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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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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회용기로 배달…직접 주문해보니

그간 심각했던 배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가 나섰다. 서울시가 배달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로 제공하는 '제로식당' 서비스를 29일부터 시작한다. 제로식당 서비스가 과연 보편적인 다회용기 주문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들여다봤다. 아직은 강남구에서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나 연내…

기후위기에 시민단체 뭉쳤다…내달 24일 기후정의행진 예고

“8월 8일, 그리고 10일. 사람이 죽었습니다. 반지하에서 살다가 비가 와서 죽었습니다. 어디 물놀이를 간 것도 위험한 강가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집이 안전하겠지. 아무리 반지하 집이라도 잠기겠어’라는 믿음은 허망한 죽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발달장애인이었습니다. 언제까지 ‘먼저’ 죽어야 합니까” …

‘친환경’ 내건 서울페스타…최선 다했나요?

어제(10일)부터 시작된 서울시 주최의 ‘서울페스타2022’는 특별히 ‘친환경’ 공연임을 내걸었다. 실제 공연 전 ‘플라스틱병’ 등의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했다. 스냅타임은 직접 개막식 현장을 찾아 정말 친환경적으로 진행됐는지 살펴봤다. 한편 ‘서울페스타2022’는 오는 1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및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환경에 진심인 MZ세대의 가치소비와 미닝아웃

MZ(밀레니얼+Z세대)세대의 가치소비와 미닝아웃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MZ세대에게 소비는 단순한 물건 구매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coming out)’의 수단이다.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 MZ세대는 소셜…

시판 사료먹는 가축들, 미세플라스틱도 먹고 있었다

지난 8일 유럽에서 시중의 소, 돼지고기 80%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나왔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미세플라스틱 반대 단체 ‘플라스틱 수프 재단’의 연구 결과인데요. 국내에선 아직 미세플라스틱이 체내 축적되는 유해성이 유럽만큼 크게 공론화되진 않았습니다. 고기를 먹거나 콘택트렌즈를 욕실 바닥에 버려도 체내에 축적되는…

주택가 쓰레기 분리수거 몸살 여전…”시설 자체가 없어요”

쓰레기 분리수거가 일상화로 자리매김했지만 일반 주택가의 분리수거 문제는 여전히 골칫거리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고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나면서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로 고통받는 것. 서울 송파구에 거주 중인 김소라 씨는 "근처에는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있지 않다"며 "최근에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은…

“포장지 소재·재활용 여부도 꼼꼼히 따져봅니다”

자취생 최한나(25·여)씨는 수돗물을 바로 여과해 마실 수 있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다. 최 씨는 “생수를 구매하면 버려야 하는 플라스틱 페트병 쓰레기가 신경 쓰여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며 교체해야 하는 플라스틱 필터는 그냥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다 쓴…

쓰레기 줄이려 ‘리필’하는데…”전용용기를 또 사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하고 제로웨이스트를 기대했는데 오히려 실망스러웠어요.” 평소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캠페인)에 관심이 많은 김 모(28·남)씨는 최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에 있는 ‘에코스토어’ 리필스테이션을 방문한 뒤 실망스러운…

코로나19 장기화… 대학생 국제교류도 ‘비대면’으로

"방 안에 앉아서 다른 나라 학생과 토론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본격화 한 비대면 학습 방식이 국내외 대학간 국제교류에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온라인 수업만으로도 해외대학의 학위를 복수로 취득할 수 있어 비대면 수업을 통한 해외 교류가 활성화 될…

아름다운 야경이 쫓아낸 도심의 ‘별빛’…빛공해는 ‘심각’

“저녁에 동네를 지나다니면 전광판 불빛에 눈이 너무 부셔요. 눈 건강도 우려되지만 환경에도 나쁠 것 같아 걱정입니다” 화려한 조명과 불빛, 한밤중에도 환하게 빛나는 도심. 아름다워만 보이는 야경 속 빛나는 전광판과 홍보용 스크린, 건축물의 장식조명 등은 빛공해의 주범이다. 지나친 밝기의…

“공짜로 드립니다”…공유냉장고를 아시나요?

“어차피 버려야할 두부인데 아직 따뜻할 때 드시면 좋잖아요.”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있는 새마을전통시장. 이곳에서 만난 박경근(63·남)씨는 두부틀을 씻으며 말했다. 시장에서 두부집을 운영중인 박씨는 그 날 만든 두부는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그간 남는 두부는 폐지 줍는 할머니들에게 나눠왔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