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이거 레알???

이거 실화냐

100퍼 정확한 ‘실화 감별기’

성대 총여학생회 폐지…’비민주적 강행 vs 10년간 유명무실’

성대 총여학생회 재건운동 벌인 ‘성성어디가’ 노서영씨 인터뷰 “비민주적 절차로 총여 폐지 강행…차별받는 소수자 보호 필요” “10여년간 활동 全無…약자 대변할 새로운 형태 단체 만들어야” “학내에는 아직도 성폭력, 성차별이 존재하고 차별받는 소수자도 많아 이들을 위한 보호 장치가 필요합니다.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없어진 것이 아니고 차별은 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미 기존에…

20여 년 만에 사라지는 ‘건대교지’ 논란

“회칙에 퇴출항목 없다”…교지 퇴출 결정에 학생 반발 “보수 총학이 진보 교지를 정치적으로 없앤 것”주장도 총학생회 “적법한 절차 거쳐…방만 운영 책임물은 것” 건국대 교지편집위원회(건대교지)가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 결정에 따라 자치언론기구에서 퇴출당했다. 이번 결정으로 '건대교지'는 사실상 20여 년간의 운영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대학가의 대표 자치 언론인 교지가 점차 설 자리를…

북한도 취업난, 인기 직업은?

다른 부서나 직장 이직은 ‘불가능’ 선택할 권리 이전에 출신 성분부터 경제난 때문에 외화벌이 직업 인기 한국은행이 올해 들어 취업자 수 증가 예상치를 대폭 줄였다. 예상치는 18만 명에서 9만 명까지 반 토막 났다. 정부는 현재 단기 일자리를 창출해 취업률을 높여보겠다는 정책까지 제안한 상태다. 경제성장률도 2.9%에서 2.7%로 0.2% 하향 조정됐다. 어려운 경제 상황과 취업난이 맞물려…

“내 머리카락 어디로”…탈모 급증 ‘2030세대’

최근 5년간 20~30대 45만명 탈모 치료 받아 취업 스트레스와 과도한 직장 업무가 주원인 20대 10명 중 9명 “탈모 염려해” 고민 털어놔 최근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 켄은 탈모에 대한 남모를 고민을 토로했다. 켄은 “탈모로 정수리 두피가 훤히 보일 정도다. 요즘엔 모발이 점점 얇아져서 더 걱정”이라고 밝혔다. 켄은 “원래 뮤지컬 공연을 할…

‘폭탄주는 기본’…북한도 낮은 도수 소주 ‘인기’

남북정상회담에 등장한 ‘평양소주’ 알코올 함량 25도…저도수로 인기 “순하고 감칠맛·상쾌한 느낌 특징” ‘폭탄주 문화’ 확산에 ‘주의보 내려’ 쌀쌀해지는 날씨. 퇴근길 포장마차에서 뜨끈한 국물에 소주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 시기다. 북한도 대표적인 인기 주종은 단연 소주다. 북한은 전통적으로 소주가 세다. 남한에서 생산하는 희석식 소주 진로와 증류식 소주 문배주가 태생으로…

‘리벤지 포르노’ 넘치는데…“법망은 느슨, 처벌은 허술”

실형 선고율 8%에 불과…벌금형·집행유예 그쳐 형법에 리벤지 포르노 범죄로 규정한 조항 없어 “연인·부부간 합의했다고 감형이라니” 딜레마 형량 늘려야…별도조항 만들어 처벌 강화해야 최근 연예인 구하라와 낸시랭·왕진진 부부 사건을 계기로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리벤지 포르노는 연인 간에 촬영한 성적인 동영상을 헤어진 후…

북한 관광, 재개할까?

국제적 대북 제재 여전…당장 순수관광 어려워 美 특별지정제재대상에 ‘고려항공’까지 포함해 5·24 조치 해제 관건이지만 ‘넘어야 할 산’ 많아 지난 10일부터 2018년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5·24 조치 해제를 관련 부처와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외교부의 성격과 맞지 않는 발언이라며 거센 논란이 일자 이튿날 공식적으로…

스·타팩첵…북한에 쌀 퍼줘 국내 쌀값 폭등했다?

