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카테고리 찾아보기

이슈 포커스

국내외 이슈를 한눈에

다 봤는감? 2018 이슈 픽!

미투부터 남북정상회담까지 종로 고시원 화재 ‘안타까워’ 피씨방 살인사건인 ‘충격적’ 다사다난했던 2018년의 마지막 날. 정치, 사회, 연예계 이슈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스포츠까지. 올해의 각종 사건·사고를 20대의 시각으로 스냅타임이 내 마음대로 정리해봤다. 스냅타임 영상 갈무리(사진=스냅타임) 진솔 무조건 남북 정상회담이 둘이 산책하고 막 이런 것까지 다 생중계되고. 성광

‘스냅타임 선정’…올해 워스트·베스트 인물은

△정치 -Best 심상정: 정의당 심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은행권의 채용비리를 밝히면서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3법을 발의했다. 이 밖에 금융회사의 신뢰와 건전한 경영이 이뤄지도록 힘썼다. “청년들의 성실한 노력이 제대로 평가 받는 공정한 채용과정을 확보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다.” 부디 그의 발언이 2019년에는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린 ‘올해의 가짜뉴스’

올해 ‘가짜뉴스’라는 단어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하나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올해는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가짜뉴스가 인터넷상에서 급속히 퍼져 나가 사람들에게 허위 정보를 전달했다. 언론들은 사실을 확인하는 보도를 발 빠르게 내보냈다. 그렇다면 2018년 네티즌을 혼란에 빠뜨린 가짜뉴스, 어떤 게 있었는지 스냅타임이 직접 꼽아봤다. 문 대통령이 뇌출혈로 쓰러졌다? 지난 6월28일…

대학가로 확장하는 ‘김정은 환영 단체’

지난 11월 김정은 찬양 단체 등장…게릴라식 확장 나서이적단체 논란 ‘대학생진보연합’ 등 주축돼 대학가 공략 지난 11월 국민주권연대와 한국대학생연합 주최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환영한다는 목적으로 김정은 찬양 단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환영 행사를 위한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며 길거리에서

미디어까지 세력 확장하는 ‘김정은 환영단’

영상 제작·환영단 구인 등 공중파 비롯해 온라인에서 세(勢)확장KBS, 김수근 위인맞이환영단장 발언 여과 없이 방송 ‘여론 뭇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환영단체들은 온라인에서도 세(勢)를 확장하고 있다. 이들은 길거리 행사와 모금활동 내용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며 현재도 구글 독스(Google Docs)로 환영단을 모집하는 중이다. 최근 위인맞이환영단장은 방송에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의 팬이라고까지

‘김정은 환영 vs 답방 반대’…청년층 이념 대결 확산

환영단체 늘자 갈등 확산…“찬양 같아 거부감 든다” 반응 ‘싸늘’ ‘백두칭송’ 반대하는 ‘백두청산’ 단체 등장…남북관계 방해 우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을 빙자해 찬양한다는 단체가 생겨나면서 서울 방문 자체를 반대하는 보수단체까지 등장해 청년 세대 간 갈등이 첨예하다. 지난달 대학생진보연합과 국민주권연대 등 십여 개 진보단체가 김…

‘토막살인 예고’ S스포츠…‘먹튀’ 쇼핑몰 5곳 운영

수법 드러나면 잠적해 업체 내부 관계자 “피해자 3000명 넘는다”폭로 인터넷방송 BJ활동·온라인 신문 시민기자 활동 지난 10월25일 스냅타임은 온라인 쇼핑몰 ‘S스포츠’의 상습적인 배송 사기 행각과 소비자 위협행위에 대해 단독 보도했다. 한 달여가 지난 현재 ‘S스포츠’의 사기 행각에 대해 추가 취재한 결과 피해의 정도가 더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S스포츠 사장은 상습적으로 구매자의…

‘토막살인 예고’ S스포츠…재판 출석 ‘회피’

업체 관계자 “전형적인 사기 수법” “피해자 협박 위해 허위 고소문 작성도…피해자 확산 우려” 공동 대응해야 징역형…배상명령신청해야 보상받을 수 있어 S스포츠 사장의 사기 행각이 확산하자 피해자들은 S스포츠 사장을 상대로 고소했다. 드러난 피해자만 3000여명이고 피해액수도 수억원대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사기죄로 재판까지 열렸지만 S스포츠 사장은 갖은 핑계로 출석하지 않거나 연기하고 있는…

