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하는
MZ세대를 위한 뉴스서비스
카테고리 찾아보기

사회

사회

청년재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토론회 연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원활한 자립을 위한 간담회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청년재단은 “정부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상당수의 청년들은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9살 사장님, 폰케이스 팔아 월8000만원 대박났다 [청년사장]

“그림 그려서 뭐 먹고 살래?” 학창시절부터 ‘미술 전공’을 꿈꾸는 학생들이 쉽게 듣게 되는 말이다. 23살에 막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하슈 대표(29)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길거리 행사장에서 손님들의 캐리커쳐를 그려주며 용돈을 벌었다. 그게 재미있었고,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사업을 시작했다.…

7월말→추석전→추석후…자꾸 미뤄지는 청년보좌역, 왜?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인 ‘청년보좌역’의 채용공고 일정이 수차례 미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부진한 상황에서 섣부른 청년보좌역 제도 시행으로 역풍을 맞을까 고심하는 모양새다. 청년보좌역의 채용 일정은 몇 번이나 미뤄졌다. 앞서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은 지난 6월부터…

기후위기에 시민단체 뭉쳤다…내달 24일 기후정의행진 예고

“8월 8일, 그리고 10일. 사람이 죽었습니다. 반지하에서 살다가 비가 와서 죽었습니다. 어디 물놀이를 간 것도 위험한 강가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집이 안전하겠지. 아무리 반지하 집이라도 잠기겠어’라는 믿음은 허망한 죽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발달장애인이었습니다. 언제까지 ‘먼저’ 죽어야 합니까” …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4차 구직자 모집…월급 233만원

경기도는 올해 네 번째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자리 매치업 사업은 도내 청년들에 일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내달 8일까지 취업 플랫폼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서 접수 가능하다. 신청…

“청년보좌역 추석 전 채용공고 낸다”…예정대로 5급 채용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인 ‘청년보좌역’ 채용공고가 추석 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국무조정실 청년정책협력과 관계자는 “청년기본법 개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관계부처 논의 후 채용공고가 나가게 될 것”이라며 “추석 전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각…

은둔 청년 온라인 소통,지원 커뮤니티 ‘두더지땅굴’오픈

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 온라인으로 교류하고 상담, 활동, 정보취득을 할 수 있는 은둔 청년 온라인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씨즈가 은둔 청년 소통 지원 플랫폼 ‘두더지땅굴’을 지난 22일 정식 오픈했다. ‘두더지땅굴’이라는 명칭은 은둔 청년 경험 당사자의…

청년 많이 사는 강서구 ‘깡통전세’ 주의보…화곡동이 위험하다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강서구, 관악구, 송파구 3개 지역에서 연립 다세대 주택의 전세값이 매매 가격의 88%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빌라가 많이 모여있는 강서구 화곡동은 올해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강서구 전세 물량의 37.6%를 차지하고 있어 전세 계약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3일…

청년 가두는 나라 대한민국, 누구나 은둔자가 될 수 있다

“한국 사회는 지금 어마어마하게 은둔 청년 만들어내기 좋은 사회.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은 은둔을 만들어내기 최적화된 사회’라고 얘기할 정도다” 국내 추정 은둔 청년 30만 시대. 국내 최초 은둔형외톨이 지원기관이던 ‘K2인터내셔널코리아’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폐업하고 K2 직원, 청년 은둔 당사자 등의 4인이 ‘안…

청년재단, 7개 청년 정책 연구활동 지원 시작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장예찬, 이하 재단)이 청년활동가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청년이 만들어 가는 young한 연구’ 공모 사업 선발을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연구 활동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재단의 미니연구 ‘청년이 만들어가는 young한 연구’ 공모는 2022년에 시작된 신규사업으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근속기간 2년→4년으로 늘렸다

문재인 정부 시절 도입된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 청년들의 중소기업 근속기간을 2배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자료를 제출받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가입한 청년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이 53.3개월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반면 일반…

국토부 ‘한시적’ 청년월세 지원에 지자체 사업 범위 축소

국토교통부가 올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으로 일부 지자체의 청년월세 지원 대상 범위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의 청년월세 사업은 중위소득 60%이하 청년가구(1인가구 기준 월소득 약116만원 이하)만 지원하고 있어 기존 지자체의 소득기준(1인가구 기준 월소득 약 233만원~350만원)보다…

임신중지 약물 암거래 되는데…여전히 낙태죄 입법은 ‘멈춤’

지난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형법상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21년 1월 1일부로 일명 ‘낙태죄’ 처벌 조항은 사라졌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은 점이 문제다. 계속되는 입법 공백 속 임신중절에 관한 ‘권리보장’ 문제는 어떻게 남겨져 있는지 들여다봤다.…

카카오톡 ‘좋아요’ 추가…2030은 “메신저를 왜 자꾸 SNS화 하나”

올 하반기 예정돼 있던 카카오톡 프로필 좋아요 기능 추가가 논란이다. 메신저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의 SNS화 개편 소식을 반기는 반응은 찾기 힘들다. 공개 대상을 설정할 수 있는 SNS와 달리 카카오톡은 번호만 알면 누구나 내 프로필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기본 프로필을 비워두고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멀티 프로필로…

