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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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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신당역은 지금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 역무원이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 장소인 신당역 여성 화장실 앞, 추모장소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살아서 퇴근하고 싶다’, ‘바뀌지 않은 시대에 남성으로서 죄송합니다’ 등의 추모 문구를 붙였다.…

시설 퇴소 후 연락 끊는 95%의 자립 청년…‘연결’에 희망이 있다

지난 8월 아동양육시설 출신 자립준비청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태가 잇따라 발생했다. ‘자립 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 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이다. 지난해 아동복지법 제16조의3 신설로 18세에 달한 보호대상아동이 보호조치를 연장할 의사가…

200만원 의대생 대필 보고서로 참가…초, 중 ‘과학탐구대회’

소위 ‘있는’ 부모의 자녀는 돈으로 스펙을 만들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학종시대’. 전국 초, 중, 고 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심사하는 과학탐구대회의 지난해 서울 본선 진출 학교 지역구를 분석하니 서울시 25개의 구 중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52%의 수상자가 나왔다. 몇백만원을 받고 과학탐구대회 대필…

서울시 ‘반지하 주거 불허’…”취약계층 현실 모르는 탁상공론”

서울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5명의 사망과 4명의 실종, 3,000가구에 가까운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재난은 평등하지 않았다. 기록적인 폭우가 드러낸 ‘불평등의 민낯’에는 반지하가 있다. 서울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지하·반지하 거주 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으로 지하·반지하의 ‘주거 목적의 용도’는 전면 불허하도록…

수해 피해 지원, 지자체별 지원 내용 모아보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12일) “폭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재난지역을 신속히 선포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인명·주택 피해에 대해선 추석 전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 덧붙였다. 같은 날 행정안전부는 오는 주말(13일)부터 서울‧경기 등 중부지역의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의 일손을 보태겠다고…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아니다’…재학생은 “국민대 학생으로서 부끄럽다”

국민대학교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건희 여사의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총 3편에 대해 연구 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 했다. 지난해 7월 예비조사를 시작한 지 12개월 만이다. 당초 국민대는 예비 조사에서 ‘검증 시효 5년이 지났다’라며 본조사를 시행하지…

폭우 속 계속 달리는 ‘배달 라이더’

이틀 전(8일)부터 중부 지방엔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다리가 물에 잠기고 우산을 쓰는 게 소용없던 날씨였다. 이러한 기상 악화 속에서도 계속 노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배달 노동자’들이다. 음식 배달을 비롯해 이커머스 업체들의 새벽배송도 난항을 겪었다. 스냅타임은 폭우 속 멈추지 않던 배달…

‘보이루 논쟁’ 일부 승소에 보겸TV 댓글 ‘폭주’…“정의는 승리한다”

유튜버 보겸의 유행어인 ‘보이루’를 여성 혐오 단어라고 지적한 한 교수가 보겸에 배상금 50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86단독 김상근 판사는 보겸이 윤지선 세종대 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윤 교수가 원고에게 5000만 원을…

아빠찬스 잘못 썼다 줄줄이 패가망신…그래도 근절 안되는 이유

아빠찬스가 썩은 동아줄로 전락한 경우도 드물지 않다. 아빠찬스로 얻은 혜택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부메랑이 돼 오히려 ‘패가망신’ 수준으로 몰락하기도 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례가 대표적이다. 지난 8월 법원은 조 전 장관의 딸 조민씨의 7대 스펙이 모두 허위라고 판단했고 결국 조씨의 부산대 의전원…

이력서 백통 넣고도 못 뚫은 취업 벽…그 집은 아빠 전화 한통에 뚫었다

‘선택적 분노’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는 지난 12일 곽상도 무소속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 50억 퇴직금 관련 ‘25살 6년 근무 퇴직금 50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 대표는 평생을 인류에 기여한 노벨상 수상자들의 상금이 13억원에 불과한 반면 곽씨는 6년 근무로 50억원을 챙겼다고 비난했다.…

“50억 퇴직금요? 아빠찬스 취업부터 잘못됐죠”

청년들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가 받은 50억 퇴직금 못지 않게 곽씨의 화천대유 입사가 '아빠찬스'로 이뤄진 데 대해 분노한다. 월 200만원을 주는 직장을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곽씨가 부친의 추천으로 손쉽게 직장을 구하고 결과적으로 50억원이나 되는 퇴직금을 챙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조국 표창장 위조에 분노했던 20대 왜 곽상도 50억엔 침묵할까