대북지원 중단 올해 10년째 가격 상승과 무관 쌀값 파동 우려한 정부가 관리 나서면서 올라 최근 온라인상에 북한에 쌀을 마구 퍼줘 쌀값이 급등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과연 이 소문이 사실일까. 정말 정부가 그동안 북한에 쌀을 대규모로 지원했는지. 그 때문에 쌀값이 급등했는지 스냅타임이 알아봤다. 대북지원, 2011년 이후 전면 ‘중단’ 13일 통일부 대북…

바다 건너간 한국말…외국인도 ‘주모’라고 쓴다고?

주모(JUMO) 한국 사람이 외국에서 큰 성과를 내거나 크게 인정받을 때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은 흥에 차 '주모'를 찾는다. 2016년 손흥민이 경기에서 골을 넣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외국인도 주모를 찾아 화재가 됐다. 손흥민 뿐만 아니라 추신수, 류현진 등 한국 스포츠 선수들이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때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네티즌을 따라…

스·타팩첵…북한 한글날 명칭은 ‘조선글날’

창제일 추정해 1월15일로 기준 정해 큰 의미 두지 않아…체제 선전에 이용 한글날인 10월9일은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는 날이다. 북한도 한글날이 존재할까. 스냅타임이 북한의 한글날에 대해 알아봤다. ‘조선글날’은 1월15일…창제일 기준 북한에도 한글날이 있다. 북한에서는 한글날을 ‘조선글날’이라고 한다. 우리의 한글날은 10월9일인 반면 북한은…

욱일기논란…②‘문신·의상에 포스터까지’ 외국 아티스트 사용 심각

비욘세·에릭 클랩턴 등 팝스타, 욱일기 이미지로 홍보 지속 ‘군국주의’ 의미 의도적으로 누락…‘동양 신비주의’로 오인 日극우세력 한몫…전쟁 미화·제국주의 재생산 의지 맞물려 지난 4월 미국 5인조 록밴드 원리퍼블릭(OneRepublic)이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했다.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만큼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컸지만 반감을 품는 네티즌도 적지 않았다. 그룹…

방탄 유리천장에 좌절하는 여성 취준생…남녀 임금 차 두배 ‘훌쩍’

6년째 OECD 29개국 중 유리천장 지수 ‘꼴찌’ 남녀 성별 임금격차 유일하게 30%초과 ‘불명예’ 화장품·항공업계 등 女비율 높아도 男연봉 더 많아 성 평등을 자유롭게 주장하는 세상이 왔다. 다양한 기업이 여성 채용 비율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분야에서 여성 직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낮을 뿐 더러 임금에도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대한민국 유리천장 지수는…

‘샤넬백’ 든 평양 시민…”부유층 또는 지도부 관계자일 것”

대동강수산물식당 이용 ·명품백 “일반 북한 시민은 엄두도 못내” 권력·부유층 상징으로 자리 잡아 지난달 19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평양 대동강수산물 식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한 평양 주민은 고가의 명품 브랜드인 샤넬 백을 들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서 평양시민이라고 소개한 여성은 샤넬 백을 들고 있었다. 문 대통령…

태풍 콩레이 북상…북한은 어떻게 대처할까?

지난 2016년 제10호 태풍 '라이언 룩' 상륙 당시 이재민만 약 30만 명 북한 정부 태풍 대책, 피해 막기에 여전히 미흡…국제기구 도움에 의존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한반도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5일(오늘)부터 6일 오전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행정안전부는 4일 저녁부터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탐정학과 들어는 봤니?”…이색학과 다 모여라

제주대에 ‘감귤포장학과’가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죠. 하지만 ‘감귤포장학과’만큼이나 이색적인 학과가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자, 그럼 이색 학과에 대해 알아볼께요.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우울증·학대·왕따·자살·살인까지 청소년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청소년 지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명지대는 청소년지도학에 관한…