“카페는 대화하는 곳”vs“공부한다고 피해가나” 카공족 갑론을박

대학생 정하윤 씨(23)는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카페를 찾았다가 싸움에 휘말렸다. 4층짜리 대형 카페의 3층에서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손님이 여기는 공부하는 곳이라며 항의한 것이다. 정 씨는 카페가 공부하는 곳이냐며 따졌지만 그 손님은 3층은 공부하는 곳이고 이야기를 나눌 거면 1층에 가라고…

서울시 ‘반지하 주거 불허’…”취약계층 현실 모르는 탁상공론”

서울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5명의 사망과 4명의 실종, 3,000가구에 가까운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재난은 평등하지 않았다. 기록적인 폭우가 드러낸 ‘불평등의 민낯’에는 반지하가 있다. 서울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지하·반지하 거주 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으로 지하·반지하의 ‘주거 목적의 용도’는 전면 불허하도록…

수해 피해 지원, 지자체별 지원 내용 모아보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12일) “폭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재난지역을 신속히 선포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인명·주택 피해에 대해선 추석 전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 덧붙였다. 같은 날 행정안전부는 오는 주말(13일)부터 서울‧경기 등 중부지역의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의 일손을 보태겠다고…

마스크, 코로나19 예방에 효과 없다? [팩트체크]

지난 19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중 마스크 관련 조항 삭제 재개정 요청에 관한 청원”이 올라왔다. 글의 골자는 마스크가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 청원은 8월 12일 현재 1,800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해당 청원이 근거로 들고 있는 내용이 모두 사실인지…

청년 디자이너 취업성공률 42%…영디자이너잡페어 추가 모집

12일 서울디자인재단은 청년 디자이너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영디자이너잡페어’의 추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디자이너잡페어는 오는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70명의 청년 디자이너 중 29명(42%)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경기도 “수해 복구 도와주세요…300명 중 20명만 확보”

12일 경기도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는 예년에 비해 저조해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기지역에서만 300명가량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데 지원자는 20명 내외에…

‘친환경’ 내건 서울페스타…최선 다했나요?

어제(10일)부터 시작된 서울시 주최의 ‘서울페스타2022’는 특별히 ‘친환경’ 공연임을 내걸었다. 실제 공연 전 ‘플라스틱병’ 등의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했다. 스냅타임은 직접 개막식 현장을 찾아 정말 친환경적으로 진행됐는지 살펴봤다. 한편 ‘서울페스타2022’는 오는 1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및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상도동 수해 현장 달려온 대학생들…“추가인력 절실”

지난 8일 시간 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막대한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취재하기 위해 찾은 상도3동에서 만난 자원봉사자들은 입을 모아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폐기물…

기록적 폭우 속… 온라인 게시물은 ‘허위정보 주의보’ [팩트체크]

중부지방에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115년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호우에 따른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온라인 게시물에서는 이번 호우에 대한 허위정보와 루머들이 함께 양산되고 있다. 재해 상황에서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허위정보와 루머들에 대해 팩트체크 해 보았다.…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아니다’…재학생은 “국민대 학생으로서 부끄럽다”

국민대학교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건희 여사의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총 3편에 대해 연구 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 했다. 지난해 7월 예비조사를 시작한 지 12개월 만이다. 당초 국민대는 예비 조사에서 ‘검증 시효 5년이 지났다’라며 본조사를 시행하지…

폭우 속 계속 달리는 ‘배달 라이더’

이틀 전(8일)부터 중부 지방엔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다리가 물에 잠기고 우산을 쓰는 게 소용없던 날씨였다. 이러한 기상 악화 속에서도 계속 노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배달 노동자’들이다. 음식 배달을 비롯해 이커머스 업체들의 새벽배송도 난항을 겪었다. 스냅타임은 폭우 속 멈추지 않던 배달…

나도 모르는 보험 ‘지자체’가 들고 있다…‘자연재해’ 보장도

이틀째 계속된 폭우로 수도권에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으로 시민의 생명이나 신체에 피해를 입었다면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시민안전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지만, 피해가 심한 서울시는 올해부터 ‘자연재해’ 보장항목이 제외돼 보상 범위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당신이 고등학생 때부터 금융교육을 받아야 하는 이유

고등학생 때 받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 재정 행동 및 고용 결과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지난달 26일 세계은행의 ‘고등학교 금융교육의 장기적인 영향’에 따르면 고등학생 때 금융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고금리 신용상품을 이용하거나 대출 연체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낮았다.…

SNS로만 예약되는 제주 감성숙소…‘미신고’ 숙소인지 확인해야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자, 제주도엔 국내 여행객들의 발 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 많은 관광객은 다 어디서 자고 있을까. 최근 제주에서 인기 높은 일명 ‘감성숙소’를 들여다봤다. 청년들 사이에선 특급호텔보다 제주의 분위기를 잘…

환경에 진심인 MZ세대의 가치소비와 미닝아웃

MZ(밀레니얼+Z세대)세대의 가치소비와 미닝아웃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MZ세대에게 소비는 단순한 물건 구매가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coming out)’의 수단이다.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 MZ세대는 소셜…

하루 ‘8천원’ 예비군훈련비, 10년동안 식비 천원 올랐다

예비군 훈련비 중 식비 항목이 2012년 6000원에서 올해 7000원으로 1000원 인상된 가운데 최저임금의 20% 수준인 훈련비에 예비역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올해 일반훈련 기준 훈련비는 교통비 8000원과 식비 7000원을 합한 1만5000원으로 시급 1875원 수준이다. 외국군에 비해 처우가 열악하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