"조국엔 분노하고 곽상도에는 침묵하는 이유가 뭐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스펙조작 의혹 때 벌떼처럼 들고 일어났던 때와 달리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의 화천대유 50억 퇴직금 문제에 청년들이 상대적으로 조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조국은 불공정 곽상도는 부정부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은 아니라는 화천대유 배당수익률 ’11만%’…사실일까?[팩트체크]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15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출자금 5000만원짜리 회사인 화천대유가 배당금으로 3년간 577억원을 받아 11만%가 넘는 수익률을 거뒀다며 이재명 지사를 비판했다. 이 지사 “비용 350억원은 왜 빼냐” 이 지사는 지난달 23일 열린캠프 블로그의 대장동 Q&A…

곽상도 아들 ‘황제산재’에 성난 노동자들 …”기침도 산재냐”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는 화천대유에서 6년 동안 일하면서 기침, 이명, 어지럼증 질병이 생겼다는 이유로 퇴직할 때 산재 위로금 45억원으로 포함해 퇴직금으로 총 50억원을 받아 논란이다. 전문가들은 산재 위로금 규모는 차치하고 이명과 어지럼증으로 산재를 인정받기 쉽지 않다고…

[밑줄 쫙!] 남아 성 착취 후 영상…강제추행 최찬욱 신상 공개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백신 접종 일단락…잔여 백신 접종 당분간 어렵다 정부가 상반기 계획한 신종…

[밑줄 쫙!] 쿠팡 노조 “평소에도 화재 위험 높았지만 대책 마련 없어”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쿠팡 물류센터 이틀째 이어진 진화 작업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의 경기도 이천…

[밑줄 쫙!] 서욱 국방장관, “A 중사 사망, ‘단순 사망건’으로 첫 인지”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국회 국방위,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현안 보고 9일 서욱 국방부 장관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안락사 없는 보호소’의 두 얼굴…사실은 ‘신종 펫숍’

허균상(33·남)씨는 유기견 입양을 위해 지난해 10월 경기도 양평에 있는 A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했다. 이 곳에서는 유기견 입양을 위해서는 책임 비용이 적게는 무료부터 보통은 1만~10만원이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막상 방문한 업체에서는 “품종견이고 예쁜 아이라 데려가서 되파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유로 100만원을…

전동 킥보드 이용 강화했지만 현장은 실감 ‘無’

지난 13일 전동 킥보드 이용 시 지켜야 할 규정을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됐다. 기존 법안은 전동 킥보드 이용자들에 대한 주의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가 없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기 때문이다.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주의의무를 지키지 않는 전동 킥보드 이용자들에 범칙금을 부과한다. 헬멧…

‘눈 찔리고 혀 잘리고’…미용실습견 학대 논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번식견을 비임신기간에 애견미용학원에서 실습견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와 반려인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 문제는 실습생들의 서툰 가위질에 눈이 찔리거나 심지어 혀가 잘리는 사고까지 발생하는 것. 경남의 한 대형 애견미용학원에 다녔던 A씨는 “이런 학원이 아예 이 땅에 뿌리내릴 수…

또 다른 학폭의 그림자 ‘따돌림’

최근 스포츠계와 연예계에서 이른바 '학교폭력(학폭) 미투'가 이어지고 있다. 10대의 언행이라고 믿기 어려운 수준의 신체적·정신적 폭력을 동반한 준범죄형 학폭은 이전부터 꾸준히 심각한 사회 문제였다. 학폭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에서는 '따돌림'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하지만 따돌림은 표면상 단순 갈등으로 보여…

2030이 더 지독하다… ‘젊은 진상’ 피해 막심

“아니 됐고, XX, 짜증이 나잖아요!!” 카페에서 일하는 권모(22⋅여)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고객 항의에 사과하고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일방적인 분풀이를 들은 것. 권씨는 고객 요청 사항에 맞게 음료를 뜨겁게 만들었다. 하지만 음료를 집에 가져간 고객은 “지금 이걸 먹으라고 만든 거냐”며…

[밑줄 쫙!]16개월 정인이 사망 사건 공분 확산…”경찰 뭐했나”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그알’ 16개월 정인이 사망 사건 조명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1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