‘스쿨미투’ 악용, 본질 훼손 우려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S고등학교의 트위터 계정에 체육 교사 S씨가 한 여학생을 성희롱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후 S씨에게 당한 성희롱 내용의 글과 제보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이어졌다.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폭로 글과 제보에 따르면 S씨는 여학생에게 “여자는 가슴과 엉덩이 볼륨이 중요하다” “여자 다리가 매끈해야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말을…

‘날씬해야 일 잘하지’…사회가 만든 마름 강박증

취준생 A(28)씨는키 163cm에 몸무게가 75kg으로 지금까지 ‘돼지’라는 별명을 달고 살았다. 그가 한 대학의 교직원으로 취업하기 위해 최종면접을 봤을 때 믿을 수 없는 질문을 받았다. “자네는 몸무게가 어떻게 되나?” “70kg 정도 나갑니다.” “20대에 벌써 몸이 저런데 40대 되면 성인병을 달고 살겠네. 그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나…” 당황스러웠지만, 기회를 놓치기 싫었던…

민족의 대명절 ‘추석’ 북한의 모습은?

금지됐던 추석, 대체휴일도 없어 22일부터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올 추석 귀성길은 23일 오전, 귀경길은 24일 오후가 가장 밀릴 것으로 보인다. 남한의 추석 명절은 이렇게 고향에 내려가 일가친척과 성묘를 하고 차례를 지내며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럼 북한의 추석은 어떨까? 남한과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점도 있다고 한다. 다가오는 한가위, 북한에서는 어떻게 추석을 보낼까? ◇…

해시태그의 힘…”SNS 공동구매로 화장품 사봤니?”

“너무 좋아서 한정 수량으로 공구 진행합니다!” #화장품공구 SNS 인스타그램에 화장품 공구(공동구매)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검색해보면 1만5000개의 게시물을 볼 수 있다. 인플루언서(influencer)는 '써보니까 진작 쓸 걸 했어요~너무 좋아서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님들께도 소량 공구 진행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제한된 수량으로 공구를 진행한다. 인플루언서는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개인'을 뜻하는…

북한에도 국민체조가 있다?

“국민체조 시작! 하나, 둘, 셋, 넷…” 모두 귀에 익는 구령이다. 20대부터 50대라면 학창시절 다 같이 운동장에 모여 국민체조 한번 쯤 해봤을 것이다. 제자리걸음부터 숨고르기까지, 20대는 특히 국민체조와 새천년체조를 모두 경험한 나이다. 그런데 이런 국민체조가 북한에도 있다. 북한식 국민체조 “대중율동체조” 북한의 국민체조는 '대중율동체조'라고 부른다. 이밖에 연령별로 소년율동체조와…

카톡 전송 취소 기능 웬 말?…시급한 건 친구 삭제

“요즘 뭐 하고 지내?” 취준생 박상훈(24)씨는 카카오톡 전송 취소 기능을 도입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불현듯 몇 달 전 일이 떠올랐다. 친구와 술자리를 가진 후 만취상태로 전 연인에게 연락을 남겼다. 다음 날 박씨는 휴대폰에 담긴 내용 옆 1을 보며 안심한다. 혹여나 볼까 메시지를 연신 누르지만 지울 수 없어 발만 동동 굴렀다. 그는 “잘못 보낸 메시지에 진땀깨나 뺐다”며…

위수지역존치논란…①육군만 있고 공군·해군은 없다?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위수령 폐지’ 안건이 통과됐다.  위수령 폐지와 함께 육군에만 적용하고 있는 위수지역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위수지역은 군 장병이 외박·외출 시 활동할 수 있는 지리적 범위를 의미한다. 현재 육군은 ‘외출 외박 가능지역’이란 말로 대체하고 있다. 육군과 달리 해군과 공군은 위수지역이 없다. 위수지역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온라인…

골병드는20대…①잦은 건망증, 디지털 치매?

