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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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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명소’ 서울숲, 이번달 딱 10일 야간 축제 열린다

청년들의 ‘데이트 명소’로 꼽히는 서울숲에서 오는 12~21일까지 제1회 그린나이트 축제가 열린다. 4일 서울시는 공연, 생태체험, 전시 등 콘텐츠를 담은 ‘안녕, 밤의 서울숲’을 1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달빛버스킹, 별빛산책, 물빛 갤러리 3가지 테마로 준비됐다. 달빛버스킹은 어쿠스틱…

경기도, 메타버스 개발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는 메타버스 개발자 양성을 위한 ‘실전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4일 경기도는 ‘2022년 경기 메타버스 아카데미’ 심화과정 교육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 선발된 25명의 교육생들은 오는 9월부터 3개월 동안 총 100시간의 온오프라인…

경기도 농기원, 청년 농업인에 ‘농업 세법·법률 교육’ 실시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청년 농업인의 원활한 경영을 위한 농업 세법 및 법률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농업인을 위한 세법·법률 교육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4번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에서 청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사례 위주로 풀어갈 예정이다. △농업 경영 시간 계획 구조화와…

만 5세 입학, 극성 엄마들 때문에 만들어진 정책이다? [팩트체크]

지난달 29일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현행 만 6세에서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이 공론화된 이후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기사의 댓글에는 “몇년 전 애들 조기교육 시키던 일부 부유한 집안 엄마들이,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낮춰달라고 헌법소원을 한 적이 있다. 맘충들의 극성이 이런…

중구난방 청년정책 플랫폼, 尹정부서 통합될까

정부부처와 각 지자체에 산재해있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 윤석열 정부에서 하나로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조정실은 지난달 중순 ‘청년정책 온라인 종합플랫폼 구축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조달청 전자시스템에 긴급으로 공고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따릉이 ‘여가’에서 ‘출퇴근’으로 변신…5월 이용 74.4% 폭증

최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률이 급증했다. 지난 5월 ‘서울 교통이용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따릉이의 일 평균 이용건 수는 15만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4% 증가했다. 통상 따릉이 이용객은 전년대비 10%대 안팎으로 증가하고 있었지만, 올해 들어 ‘따릉이’의 인기가 크게 치솟은 것이다. 지난해…

인하대 성폭력 사건 이후…재학생 2천명 ‘엄벌탄원서’로 연대했다

 인하대 성폭력 사건은 ‘대학은 안전한가’에 대한 질문을 우리 사회에 던졌다. 가해자 김씨(20)는 지난달 15일 새벽 피해자를 성폭행한 후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수사 기관에서 진실규명과 별개로, 남은 이들은 피해자의 2차 가해를 방지하고 같은 비극이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50만원씩 주면 구직 단념하나요?”…청년수당 갑론을박 살펴보니

지난 달 23일 한 경제지 경기 본부 채널에 '서울시 청년수당이 청년들의 취업의욕을 저하시킨다'는 영상물이 올라왔습니다. 댓글 800여개가 달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는데요. 영상에선 면접수당, 실업급여 등 청년 지원 정책을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고 이런 복지정책이 청년들의 구직단념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체감온도 ‘40도’…서울시 폭염저감시설 직접 가보니

지난달 30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36.1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하는 등 역대급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가 시내 곳곳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요. 실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무더위를 뚫고 서울 곳곳에 카메라를 들고 직접…

상금 천만원 ‘내가 청년 서울시장’ 콘테스트 30팀 본선 진출

1일 서울시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에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콘테스트 ‘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에는 총 356개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정책 제안은 59초 이내의 짧은 영상 컨텐츠인 ‘숏폼’…

조선족에 주민등록번호 부여했다? [팩트체크]

중국에서 36세 여성이 할머니가 됐다는 내용을 다룬 뉴스 댓글에서 ‘조선족들에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해서 내국인과 분별못하게 위장하고’있다는 주장이 260개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해당 댓글의 답글에는 ‘조선족은 주민번호 뒷자리가 5로 시작한다’는 내용이 달리기도 했다. 과연 사실일까. …

긱워커,플랫폼노동… MZ의 노동유연화 선택일까

'긱워커'와 '플랫폼 노동', 한번쯤은 들어보셨나요?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유경제가 확산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근로형태입니다. 긱워커는 고용주의 필요에 따라 단기로 계약을 맺고 일회성 일을 맡는 근로자를 이르는 말입니다. '초단기근로자' 라고도 부르죠. 플랫폼노동은 애플리케이션, SNS 등 디지털 플랫폼을…

“뚜루룹뚜루~” 아기상어 고향 부산시로 정했다

부산시가 유튜브 최초로 100억 뷰를 넘긴 ‘핑크퐁 아기상어’의 고향이 된다. 27일 부산시는 더핑크퐁컴퍼니㈜와 ‘아기상어 고향 부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캐릭터 ‘아기상어’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의 2030…