한류 타고 ‘K 타투’ 훨훨…국내 현실은 ‘암울’

실력 인정받아 해외에서 공동작업 의뢰 러브콜 정교함과 재능을 갖춘 타투이스트 2만명 ‘시대’ “예술로 인정받았으면”…합법화로 체계적 관리 스냅타임은 지난달 21일 ‘시선바뀌는타투’ 기획시리즈를 연재하면서 한국의 타투 시장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우리 사회에서 타투를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불편하다. 타투가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지만 ‘불법’이라는…

‘2019불수능’…스냅타임이 직접 풀었다

 지난 11월15일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됐다.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데. 스냅타임이 직접 도전해본 결과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나왔다. 정말 얼마나 어려운지 스냅타임이 직접 한번 풀어봤다.

‘청소년 성=비행’…아직 싸늘한 시선

‘나는’ 청소년 성경험 ‘기는’ 보수적 시각 “한국은 성교육 후진국”…교과서 개발 등 정규수업화 고려해야 청소년들의 80%는 인터넷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본 경험이 있고 초등학생 중에서도 음란물을 보는 아이들의 비율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가 변했고 방송이 변했고 인터넷과 핸드폰이 등장했다. 성적 자극을 주는 매체가 점점 늘어났고 접근하기도 훨씬 쉬워졌다. 마음만 먹으면 부모의…

첫 성관계 나이 평균 13.1세…10대 “콘돔을 어떻게…”

의료기기 콘돔…‘성인용품’ 취급 첫 성관계 나이 평균 13세…불법 낙태시술로 사망까지 합리적 피임 방법 절실하지만…실질적 정책 마저 없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에 청소년이 콘돔을 살 수 없어 비닐봉지나 랩을 사용해 피임한다는 글이 올라와 충격을 줬다. 대부분 콘돔은 성인인증을 하거나 성인용품코너에 있어 10대가 접근하기 어렵다. 외면받는 10대의 성. 제대로 된 피임을 하지 못한…

일베 ‘여친인증’…“인정 욕구, 극으로 치달은 것”

일상보다 일베가 우선…“커뮤니티 내 인정받고자 극단 행동” 극단 성향 사이트 내 자정기능 갖추도록 처벌·관리 강화해야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지난 19일 새벽부터 ‘전 여친(여자친구) 인증’이란 제목의 글과 여성의 사진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여성의 신체 사진 중에는 몰래 찍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도 상당수여서 경찰이 일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상황이다.…

“정치적 쟁점 부담 vs 인권문제로 바라봐야”

“설치 후 정치 쟁점화될까 우려…교내 구성원 간 이견도 많아” “정치적 해석이 더 문제…위안부 문제 인권 차원서 바라봐야” “건추위 모금액 사용내용 분명히 밝혀라”…‘學·學갈등’ 조짐도  대학 내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대 학생들이 학교 측의 건립 불허로 좌초 위기에 빠졌다. 지난달 29일 국민대 본부는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만든 평화의 소녀상을 학교 내에 설립할…

“학교의 소극적 태도를 규탄한다”

이태준 국민대소녀상건추위 ‘세움’ 대표 인터뷰 “대학 최초 소녀상 건립, 민족사학으로 해야할 일” “제기된 문제,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고 밝힐 것” “믿고 모금해준 학우·교직원 위해 이달 중 추진” 국민대 본부가 학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두 차례나 허락하지 않은 데 대해 국민대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세움’의 이태준(27·정치외교학과 4학년) 대표는 “역사적인 아픔을 공감하고 해결해야 하는…

혐오·비하에 성차별 논란까지…지상파·케이블 방송 만연

예능 등 사회적약자 비하 ‘웃음코드’로 사용 미디어 노출 잦아지면서 시청자도 ‘무덤덤’ 지난 20일 XtvN 예능 ‘최신유행프로그램’이 군인 비하 발언인 ‘군무새’(군대+앵무새의 합성어로 군필 남성들을 지칭하는 비속어)를 사용해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예능은 제대 후 복학한 대학생 중 군대 이야기에 집착하는 이들을 ‘군무새’로 지칭하며 이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했다. 이어 군무새의 존재 이유에 대해…

