 반론의 여지가 없는 말이라도 듣는 상대방의 기분이 좋지 않으면 ‘씨알도 먹히지 않기 때문’이죠.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는 상대방의 기분에 대한 파악,…

사연을 넘기다…회사에서 이런 말 안 하면 중간은 간다

약자는 항상 약자로 남지 않습니다. 지금 강자의 위치에 있다고 해서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이유죠.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는 경멸의 말투는 대화의 상대방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잔인한 말이라고 지적합니다. 경멸의 말투를 예로 살펴볼까요. 술만…

사연을 넘기다…고흐 vs 고갱, 더 고통스러운 삶은

'예술가의 삶이 비참할수록 위대한 작품이 나온다' 이 역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술가로 단연 '반 고흐'가 꼽힙니다. 평생 가난 속에서 화가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자살을 택해야 했던 비극적인 화가. 하지만 고흐와 동시대를 살았던 고갱 역시 만만치 않은 비극적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사연을 넘기다…비싼 스타벅스 커피 왜 마실까

샤워를 마치고 전철역 개찰구를 향해 뛰어들어가는 숨 가쁜 통근길 이런 출근길에 잠깐 쉬어 갈 수 있는 곳, 결코 싸다고 할 수 없는 커피값을 지불해야 하는 곳이 스타벅스가 아닐까요? 매달 가계부를 쓸 때마다 ‘커피 값을 줄여야지’ 하면서 우리는 왜 스타벅스에 가게 될까요? 책 ‘경제학…

사연을 넘기다…‘같은 뿌리’ 기독교, 이슬람과 차이는

중동의 평화는 예루살렘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슬림과 유대인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모두 성지인 예루살렘을 두고 반목하고 있기 때문이죠. 책 ‘세 종교 이야기’는 지금은 치열하게 싸우는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는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인류 최초로…

사연을 넘기다…중동의 IS는 왜 생겼을까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메카 정기 성지순례(하지)가 지난 19일에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슬람이라고 하면 막연히 반감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은데요. 이슬람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꼽힙니다. 소멸 단계에 접어든…

사연을 넘기다…영국이 해적국가였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영화 ‘킹스맨’의 유명한 대사를 기억하실 겁니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로 유명하지만 책 ‘강자의 조건’의 저자는 영국이 해적국가였다고 합니다. 가난한 해적국가였던 영국이 어떻게 대영제국이 됐던 걸까요. 엘리자베스 여왕 시절 영국의 교역은 활발하지…

사연을 넘기다…휴가지에서 머리로 쏟아지는 질문

쉬려고 가는 해변, 그 해변에 도착하기까지도 수많은 질문들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오후를 더 잘 보내겠다는 일념, 성공적인 오후를 보냈다는 성취감을 만끽하기 위해서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도 근심걱정, 망설임, 질문 폭탄이 우리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 이런 질문들을 피할 수 없을까요?…

사연을 넘기다…’전쟁 영웅’ 토르가 농사의 신?

우리가 영화 ‘토르’를 통해 알고 있듯 토르는 천둥의 신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날씨와 관계가 깊은 농사의 신입니다. 책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1’의 저자는 토르가 농사의 신, 토르의 아버지 오딘이 전쟁의 신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농사를 짓기는커녕 망치로 거인들을…

사연을 넘기다…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된다?

아직도 걱정 많은 사람들은 우울하고 무력하고 절망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책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의 저자 줄리 K. 노럼은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 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건설적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을 ‘방어적 비관주의자’라고 칭했습니다. 이들은 일이…

사연을 넘기다…내가 원하는 ‘진짜’를 알게 하는 질투

아직도 질투심을 자신을 갉아먹는 안 좋은 감정으로만 생각하시나요? 질투심은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무엇인가를 개선하도록 자극하는 감정입니다. 질투심을 느끼게 한 원인이 남들의 비싼 자동차나 월급 인상이 아닌 것을 분명하게 깨달을 때 드러나는 것이 있습니다. 책 ‘질투의 민낯’의…

사연을 넘기다…민감함이 장점이라고?

아직도 민감함을 대개 까다롭고 비사교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받아들이고 있나요? 상처를 받아도 남들처럼 회복력이 강하지 않고 효율적이지 못하지만 질적으로 우수한 일을 해낼 수 있는 민감한 사람들. 아직도 민감한 사람들에 대해 오해를 하는 사람들에게 책 ‘센서티브’의 저자인 일자 샌드가…

사연을 넘기다…극복해야 할 존재가 된 메두사

머리카락은 온통 뱀이고 몸통은 멧돼지에 크게 찢어진 입으로 기다란 혀를 내민 모습의 메두사 메두사는 늘 흉측한 모습이었을까요? 그리스 신화로 오면서 메두사는 흉측한 모습을 갖추게 됐지만 원래는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과 사랑에 빠지는 매우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