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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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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청년기본소득’ 오늘부터 3분기 신청

1일부터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최대 4분기)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3분기(7~9월) 신청을 받는다. 신청 마감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 청년의 행복 추구, 삶의 질 향상, 건강 수준 증진 등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스팸·통조림 말고…MZ 추석 선물 키워드는 ‘감성’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자 소비자들은 바쁘게 추석 선물을 고르고 있다. 기록적인 고물가에 5만 원 이하의 ‘가성비’ 선물이 인기지만 한편에선 ‘가심비’를 챙긴다. “같은 돈이라면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추석 선물 동향을 살펴봤다. 경기도 일산에 거주 중인 주부…

추석 부모님 선물 10% 싸게 사는 법 소개합니다

벌써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을 맞이하면서 부모님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드리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 물가가 치솟으면서 걱정이 깊어진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지역상품권을 대규모 발행한 데 이어 정부가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한도를 조정했다고 합니다. 추석 부모님 선물…

오늘부터 다회용기로 배달…직접 주문해보니

그간 심각했던 배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가 나섰다. 서울시가 배달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로 제공하는 '제로식당' 서비스를 29일부터 시작한다. 제로식당 서비스가 과연 보편적인 다회용기 주문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들여다봤다. 아직은 강남구에서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나 연내…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2차 모집 시작

경기도는 오늘(22일)부터 ‘2022년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이란 최대 30만 원까지(면접 1회 5만 원‧최대 6회) 면접에 사용된 비용을 보전해줌으로써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독려하는 지원사업이다. 올해 면접…

청년층 울리는 전세대출 금리 상승…앞으로 더 오른다고?

최근 전세 대출 금리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대학생 A씨(23)는 전세계약을 위해 작년 8월 1.8% 금리로 약 7600만원을 대출받고 첫 달 약 11만원의 이자를 상환했다고 합니다. 이후 2.5%로 금리가 오르더니 지난달 3.3%까지 올라 월 이자로 약 20만원을 내야 했습니다. A씨는 “작년에 대출을 받을 때만 해도…

따릉이 ‘여가’에서 ‘출퇴근’으로 변신…5월 이용 74.4% 폭증

최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률이 급증했다. 지난 5월 ‘서울 교통이용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따릉이의 일 평균 이용건 수는 15만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4% 증가했다. 통상 따릉이 이용객은 전년대비 10%대 안팎으로 증가하고 있었지만, 올해 들어 ‘따릉이’의 인기가 크게 치솟은 것이다. 지난해…

카페 알바생, 로스터리 사업가 된 사연 [청년사장]

사철제 대표(29)의 ‘오멜라스 커피’는 지난 2019년 처음 문을 연 인천 부평의 한 자그마한 카페다. 청년 창업가 사철제 씨는 카페 운영을 넘어 전국 130여개 카페에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납품하는 원두 판매 사업까지 진출했다. 모두가 취업 준비에 매진하던 대학교 4학년, 사철제 씨는…

고유가에 LPG 개조 ‘바이퓨얼’ 수요 증가…장단점 뚜렷

고유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차량 소비 행태가 달라지고 있다. 가솔린과 경유 차량의 유지비 부담이 커지면서 LPG 차량 소비와 LPG를 연료로 함께 쓸 수 있도록 하는 일명 ‘바이퓨얼(Bi-Fuel·두 가지 연료를 사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5일 LPG 개조 업체는 “유가가 오르기 전보다…

290만 몰린 청년희망적금, 9월 재개 전망

지난 3월 청년 290만 명이 몰려든 ‘청년희망적금’ 가입이 오는 9월 다시 열릴 전망이다. 19일 금융 당국 관계자는 스냅타임과 통화에서 “청년희망적금 가입 재개 여부는 관련 당국이 계속 논의 중”이라면서도 “국세청에서 7~8월 사이 지난해 소득을 확정하기 때문에, 재개된다면 9월 정도일…