교육부 “곧 지침 발표”…대학 대면 강행 여부 ‘촉각’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9만9327명으로 1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교육부가 다음 달 초 2학기 대학 학사 운영 지침 발표를 앞두고 회의체를 구성해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침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도약계좌 운영 밑그림 그린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윤석열 정부의 청년 자산 형성 프로그램인 ‘청년도약계좌’ 시행을 위한 설계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청년도약계좌는 아직 구체적인 실행안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내년 출시를 염두에 두고 초기 설계를 시작한 것이다. 26일 조달청의 e-발주시스템에 따르면,…

구글 “미 Gen-Z 40%, 구글 대신 인스타에서 검색한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김준영(23살) 학생은 여자친구와의 식사 장소를 정할 때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검색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하기도 하는데 인스타에 'oo역 맛집'이라고 검색하고 해쉬태그 결과 많은 곳으로 가요. 해쉬태그로 검색하면 그 장소에서는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잘 나오는지까지 알 수 있으니까 여자친구도 좋아해요."…

이데일리 스냅타임, 제 8회 ‘SNU 팩트체크 우수상’ 수상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22일 제8회 ‘SNU 팩트체크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지난 6월 발행된 “화물연대 파업 부른 ‘안전운임제’ 한국에만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다. 화물연대 총파업의 도화선이 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가 해외에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제도라는 재계 주장을…

대우조선해양, 손배소 포기하면 경영자 ‘배임’ 처벌된다? [팩트체크]

  22일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협의회와 하청노조는 51일만에 노사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극적으로 타결된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의 파업 협상에는 ‘손해배상 청구’ 면책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 파업의 시작점이던 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사측과 노동자측 모두 크게 양보해 4.5%…

반도체 인력양성에 ‘지방대’가 발끈한 이유

정부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15만명 이상의 반도체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대학 정원 규제를 풀고 반도체 인력을 키우겠다는 것인데, 지방 대학에서는 인재 유출이 가속화되는 게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21일 정부는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발표하고 오는…

내년 아시안컵 ‘한국 개최 유력’, 손흥민 국대 은퇴 무대될까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2023 아시안컵 유치 경쟁국이 △호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카타르로 압축되면서 한국이 60여년 만에 홈에서 아시안컵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은 지난 1960년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제2회 아시안컵을 개최한 뒤 62년 동안 아시안컵을 개최한 적이 없다. …

‘탈 공시생’ 청년들 6만 8000명…공무원 환상 깨졌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통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인구활동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올해 5월 기준 만 15~29세 청년층의 취업 준비자는 70만 4000명으로 전년대비 15만 4000명이 줄었다. 특히 공무원 준비생의 감소가 두드러진다. 취업 준비자 중…

조력존엄사 찬성 82% 이면엔 ‘돌봄 공백’…부작용 우려도

지난달 국회에 발의된 ‘조력존엄사’ 법안을 두고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조력존엄사를 둘러싼 갑론을박은 지난달 15일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에서 시작됐다. 개정안에서는 △말기환자인 경우 △수용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는 경우 △환자 본인 의사에 따라 조력존엄사를 희망하는 경우 등…

“모르는 번호는 절대 안 받지” 텍스트로만 살아가는 ‘콜 포비아’ MZ들

직장인 (27세·여) A씨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는 무조건 받지 않습니다. 아는 번호여도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로 말해달라고 답장을 보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는 수단은 무조건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고 업무와 행정처리 등도 가능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언론사에서 인턴 중인 대학생…

물가 5% 오를 동안 운전면허 수강료 ‘65%’ 급등, 원인은?

대학생 이준협(24)씨는 지난달 2종 보통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수강료 70만원을 냈다. 이 씨는 “시험 검정료를 빼고 수강료만 70만원이었다”며 “필기 1시간, 기능 4시간, 주행 6시간 교육에 70만원이면 시간당 6~7만원 수준인데 어떤 기준으로 산정된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 씨는 “동네에…

퀴어 축제에서 만난 7명의 청년들 “우린 혼자가 아니다”

“고민하지 않고 달려왔다” 지난 7월 16일(토)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서울퀴어문화축제(이하 퀴어 축제)에서 만난 이시현(27)씨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단 소식에 설레서 고민하지 않고 달려왔다”고 답했다. 올해로 23회째인 퀴어 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정부, 1.5만명 청년가구에 샅샅이 묻는다…실태조사 실시

오늘(18일)부터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첫 번째 ‘청년 삶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정부는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청년정책을 개발할 방침이다. 청년 삶 실태조사는 이날부터 내달 26일까지 청년(만 19~34세)이 거주하는 전국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