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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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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청년개미들 ‘상투’ 잡았다

코로나19 이후 청년층을 중심으로 증권시장에 초보 투자자가 몰리면서 개인 수익률이 낮아졌다는 금융연구원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른바 ‘동학개미 운동’이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결국 손실 위험 요인을 높였다는 주장이다. 곽준희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18일 ‘코로나19 전후…

올 상반기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 급증…작년 대비 45%↑

올해 상반기 1~6월에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 단속실적이 작년 대비 약 45% 증가했다. 14일 국회 정부위원회 소속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을)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6월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 단속실적은 전체 외환 사범 단속실적 금액인…

“새벽 2시 퇴근했다” 인턴에게 여의도는 치외법권인가

여의도 일대 금융투자업계에서 대학생 인턴을 채용한 뒤 소정 근로시간을 넘겨 연장 근무를 지시하고도 추가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규정상 인턴은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전문 인력으로 분류되지 않아 주 52시간제(1일 8시간) 예외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재량근로가 관행화된…

서울시, 디지털 실무부터 생활 경제까지 ‘무료’ 청년 교육

서울시가 ‘2022년 청년 프로젝트’ 중 하나인 ‘청년 권리장전’의 9~10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 권리장전은 청년들이 당면한 사회 문제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해결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청년 권리장전 프로그램은 ‘직무 역량 강화’와 ‘삶-마음…

경기 ‘청년기본소득’ 오늘부터 3분기 신청

1일부터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최대 4분기)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3분기(7~9월) 신청을 받는다. 신청 마감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 청년의 행복 추구, 삶의 질 향상, 건강 수준 증진 등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스팸·통조림 말고…MZ 추석 선물 키워드는 ‘감성’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자 소비자들은 바쁘게 추석 선물을 고르고 있다. 기록적인 고물가에 5만 원 이하의 ‘가성비’ 선물이 인기지만 한편에선 ‘가심비’를 챙긴다. “같은 돈이라면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추석 선물 동향을 살펴봤다. 경기도 일산에 거주 중인 주부…

추석 부모님 선물 10% 싸게 사는 법 소개합니다

벌써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을 맞이하면서 부모님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드리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 물가가 치솟으면서 걱정이 깊어진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지역상품권을 대규모 발행한 데 이어 정부가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한도를 조정했다고 합니다. 추석 부모님 선물…

오늘부터 다회용기로 배달…직접 주문해보니

그간 심각했던 배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가 나섰다. 서울시가 배달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로 제공하는 '제로식당' 서비스를 29일부터 시작한다. 제로식당 서비스가 과연 보편적인 다회용기 주문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들여다봤다. 아직은 강남구에서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나 연내…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2차 모집 시작

경기도는 오늘(22일)부터 ‘2022년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이란 최대 30만 원까지(면접 1회 5만 원‧최대 6회) 면접에 사용된 비용을 보전해줌으로써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독려하는 지원사업이다. 올해 면접…

청년층 울리는 전세대출 금리 상승…앞으로 더 오른다고?

최근 전세 대출 금리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대학생 A씨(23)는 전세계약을 위해 작년 8월 1.8% 금리로 약 7600만원을 대출받고 첫 달 약 11만원의 이자를 상환했다고 합니다. 이후 2.5%로 금리가 오르더니 지난달 3.3%까지 올라 월 이자로 약 20만원을 내야 했습니다. A씨는 “작년에 대출을 받을 때만 해도…

증권앱, 너무 많다고요? 5개 MTS 장단점 정리해드립니다

최근 주식 시장에서 MZ세대가 새로운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모바일 플랫폼 점유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주식 거래에서 MTS 사용 비중은 2019년 24%에서 작년 약 40% 수준으로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신규 고객층을 잡기 위한 증권사들의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어떤 MTS를 사용해야…

치킨값 3만 원 시대, 농민들 몫은 계속 하락 중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연이은 가격 인상이 무색하게 농민들이 가져가는 몫인 ‘농가수취율’은 지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통 비용률은 올라가고 있어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원부자재 가격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지고 있다. ‘굽네치킨’은 지난 2월과 7월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지코바,…

따릉이 ‘여가’에서 ‘출퇴근’으로 변신…5월 이용 74.4% 폭증

최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률이 급증했다. 지난 5월 ‘서울 교통이용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따릉이의 일 평균 이용건 수는 15만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4% 증가했다. 통상 따릉이 이용객은 전년대비 10%대 안팎으로 증가하고 있었지만, 올해 들어 ‘따릉이’의 인기가 크게 치솟은 것이다. 지난해…

햄버거 가격 또 올라? ‘빅맥지수’로 읽는 원화가치

최근 햄버거 프랜차이즈점들의 가격 인상이 무섭습니다. 버거킹, KFC가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로 가격을 올렸고 롯데리아, 맥도날드, 맘스터치도 마찬가지로 제품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가격 인상 폭도 상당합니다. 29일부로 가격을 인상한 버거킹의 경우, 대표 메뉴인 와퍼 가격이 지난 1월…

카페 알바생, 로스터리 사업가 된 사연 [청년사장]

사철제 대표(29)의 ‘오멜라스 커피’는 지난 2019년 처음 문을 연 인천 부평의 한 자그마한 카페다. 청년 창업가 사철제 씨는 카페 운영을 넘어 전국 130여개 카페에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납품하는 원두 판매 사업까지 진출했다. 모두가 취업 준비에 매진하던 대학교 4학년, 사철제 씨는…