양심적병역거부자, ‘진정성’ 검증이 관건

양심 판단 기준 ‘모호’…병역거부자 진정성 검증 어려워 ‘가짜’ 병역거부자 막기 위해 대체복무제 함께 고려해야 지난 1일 대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대법원은 개인의 종교·양심적 신념이 병역 거부에 정당한 사유로 인정했다. 하지만 여론은 이 기준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견해다. 개인의 양심과 진실성을 어떻게…

“새 대체복무 도입해 가짜 거부자 걸러내야”

전문가, 적절한 복무제도 도입해야 국방부, 최대 36개월 복무방안 검토 국방부의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기간이 36개월로 가닥이 잡히자 “기간이 너무 짧다”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지난달 국방부는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복무제 도입 공청회’에서 복무기간은 현역병(육군 병사 18개월 기준)의 1.5배인 27개월이나 2배인 36개월로 하고 근무지는 교정기관이나 소방기관에서 선택해…

“여호와의 증인이 뭔데?”

군 복무 피하려 가입 문의 늘어 각종 커뮤니티 내 제보 이어져 지난 1일 종교에 의한 ‘양심적병역거부’가 정당하다는 무죄 판결 이후 청년들의 최대 화두는 ‘여호와의 증인’이었다. 네티즌들은 ‘기독교, 불교였어도 열 불날 판에 여호와의 증인은 뭐냐?(ever****)’, ‘이러다 전 국민이 여호와 증인 가입 하는 거 아님?(mays****)’, ‘군 면제 캐시템 나왔다.…

‘정기교육 의무화했지만’…애견숍·관청 ‘나 몰라라’

 동물판매업체 “새로운 법안 공문 봤는데 관심 없어” 해당 구청 “새 동물보호 교육 법안 처벌 규정 몰라” “동물보호에 대한 교육 관련지도하겠다는 문구를 봤던 것 같다. 교육은 아직 받은 적 없다.”(서울 강남구 A반려동물판매업체) “교육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른다. 교육을 받았는지 구청에서 점검하는지도 몰랐다.”(서울 광진구 B애견분양업체) 올해 3월부터 애견숍 등 동물판매업체는…

“동물원 폐지는 절대 안 돼”

동물원 존폐 논란 속…사육사 “멸종위기동물 등 보존 활동” “야생성 잃어버린 동물들…자연으로 보내도 살기 어려워” 동물복지 위해 사육사 처우개선 시급…관람문화 바뀌어야 지난달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퓨마가 44시간여 만에 사살되면서 청와대에 “동물원을 폐지해주세요”라는 청원의 글이 올라왔다. 글이 올라오자마자 6만명이 넘는 국민이 동참했다. 최초 청원자는 “야생동물을 마음대로 데려와 환경을 맞춰준다…

여전한 ‘티켓 사기’…표 값 10배 온라인 암표 ‘기승’

아이돌 콘서트부터 야구 등 ‘여전’ 느슨한 법망에 규제도 없어 ‘활개’ “피해는 고스란히 피해자 몫으로” ‘사각지대’ 온라인 암표 금지해야 지난 23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티켓 등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챙긴 1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19) 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해 7월2일부터 스마트폰 카카오 스토리에 BTS 콘서트 티켓, 온라인 게임인…

배송 지연 문의했더니…“찾아가 토막 내겠다”

온라인 쇼핑몰 S스포츠 적반하장 대응에 피해자와 가족들 “피해보상커녕 두려워” ‘피해자 모임 카페’ 회원 수 1500명 넘어 느슨한 법망 이용…명예훼손 고발될 수도 “XX 나이가 얼마나 처먹었던 한 말씀 올립죠. X소리좀 그만 지껄이고 우리가 니꺼 보내줄 거야. 걱정 말고 좀 XXX 닥치고 있어. 직접 가서 찢어 죽여버리기 전에. 먹튀 사이트로 신고해봐 XX 새끼야. 내가 장사 15년인데 너 같은…

“강서구 PC방 살인은 고의·계획적 범행”

“흉기사용은 계획한 것…심신미약은 변명에 불과” “심한 우울증 환자, 정상적인 사회 활동 불가능해” “개인 폭력적 성향 원인일 수도…품행장애 등 의심”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흉기로 끔직한 살해를 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르바이트생이었던 피해자는 얼굴에만 30개가량의 깊은 자상을 입었고 사망했다. 가해자와 그 가족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약을 복용했다며 사건 이후 진단서를…

