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처돌이’는 어떻게 치킨 2만 개를 팔았을까

처갓집양념치킨(이하 처갓집)은 지난 5일 가정의 달 기념으로 ‘화이트 치킨‘ 구매고객에게 처갓집 마스코트 인형 ‘처돌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처돌이’는 ‘처갓집‘+‘~돌이’를 합친 단어로, 앞치마를 두른 닭 모양 인형이다. 처돌이 인형 증정 이벤트는 2016년에도 시행된 적 있지만, 당시에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러다가 한 블로거가 처갓집 치킨 후기를 올리며 “처갓집 치킨맛은 처 돌았지만 처돌이는…

“대기업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직원 퇴사해 벌어진 일이라

“요새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는 쉽게 생각하는 쇼핑몰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나름대로 유명한 쇼핑몰이라서 믿고 주문을 했는데 배송도 안 되고 연락도 받지 않는 일이 계속되니까 믿고 주문해도 되나 불안하고 돈 날리는 건 아닐까 걱정도 돼요.”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총 11조 195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조 7591억원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점점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는 추세다.…

“스타벅스 콘센트 사라진다” 놀란 카공족

“카페에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카페에서 콘센트가 사라진다니. 이제 온라인으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어딜 가야 할지 난감해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내 콘센트가 사라지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최근 리뉴얼된 스타벅스 매장에 갔는데 콘센트가 다 사라진 걸 발견했다”며 “스타벅스에 자주 가곤 했는데 이제는 다른 곳을 가야 할 거 같다”고…

“우리도 똑같은 학생이에요” 외국인 유학생들의 외침

대학 캠퍼스 내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 됐다.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고등교육기관으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의 수는 14만 2000여 명을 돌파했다. 이 중 학위과정 유학생은 8만 6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 중국·베트남·베트남 등 각지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으로 유학을 온 외국인들의 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 대학생들은 다양한 학생들이 캠퍼스를…

미디어의 장애인 ‘감동 포르노’, 이제는 멈춰야 할 때

디지털 시대가 심화되고 대중 미디어는 끊임없이 다양한 소재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한다. 그 중 ‘장애’와 ‘장애인’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대중들에게 큰 주목을 받는다. 언어장애가 있는 주인공을 소재로 한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는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등 1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언어장애를 가진 청소부 역을 맡은 샐리 호킨스는 ‘인생 연기’를 펼쳤다며 호평을 받았다. 최고시청률 23.8%를…

반려동물 등록 5년…인력 확대로 실효성 늘려야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반려동물의 복지수준과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은 점점 강화하는 추세다. 특히 동물소유자의 책임의식 고취와 유기동물의 신속한 반환, 반려동물 현황파악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에 대한 필요성이 중요히 여겨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반려견 동물등록이 의무화된 이후 반려견 등록률이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약 511만 가구 중 50.2%가 반려견을 등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쿠팡플렉스로 투잡 뛰어요” 새벽배송 뛰어드는 2030

로켓배송·새벽배송 위한 일반인 배송파트너 '쿠팡 플렉스' “로켓배송, 로켓프레시가 나온 이후로 마트에 잘 안 가요. 전날 살 물건들을 담고 결제하면 다음날 문앞에 도착하니 현관문만 열면 장보기 끝이에요.” 쿠팡 배송 서비스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는 밤 12시 전에만 주문하면 익일 배송이 보장된다. 로켓프레시의 경우 오전 7시 전까지 모든 배송이 완료된다. 배달기사가 현관문 앞에 상품을 놓고 가기 때문에…

이국적인 맛, 요르단 음식의 매력(영상)

최근 젊은 층 사이 이국적 음식 열풍이 불고 있다. 반쎄오, 슈하스코, 톰얌꿍을 비롯해 동남아시아·남미·중동 등 기존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8 국내 외식트렌드 조사 보고서에서는 2018년 외식 주요 이슈 중 하나로 이국적 음식을 일컫는 ‘에스닉 푸드’를 꼽았다. 스냅타임은 기존 한국에서 비교적 생소하게 느껴지던 나라의 음식들을 직접 먹어보고 소개하기로 했다. 첫 도전은…

“유당불내증이지만 라떼가 마시고 싶어요”