‘여의도 전설’이 픽한 그 스타트업, 한국형 엑셀러레이터가 품었다

기업 가치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은 그냥 탄생하지 않는다. 아무리 뛰어난 사업성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전문적인 기업 경영과 탄탄한 자금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렇게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공간과 설비 등을 지원하는 민간 인큐베이팅 센터가 문을 연 지 1주년을 맞았다.…

고유가에 LPG 개조 ‘바이퓨얼’ 수요 증가…장단점 뚜렷

고유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차량 소비 행태가 달라지고 있다. 가솔린과 경유 차량의 유지비 부담이 커지면서 LPG 차량 소비와 LPG를 연료로 함께 쓸 수 있도록 하는 일명 ‘바이퓨얼(Bi-Fuel·두 가지 연료를 사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5일 LPG 개조 업체는 “유가가 오르기 전보다…

290만 몰린 청년희망적금, 9월 재개 전망

지난 3월 청년 290만 명이 몰려든 ‘청년희망적금’ 가입이 오는 9월 다시 열릴 전망이다. 19일 금융 당국 관계자는 스냅타임과 통화에서 “청년희망적금 가입 재개 여부는 관련 당국이 계속 논의 중”이라면서도 “국세청에서 7~8월 사이 지난해 소득을 확정하기 때문에, 재개된다면 9월 정도일…

청년 특례 프로그램에 ‘도덕적 해이’논란…”열심히 빚 갚은 난 뭐냐”

정부가 주식·가상자산 등에 투자했다가 실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재기를 돕는다. '청년 특례 프로그램'을 신설해 저신용 청년을 대상으로 이자 감면과 상환유예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청년층 채무조정 대책에 대해, ‘빚투’로 본 손실까지 정부 예산으로 메워주냐는 불공정 논란이 제기됐다. …

NFT 사기당하고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조치, 우울해하기

직장인 P씨(29세⋅남)는 지난 5월 페이스북에서 NTF 광고를 보고 곧바로 15만 원 어치를 구매했다. L씨가 구매한 NTF는 ‘INVISIBLE FRIENDS’로 NFT 마켓 플레이스 OpenSea에서 상위 컬렉션에 랭킹 되어 있던 NFT다. 하지만 곧 L씨는 피싱 사이트에 속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전형적인 가짜…

펫팸족, ‘생활가전’의 판도를 바꾸다

믹스견을 키우는 이보을(28)씨는 최근 10만 원짜리 ‘강아지 털 흡입기’를 구입했다. 이씨는 “털이 많이 날려 청소기를 찾던 중, 강아지에 안전한 저소음 제품으로 가전을 구입했다”고 했다. 김아림(24)씨도 지난 3월 전자동식 고양이 화장실을 구입했다가 다른 제품을 찾아보고 있다. 김씨는 “가전제품의 소음과 움직임…

커뮤니티 달군 ‘일본 절약만화’로 보는 인플레이션

한달 용돈 2만 1000엔. 한화로 약 20만원이 조금 넘는 용돈으로 살아가는 일본 가장을 그린 만화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발되지 않았지만 ‘일본 절약만화’나 ‘일본 가장의 현실’이라며 일부 만화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떠돌아다녔죠. 요시모토 코우지 작가의…

‘런치플레이션’에 투자하는 법

요즘 점심값이 무섭게 비싸지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외식비가 크게 오르자 점심(런치)과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을 합성한 ‘런치 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죠. 매일 오르는 밥상물가에 투자할 수는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외식비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원자재에 투자를 하는 방법이 있죠. 구체적으로…

알바 했는데 건보료 최대 月14만원 내야 한다고? (ft.피부양자 박탈)

부모님 집에서 떠나 자취를 시작한 청년들은 ‘건강보험 우편’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동안 직장에 다니는 부모님 밑에서 피부양자 자격으로 국민건강보험을 이용하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순간 ‘지역 가입자’ 대상자가 되어 건강보험을 납부하라는 안내장이 날아오는 것이죠. 물론 별다른…

전기료인상 시대, 청년 1인가구 ‘이 로고’ 알면 절약 가능하다

7월부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오른다. 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공공요금 인상을 억눌러오다가, 국제 연료가격이 급등하며 더 이상 버티지 못한 것이다. 취업 준비생이나 사회 초년생 등 1인가구 위주의 청년가구는 물가 부담에 공공요금 부담까지 고민하게 됐다. 한국전력은 다음 달 1일부터 전기요금을…

추경호 “대기업 임금 인상 자제” 발언에 MZ직장인 ‘술렁’

“물가는 못 잡고 임금을 잡네요” “인플레이션 잡기 위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게 화가 나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 경영자들에게 “대기업의 생산성을 초과하는 지나친 임금 인상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한 가운데 MZ세대 직장인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물가 인상으로…

“N잡 수익 월 2백만원” MZ세대가 제안하는 부업 팁

직장인 A씨(29·여)는 지난 5월 부업으로 209만 원을 벌었다. A씨는 “5월에 어버이날 등 지출이 많이 예상돼 직전 달에 일을 많이 했다”며 통장 내역을 보여줬다. 그의 통장에는 프리랜서 세금 3.3%를 제외하고 190여 만 원이 찍혀 있었다. 커리어 컨설팅으로 199만 원, 배달 알바로 10만 원을 벌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