대학생 김철민(23)씨는 자릴 뜰 때마다 주위를 둘러보는 버릇이 있다. 평소 물건을 분실하는 일이 많아 방지 차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졌다. 그는 “지하철에 가방을 놓고 내린다거나 식당에 휴대폰을 놓고 오는 일이 잦다”며 “신경 쓰려 해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없던 물건인 듯 잊어버린다”고 털어놨다. 김씨에게 평소 스마트폰 사용량에 대해 묻자 “최소 2시간 이상”은 사용한다고 했다. 20대에게 디지털기기는…

골병드는20대…②’블랙아웃’ 잦다면 영츠하이머 의심?

사회초년생 박병식(27)씨는 며칠 전 대학 동기와 만나 술을 마시다가 3시간 동안 ‘블랙아웃’을 겪었다. 박씨는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마시다 보니 과음하게 됐다”며 “필름이 끊길 때마다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필름이 끊긴 다음 날 눈을 뜨면 가장 먼저 가방부터 확인한다”며 “잃어버린 물건 없이 집에 온 걸 확인하면 안도의 한숨을 쉰다”고 털어놨다. ‘블랙아웃’이란 음주 후…

스·타팩첵…북한인권단체, 기업 후원 모두 끊겼나

적지만 후원 이어져 북한인권법, 의원 반대 없이 통과 정부의 압력으로 북한인권단체들에 대한 기업의 지원이 모두 끊겼다는 김태훈 한반도 통일과 인권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대표의 발언이 보도됐다. 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인권 단체들에 대한 기업의 후원금과 사회적 관심이 모두 끊기고 단체들에 대한 사법당국의 계좌 추적과 압수수색 등 압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인권법은…

‘성희롱 예방교육’에 보험판매?…무늬만 의무교육

지난해 7월 근로자 10명을 둔 한 결혼사진 촬영업체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희롱예방교육을 했다. 출강교육을 주관한 업체는 후원사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강의를 듣던 이 업체 직원들은 황당한 경험을 했다. 1시간 교육 예정이었던 성희롱예방은 교육은 강의 20분 후에 보험 판매로 바뀌었다. 현장에서 강의를 들은 홍모(25)씨는 “강의는 정작 20분밖에 하지 않고 보험 설명만…

펫팸스토리…반려동물, 법에선 생명 아닌 그냥 ‘소유물’

잔인한 동물 학대 사건이 이어지자 지난 3월부터 동물보호법이 강화됐지만 처벌은 여전히 가볍다. 법에서 반려동물은 생명이 아닌 소유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부산 구포시장에 있는 한 식용견 업소에서 종업원이 도망간 개의 다리를 쇠막대기 올가미로 묶은 채 질질 끌고 가 도축한 사건이 일어났다.  학대한 처벌로 종업원에 고작 벌금 100만원을 부과했고 식용견 업주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과 동물보호법…

총장 직선제 요구에 대학은 ‘나 몰라라’

최근 대학가에 총장 직선제 바람이 불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이화여대와 성신여대 등 사립 대학의 총장 비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사회의 총장 임명제 방식에 대한 불신이 커졌기 때문이다. 그간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 대학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쌓인 불만이 함께 터져나오면서 대학을 운영하는 재단과 학생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사립대 보유금 1위 홍익대…쥐꼬리 지원금 '논란'   신민준…

솜방망이 처벌에 높아지는 성범죄 공포

지난 2008년, 8살 어린 소녀가 무참히 성폭행을 당해 장기가 파손됐습니다. 하지만, 범죄자가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감형을 받았습니다. 받은 형량, 고작 징역 12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국민청원수가 60만명을 넘어섰지만, 재심이 불가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정부의 입장, “이미 처벌 받은 죄는 똑 같은 이유로 다시 죄를 물을 수 없다.” 조두순 출소까지…

‘2년’ 남은 조두순 출소…성범죄자 권리보호에 ‘공분’

지난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시에서 발생한 조두순 여아 성폭행 사건. 당시 8세 아이를 기절시킨 뒤 성폭행해 장기를 파손한 사건이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역대 성범죄 중 가장 악질이라 평가 받았지만 재판에서 조두순은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감형을 받았다. 받은 형량은 징역 12년·정보공개 5년·전자발찌 착용 7년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늘어가는 디지털 성범죄…처벌은 솜방망이

올해 초 30대 여성 A씨는 채팅앱에서 만난 남성에게 주요 신체 부위를 노출한 사진을 보냈다. 남성은 A씨의 사진을 SNS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며 더 수위 높은 사진을 요구했다. 결국 A씨는 사진이 유출된 후 경찰에 신고했지만 A씨 스스로 신체 노출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해당 남성의 처벌 수위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6일부터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라는 범 정부…

검색 많이 할수록 항공권 가격이 비싸진다고?