고소한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넣거나 녹차, 고구마 등을 넣은 라떼류는 카페족들 사이 꾸준한 인기메뉴다. 커피 전문점 이디야커피가 2018년 전국 지역별 음료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서울권에서는 라떼류의 판매 점유율이 20%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라떼를 맘놓고 즐길 수 없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바로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는 이들이다. 유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은 우유에 포함된…

[2030 소비 NEW] “관람이 곧 응원” 영화계 강타한 페미니즘 미닝아웃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소비행위로 사회적 신념을 드러내는 ‘미닝아웃’ 소비현상이 화두다. 미닝아웃 소비행태는 가치관이 담긴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서부터 미디어를 소비하는 행위에까지 확산됐다. 영화계에서도 미닝아웃 소비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관객들의 여성 서사 영화와 여성 주연 영화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영화계 내부에서도 이러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시도를 꾀하고 있다. CGV아트하우스에서는…

“여긴 꼭 가셔야 합니다” 새내기들 위한 대학가 맛집로드(영상)

대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은 지도 어느새 3주가 지났다. 어느 정도 학교에 적응했을 새내기들의 여전한 고민 중 하나는 바로 ‘대학가 맛집’이다.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OO대 근처 가성비 중국집 추천 좀”, “선배들이 여기가 맛집이라는데 진짠가요?”, “혼밥 하려는데 괜찮은 곳 있나요” 등 대학가 맛집을 찾는 글들을 상당수 찾아볼 수 있다. 새학기 대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스냅타임이 직접 대학가 맛집을…

‘한 달 살기’ 팁…”나쁜 기억은 담아두지 않는다”

2030세대가 끊임없이 힐링을 추구하고 있는 와중, ‘한 달 살기’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 달 살기’는 낯선 곳에서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현지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형태의 여행이다. 빡빡한 일정에 맞춰 유명지를 돌며 사진을 남기는 단기여행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골목골목을 돌아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 달 살기’는 현실에 지친 2030세대가 꿈꾸는 여행방식이다. 유튜브 채널 ‘청춘여락’은 자신들의…

티웨이 승무원 하루는 어떨까… ‘브이로그’로 클릭

최근 젊은 층 사이 '브이로그'를 찍고 보는 현상이 열풍이다. 브이로그(V-log)는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가 합쳐진 단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찍은 영상 콘텐츠를 일컫는다. 유튜브 1인 미디어 시장이 성장하며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을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키워드 검색 도구인 ‘키워드툴’에 따르면 유튜브 한국 채널 내 ‘브이로그’ 검색수는 2018년 8월 6만…

전 세계 어디서나… ‘디지털 노마드’로 산다는 것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노마드’ 형식의 근무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란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전 세계를 일터로 삼는 ‘신개념 유목민‘ 들을 일컫는 말이다. 작가, 개발자 등 노트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해외 등 낯선 곳에서 지내며 디지털노마드로 근무하고 있다. 전 세계 노마더('nomad'er)들을 위한 정보공유 사이트인 ‘노마드리스트’에서는 5만 명이…

주말 여행은 무조건 저가항공? 가격 따져보니…

주말 근거리 해외여행을 즐기는 직장인 김지원(가명·31) 씨는 두 달에 한번꼴로 저비용항공사(LCC)을 이용한다. 김씨는 평일의 경우 국적항공사와 LCC의 요금차가 다소 있지만 주말이나 연휴에는 오히려 국적항공사가 더 요금이 저렴한 것을 경험했다. 김 씨는 “만 원 정도 싸다는 이유로 저가 항공을 탄 적이 있었지만, 기내에서 물 이외에 아무런 음료도 제공해 주지 않아 불편했다”며 “만 원 더 내고 자리도 더 넓고…

공유의 시대…’커먼즈’ 운동을 아십니까

공유경제 시대가 도래했다. 사람들은 차를 사는 대신 ‘쏘카’를 이용해 차량을 공유한다. 택시가 승차난을 해결할 수 없자 ‘타다’, ‘카카오카풀’이 승차공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선다. 에어비앤비, 스페이스클라우드 등 공간을 공유하는 서비스 또한 등장한 지 오래다. 여러 가지 애로사항은 존재하지만, 변화는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커먼즈(Commons)운동 또한 하나의 공유방식이다. 커먼즈 운동은 국가의 개입을 통한 토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