카카오 카풀, ‘교통난 해결 vs 시기상조’ 팽팽

국민 사이에서도 찬반 의견 갈려 “택시 카풀 반대 자격 없어” 찬성 “범죄 악용할 수도” 우려 목소리도 카카오 “안전장치 마련 적극 검토” 이달 16일부터 카카오가 ‘카풀 애플리케이션 출시’에 맞춰 사업자 사전 모집에 나서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발로 택시업계가 18일부터 하루간 전면 파업에 나선다. 전국 최대 25만대에 이르는 택시가 파업에 동참할 전망이다. 카카오 T 카풀 서비스는 출퇴근 시간대…

달라진네이버…②모바일베타서비스 ‘시간 절약 vs 정체성 사라져’ 의견 분분

“개인 취향 저격 심플해진 디자인 맘에 들어” “실시간 정보·종합세트 같은 뉴스 볼 수 없어” 네이버가 지난 10일 선보인 모바일 베타서비스를 두고 온라인상의 의견이 분분하다. 젊은 세대를 잡고, 이용자가 선택적으로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깔끔하면서도 시간 절약까지 할 수 있어 기대된다는 의견과 함께…

달라진네이버…①모바일베타서비스 ‘검색창 디자인’ 도입, 정보 접근성↑(영상)

모바일 베타서비스 사용해봤더니… ‘그린닷’ 기능 신설, 정보·콘텐츠 찾기 쉬워져 생소한 ‘좌·우 넘기기’ 불편해…적응 기간 필요 세 개로 나뉜 화면 ‘사용자 지정’ 기능 없어 아쉬워  네이버가 지난 10일 모바일 화면을 개편한 베타서비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익숙함과 새로움이다. 첫 화면은 너무 빈 느낌이어서 생경하기까지 했다. 익숙해지기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편리해진…

바다 건너간 한국말…외국인도 ‘주모’라고 쓴다고?

주모(JUMO) 한국 사람이 외국에서 큰 성과를 내거나 크게 인정받을 때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은 흥에 차 '주모'를 찾는다. 2016년 손흥민이 경기에서 골을 넣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외국인도 주모를 찾아 화재가 됐다. 손흥민 뿐만 아니라 추신수, 류현진 등 한국 스포츠 선수들이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때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네티즌을 따라…

성인 10명 중 3명 급식체 사용 “어쩔 수 없어 vs 우리말 해친다”

SNS 등 온라인서 사용 확대…일상 한 부분 차지해 세대 단절·폭력성 문제…습관 들면 고치기 어려워 “한글해체는 기우에 불과”…의사소통 윤활유 기능 “지금 TMI(Too Much Information) 때문에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됨요.” 직장인 한성준(28)씨는 최근 대학 후배와의 카톡을 통해 세대 차이를 경험했다. 한씨의 후배는 “지금 동기 TMI(Too Much Information)…

스·타팩첵…북한 한글날 명칭은 ‘조선글날’

창제일 추정해 1월15일로 기준 정해 큰 의미 두지 않아…체제 선전에 이용 한글날인 10월9일은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는 날이다. 북한도 한글날이 존재할까. 스냅타임이 북한의 한글날에 대해 알아봤다. ‘조선글날’은 1월15일…창제일 기준 북한에도 한글날이 있다. 북한에서는 한글날을 ‘조선글날’이라고 한다. 우리의 한글날은 10월9일인 반면 북한은…

한국인보다 한국어 더 잘하는 외국인 누구?

매년 10월9일은 세종대왕이 한자를 배울 수 없는 백성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든 한글날입니다. 올해는 572돌을 맞이했는데요.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글, 즉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말 한글이 탄생한 한글날을 맞아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는 외국인’에 대해 알아볼까요. △조쉬 이미 한국사람 사이에서 유명한 유튜버…

욱일기논란…①일본·중국 청년 “잘 모른다” 반응은 달라

韓, 욱일기 역사적 배경 교육 통해 배워…부정적 시각 강해 日 “본적 드물고 관심 없어”…中 “전범기인줄 몰라 日각성”  이달 10~14일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일본이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자국 군함에 달겠다고 ‘몽니’를 부리면서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분노를 사고 있다. 국제관함식은 해군간 친선 교류와 군함의 발전상 등을 알릴 목적으로 주최국가 대표가 다른나라 함정의 사열을 받는…