항공권 정보를 모아서 가격을 비교해주는 모 사이트에서는 검색을 많이 할수록 항공권 가격이 높아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같은 IP 주소의 정보를 담아뒀다가 항공권을 구입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되면 가격을 올리는 시스템의 특성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정말일까요? 스냅타임에서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우선 ①서울→오사카행 항공권 가격을 검색해본 결과입니다. 그 다음 검색…

폭염 경보 문자는 한 번만 발송하나요?

올 여름 국내에 있었다면 다들 삐~ 소리와 함께 폭염 안내 문자를 한 번씩 받아봤을 것입니다. 그 중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7월 16일과 20일, 그리고 오늘에 거쳐 3번의 안내 문자를 받았을 것입니다. 기상청은 여름철 일 최고기온에 따라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를 발령합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수도권 지하철 안내방송 모두 기계음으로 대체?

SNS 상에 바뀐 지하철 안내방송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매일 출근길에 듣던 지하철 안내방송이 성우 목소리가 아닌 기계음으로 바뀐 탓입니다. 코레일은 5월 1일부터 경강선과 수인선 등에서 TTS(문자음성 자동변환 기술) 방송을 시범 운영 해왔습니다. 앞으로 수도권 내 지하철에서는 성우의 목소리로 전달되는 안내방송을 들을 수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술 마시면 과식하게 되나?

술을 마시는 날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정말 술을 마시면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될까요. 미국 알코올남용 및 중독연구소의 연구 결과 술을 마신 날 남, 녀 모두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한다고 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그동안 ‘술에 취해…

국내 생리대, 해외 생리대보다 비쌀까?

툭하면 논란의 중심에 서는 생리대. 지난 2016년에는 깔창 생리대 사건으로, 지난 해에는 발암 생리대 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생리대의 가격이 문제가 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됐는데요. 국내 생리대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은 언제나 끊이질 않습니다. 정말 국내 생리대 가격은 해외 생리대보다 높은 수준일까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한국에 트램이 다시 생긴다?

전 세계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트램이 국내에도 나타날 전망이다. 광역자치단체 5곳에서 총 16개의 트램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국내의 교통수단은 현재 버스와 지하철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대부분 계단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이 사용하기에 어렵다. 20대인 기자조차도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면 다리가 후들거리니 그럴 만도 하다. 그래서 나온 것이 저상버스정돈데 사실상…

유기동물 보호소도 가축분뇨법에 해당하나?

지난달 1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대구 동구청에 있는 한나네 유기견 보호소를 폐지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습니다. 청와대는 해당 청원에 대한 답변으로 보호소를 폐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일까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 개정으로 생긴 상황인데요. ‘가축분뇨법’이란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거나 적정하게…

제주도 예멘인들, 난민으로 받아들여질까?

제주도에 유입되는 예멘 난민 수의 증가로 온라인이 시끌시끌합니다. 제주도로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은 2015년 0명에서 2018년 519명(5월 30일 기준)으로 최근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나게 된 걸까요? 2012년 제정된 난민법으로 인해 외국인은 한 달간 무비자로 국내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난민 신청을 할 경우 심사기간에 걸리는 기간에 한하여 제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환승 못하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하 동역사)의 5호선 환승 통로가 폐쇄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앞으로 동역사에서는 5호선으로 환승할 수 없게 되는 것인가요? 영원히 폐쇄되는 것은 아니고, 오는 7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폐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상의 이유로 이런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2, 4호선 승강장에서 5호선 승강장으로 넘어가는 환승 통로의…

멍 때리면 머리 좋아지나?