펫팸족, ‘생활가전’의 판도를 바꾸다

믹스견을 키우는 이보을(28)씨는 최근 10만 원짜리 ‘강아지 털 흡입기’를 구입했다. 이씨는 “털이 많이 날려 청소기를 찾던 중, 강아지에 안전한 저소음 제품으로 가전을 구입했다”고 했다. 김아림(24)씨도 지난 3월 전자동식 고양이 화장실을 구입했다가 다른 제품을 찾아보고 있다. 김씨는 “가전제품의 소음과 움직임…

‘런치플레이션’에 투자하는 법

요즘 점심값이 무섭게 비싸지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외식비가 크게 오르자 점심(런치)과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을 합성한 ‘런치 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죠. 매일 오르는 밥상물가에 투자할 수는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외식비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원자재에 투자를 하는 방법이 있죠. 구체적으로…

알바 했는데 건보료 최대 月14만원 내야 한다고? (ft.피부양자 박탈)

부모님 집에서 떠나 자취를 시작한 청년들은 ‘건강보험 우편’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동안 직장에 다니는 부모님 밑에서 피부양자 자격으로 국민건강보험을 이용하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순간 ‘지역 가입자’ 대상자가 되어 건강보험을 납부하라는 안내장이 날아오는 것이죠. 물론 별다른…

전기료인상 시대, 청년 1인가구 ‘이 로고’ 알면 절약 가능하다

7월부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오른다. 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공공요금 인상을 억눌러오다가, 국제 연료가격이 급등하며 더 이상 버티지 못한 것이다. 취업 준비생이나 사회 초년생 등 1인가구 위주의 청년가구는 물가 부담에 공공요금 부담까지 고민하게 됐다. 한국전력은 다음 달 1일부터 전기요금을…

“N잡 수익 월 2백만원” MZ세대가 제안하는 부업 팁

직장인 A씨(29·여)는 지난 5월 부업으로 209만 원을 벌었다. A씨는 “5월에 어버이날 등 지출이 많이 예상돼 직전 달에 일을 많이 했다”며 통장 내역을 보여줬다. 그의 통장에는 프리랜서 세금 3.3%를 제외하고 190여 만 원이 찍혀 있었다. 커리어 컨설팅으로 199만 원, 배달 알바로 10만 원을 벌었다고…

꿈의 직장 ‘네카라쿠배당토’ 2022 평균연봉은? (ft.국민연금)

꿈의 직장 ‘네카라쿠배당토’를 아시나요? 취업준비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장으로 꼽히는 7개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기업 이름을 줄인 말입니다. 네이버·카카오·라인플러스·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의 앞글자를 땄죠. 취준생들이 주문처럼 ‘네카라쿠배당토’를 외치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6월에 꼭 신청해야 하는 청년통장 사업 총정리 (전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 통장’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청년통장은 일정 기간 저축을 하면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금을 지급해 목돈을 만들어주는 상품으로, 저축한 원금의 2배 이상을 얻을 수 있어 재태크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꼭 신청할 것을 추천한다.

[팩트체크] 소득 조건 안 맞으면 백신 부작용 치료비 받을 수 없다?

지난 24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세가 있어도 가구 소득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냐'는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자는 4인 기준 월 소득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중증 환자여도 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러한 제보는 지난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정례 브리핑…

‘주(酒)식(食)’ 동아리는 옛말…재테크 열풍 타고 ‘대세’로

“투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투자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하루 종일 투자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연세대 가치투자학회 YIG 회장 노동현 씨) “본인만의 투자 관점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구성원들이 스스로 논리를 세울 수 있도록…

“주말마다 구제하는 졸부 형이다”

“주말마다 구제해주는 졸부 형이다! 글 추천하고 계좌 댓글로 달아라”, “도지로 200억 만들었다. 구제 간다” 최근 비트코인 관련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 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며 돈을 잃은 사람들을 ‘구제’해주겠다는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글을 올리는 이들은 자신의 자산 금액을…

[팩트체크] 주택담보대출 규제, 한국만큼 심한 나라 거의 없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 대출 줄인다고 왜 비판하는 글이 이렇게 많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 대한 조회수는 7700회(7일 기준)를 넘었으며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면서 설전이 오갔다. 그 중 한 누리꾼은 "왜 대부분 국가가 70~80% 대출로 집을 마련할까요?"라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