도넘은사이버폭력…③’기프티콘·와이파이 셔틀’까지

신종 갈취 방법 확산…죄의식 없어 학생 10명 중 1명 집단 괴롭힘 경험 교육 현장 무관심으로 화 더 키워 ‘쉬는 시간’ 관리만 해도 피해 줄어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도를 넘어 변칙적인 방법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여러 명이 한 사람을 불러 욕설을 퍼붓는 ‘떼카’와 대화방을 나가도 자꾸 초대해 괴롭히는 ‘카톡 감옥’, 피해 학생만 남게 하는 ‘카톡 방폭’ 등 유형과 수법이…

도넘은사이버폭력…②’헤어진 CC 헐뜯기에 복학생 왕따’

대학 내 사이버 불링 만연…자발적 '아싸'·휴학 선택까지 중·고등학교 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대학 내에도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지만 이를 해결할 만한 뾰족한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복학생은 꼰대"…자발적 '아싸'자처도 대학생들은 복학 후 대학생활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온라인 교육기업…

도넘은사이버폭력…①허술한 법망에 쏟아지는 SNS거짓 폭로

개학을 하루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충북 제천의 여고생이 ‘사이버 불링’의 피해자였던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해당 여고생은 제대로 된 도움조차 받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 학교 폭력이 온라인으로 옮겨온 형태인 ‘사이버 불링’은 특정 학생과 관련된 개인정보나 허위사실을 모바일 메신저나 채팅으로 유포해 24시간 내내 피해자를 괴롭힌다. 피해자가…

남북정상회담…중국 “이웃 나라에 평화가 찾아오길”

평양에서 2박3일간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중국 외신들은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 선언을 발표하는 순간까지 생중계했다. 평양 특파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서 주요 보도로 양쪽의 분위기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중국 관영매체(CCTV)는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 군사적 긴장…

N포세대의눈물…②”사장 돈없다며 월급 안줘요”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성신여대 돈암O빵집 상습임금체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과점 전직 직원이라고 밝힌 그는 이곳 제과점 대표의 상습적인 임금체불과 더불어 위생상태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사업주의 부당함을 폭로했다. 스냅타임은 지난 11일 서울 성신여대 돈암역 유명 제과점의 피해자 K모(30)씨를 만나 단독 인터뷰했다. K씨는 지난해 10월에 입사해 지난달 20일에 퇴사했다.…

N포세대의눈물…③”폭로 내용 사실과 다르다 우리가 피해자”

서울 성신여대 돈암역 유명 제과점의 전 직원의 폭로 사실이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제과점 대표의 상습적인 임금체불로 직원들의 피해신고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제과점 측은 매장 내 리뉴얼 공사가 만든 오해라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퇴사한 직원들은 회사 측에서 밝힌 내용 모두가 ‘거짓’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태세다. 회사 측은 회사 자금이 매장 리뉴얼 공사에 쏠리면서 월급이…

N포세대의눈물…⑥알바생은 배제된 감정노동법

서울에 사는 김예원(23) 씨는 얼마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 모멸감을 느꼈다. 직접 카운터 앞에서 주문해야 하는 곳임에도 한 50대 노부부는 테이블에 와서 주문을 받으라고 했다. 그다음엔 아이스크림을 가져오라며 반말을 했다. 고객이 직접 가져가야 한다고 말을 하자 노부부는 욕설을 퍼부었다. 김씨는 “어처구니가 없고 당황스러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며 “인간적인 모멸감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감정노동자의 고통을 낮추기…

N포세대의눈물…①고용침체 직격탄…청년, ‘절망’의 늪에서 허덕이다

지난 8월 취업자 수(2690만7000명)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000명 증가에 그쳤다. 청년 실업률은 10%로 솟구쳐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 만 15~29세의 청년층 실업자는 작년보다 2만5000명 늘었다. 그야말로 최악의 고용 한파가 불어닥쳤다. 고용시장 침체의 직격탄은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난 청년들의 여론이…

N포세대의눈물…⑧사장님 울리는 ‘진상’ 알바생

아르바이트생들이 고용주와 손님들의 갑질에 시달린다고 하지만 반대로 진상 아르바이트생들의 행태도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구의 A회사 관리자 김모씨는 단순 사무업무를 담당할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려다가 지원자에게 호되게 당했다. 김씨는 오후 수업만 듣기 때문에 6개월은 그만둘 일 없다고 소개한 지원자 지모씨를 뽑았다. 지씨는 이전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는 데 2주 정도가 소요된다고 말했고 김시는…