이 사진 기억하시나요? 가수 크러쉬가 2년 전 제 2회 멍 때리기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쥔 모습인데요. 멍 때리기 대회는 이제 대만, 중국 등지에서까지 열릴 정도로 널리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바쁜 현대인의 뇌에 휴식을 주자’는 취지로 계획된 행사였는데요. 멍 때리기는 정말 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까요? 미국의 신경과학자 마커스 라이클은 아무것도 하지…

한국인은 냄새가 덜 난다고?

우리가 외국인들의 체취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것처럼 외국인들도 한국인의 냄새에 힘들어할까요? 외국 유튜브를 찾아보면 ‘왜 한국인들은 데오도란트를 안 쓰는데도 냄새가 안 날까?’라는 내용의 영상이 많이 보입니다. 영상을 보면 외국인들은 한국인이 가장 냄새가 안 난다고 하는데요. 정말 한국인의 냄새는 가장 약한 편일까요?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렇다고…

흐린 날은 일어나기 정말 힘들까?

비 오거나 흐린 날, 겨우 일어나서 택시를 타거나 지각해본 적 있지 않나요? 흐린 저기압의 날씨에는 일어나기 힘든 것은 사실일까요?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일 때 실제로 우리 몸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압박붕대의 원리를 떠올리면 됩니다. 고기압의 맑은 날씨에는 기압이 몸을 누르는 작용을 해 몸의 작은 염증과 통증은 잘 못 느낍니다. 반면 저기압일 때는 몸을 누르는…

한국식 최저임금제 전 세계에 없다?

지역·업종별 차등 없는 최저임금제 도입한 곳은 한국뿐? 최근 국회 상임위인 환경노동위원회가 시끌벅적했습니다. 바로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놓고 여야 의원들 간 합의점을 찾는 데 진통을 겪었기 때문이죠. 이 와중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주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용구 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1일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2차 회의에서 “우리나라처럼 지역 및 직종에 관계없이 동일한 최저임금…

햄버거는 정말 해장에 도움이 될까?

콩나물국, 북엇국으로 해장하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피자와 햄버거가 새로운 해장 음식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말로 햄버거와 피자 같은 느끼한 음식들은 해장에 도움이 될까요? 아무것도 안 먹는 것에 비해서는 좋겠지만 궁극적으로 해장에 좋은 음식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숙취는 알코올이 인체 내에서 분해되면서 위의 점막을 자극하고,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줘 발생하는…

매운 음식이 스트레스 풀어준다고?

매운 음식에 항상 따라오는 수식어,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매운 음식을 시켜먹곤 하는데요. 정말 매운 음식은 화끈하게 스트레스를 날려줄까요? 이는 대체로 사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굉장히 독특한데요. 매운맛 분자는 단맛, 짠맛 등과 달리 혀에서 온도나 통증을 느끼는 감각수용체에 들러붙습니다. 즉 혀가…

전자레인지 전자파 정말 암 유발하나?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을 먹으면, 혹은 전자레인지 앞에 서서 기다리면 암에 걸린다는 속설, 다들 들어보셨나요? 정말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위험한 것일까요?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전자레인지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설’은 모두 과학적 배경이 없는 괴담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에는 두 종류(2,45GHz, 60Hz)가 있습니다. 두 개의…

한강 수상택시 사라졌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 르네상스 계획’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출발한 한강 수상택시. 근데 어느 순간부터 한강에서 택시를 본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과연 한강 수상택시는 아직도 운행 중일까요? 서래나루 사이트에서 확인한 결과 현재 운행 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생각과 같이 실제로 운행되지 않았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하루 약 2만 명의 이용객을 예상했던 것과 달리…

대학 축제, 술 못 마시나요??

이 달 초 각 대학은 교육부로부터 공문 한 장을 받았습니다. 대학 축제에서 주류를 판매하는 것은 주세법을 위반하는 것이므로 대학에서 이를 방지해달라는 것인데요. 교육부의 공문에 따라 학내 회의 끝에 '술 없는 축제'로 전환한 학교들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대학 축제에서 술을 못 마시는 건가요?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현행 주세법에 따라 주류 판매업 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