N포세대의눈물…⑦”현금 줘도 못버티겠어요”

“못 버티겠어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은 현금지원 정책 중 하나인 ‘청년내일채움공제’을 포기하고 퇴사를 선택한다. 낮은 임금과 잦은 야근 속에서 2년 이상 장기근속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17년 정부 결산실적’ 평가보고서를 보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한 취업자의 50%가 월 180만원 미만의 일자리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N포세대의눈물…④”월 200만원이요? 이 정도도 감지덕지죠”

계약직 한민수(27)씨는 월 급여 180만원을 받고 있다. 업무상 제대로 된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밤샘업무를 밥 먹듯 한다. 한씨는 희망급여로 현재 지급받고 있는 180만원을 꼽았다. 그는 “점점 취업이 어려워져 180만원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취업 상황을 보면 이 정도도 감지덕지”라고 말했다. N포 세대, 어려운 사회적 현상으로 취업이나 결혼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N포세대의눈물…⑨청년대표들 “취준생 중심 지원책 필요”

정부가 지난달 28일 ‘2019년 활력 예산안’을 발표했다. 내년 일자리 예산은 23조5000억원이다. 역대 일자리 예산 중 증가폭이 가장 크다. 정부가 이렇게 나서는 이유는 취업자 증가 폭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이기 때문이다. 내년 청년 일자리 정책 예산에는 올해보다 4조원 가량을 추가한다. 특히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는 현재보다 두 배가량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추가로…

위수지역존치논란…②’자율권 확보 vs 국가안보’ 견해차 팽팽

위수령 폐지와 더불어 위수 지역도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위수 지역이란 ‘외박·외출을 허용하는 지역’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보통 부대에서 1~2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지역으로 비상시 출타 인원을 신속하게 소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정했다. 올해 초 확산한 위수 지역 폐지는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더불어 치열한 분쟁이 터진 바 있다. 최근 위수령 폐지로 위수 지역도 폐지해야…

위수지역존치논란…①육군만 있고 공군·해군은 없다?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위수령 폐지’ 안건이 통과됐다.  위수령 폐지와 함께 육군에만 적용하고 있는 위수지역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위수지역은 군 장병이 외박·외출 시 활동할 수 있는 지리적 범위를 의미한다. 현재 육군은 ‘외출 외박 가능지역’이란 말로 대체하고 있다. 육군과 달리 해군과 공군은 위수지역이 없다. 위수지역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온라인…

골병드는20대…③건강 이상 “몸이 보내는 구호 신호는?”

똑똑한 우리 몸은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신호를 보냅니다. 스트레스와 지나친 음주, 흡연 등으로 우리 몸을 혹사하는 원인이 됩니다. 건강을 자신하는 20대. 이미 몸은 여러분에게 구호신호를 보내고 있을지 모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건강 적신호.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나른함 자주 나른한 상태로 졸리고 아침에 일어날 때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잦으면 빈혈일 수 있습니다. 당뇨병…

골병드는20대…①잦은 건망증, 디지털 치매?

대학생 김철민(23)씨는 자릴 뜰 때마다 주위를 둘러보는 버릇이 있다. 평소 물건을 분실하는 일이 많아 방지 차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졌다. 그는 “지하철에 가방을 놓고 내린다거나 식당에 휴대폰을 놓고 오는 일이 잦다”며 “신경 쓰려 해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없던 물건인 듯 잊어버린다”고 털어놨다. 김씨에게 평소 스마트폰 사용량에 대해 묻자 “최소 2시간 이상”은 사용한다고 했다. 20대에게 디지털기기는…

골병드는20대…②’블랙아웃’ 잦다면 영츠하이머 의심?

사회초년생 박병식(27)씨는 며칠 전 대학 동기와 만나 술을 마시다가 3시간 동안 ‘블랙아웃’을 겪었다. 박씨는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마시다 보니 과음하게 됐다”며 “필름이 끊길 때마다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필름이 끊긴 다음 날 눈을 뜨면 가장 먼저 가방부터 확인한다”며 “잃어버린 물건 없이 집에 온 걸 확인하면 안도의 한숨을 쉰다”고 털어놨다. ‘블랙아웃’이란 음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