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타임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뒷다마 까지 맙시다"

뒤땀화톡

‘그와 그녀’의 속사정 토크

타인은 지옥이다…도로 위 무법자여서 행복합니까

역주행으로 모녀 4명을 다치게 한 6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남 합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6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40분께 국도 33호선 신평교차로 부근에서 스포티지 차량을 몰다가 모닝 승용차를 정면으로 충돌한…

“계곡 이용하려면 돈 내세요”

계곡은 가족 단위부터 연인, 10대, 20대 청년들이 주로 찾는 여름철 대표 휴양 명소다.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명당을 찾아 수영한 후 라면을 끓여 먹거나 근처 식당에서 평상에 앉아 닭백숙 닭다리 한 점 배어 물면 낙원이 따로 없다. 이희정(24·여)씨가 휴가를 맞이해 친구들과…

기득권의 ‘ㄱ도 없다’는 20대男 속내는?

경기도 A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남자 간호조무사 황병규(25·남)씨는 2박 3일 예비군 일정이 잡혔다. 사정을 말하고 근무조정을 요청하니 수간호사가 말했다. “병규씨 이달 초에 휴가도 있지 않아? 8월은 2번이나 쉬네.”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님에도 남자라서…

지하철에서 ‘화장’…기분 나쁜가요?

매일 혼잡한 '지옥철'에선 밀치고 밀리는 게 일상이다. 통학러, 혹은 출퇴근러라면 쩍벌, 고성방가, 자리양보 강요 등 다채로운 '민폐' 행동에 눈살을 찌푸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중 '지하철 안에서 화장'은 민폐인지 아닌지 늘 논란거리다. 지난 해 6월 동국대…

꼴도 보기 싫은 너, 내 SNS에서 나가줄래?

"우리 때는 이사 가거나 멀어지면 인연이 끊기는 게 태반이었어." 휴대폰이 없던 시대, 카톡이 없던 시대, 원치 않아도 영영 이별하게 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다. 반면 인터넷, SNS가 발달한 지금의 20대는 원한다면 오래전 헤어진 인연도 찾을 수 있다. SNS를 통해…

퇴사 선택한 20대에게…”잔소리 그만!”

바야흐로 ‘입퇴양난’의 시대다. 입사도 퇴사도 난리라는 뜻이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5%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3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대 ‘썸 전성시대’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연인인 듯 연인 아닌 연인 같은 너 2014년 발매된 소유와 정기고의 ‘썸’은 온라인상에서 비공식적으로 사용하던 단어인 썸을 수면 위로 올려놨다. 이제 썸은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다. 최신 가요와 웹툰,…

7만원이 500만원에?…웃는 `플미충` 우는 `팬덤`

아이돌 콘서트 티켓 500만원까지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 6년 차 팬인 유은수(24·가명)씨는 얼마 전(6월 12일 20시) 엑소 콘서트 티켓팅을 하러 근처 PC방에 갔다. 유씨처럼 티켓팅을 하러 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세훈이(엑소 멤버 오세훈)의…

‘연애의 갑과 을’ 관계…”이젠 그만 좀”

"내 남자친구는 나한테 꼼짝 못해!" 자신이 연애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얘기를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상대보다 우위에 있음에 만족한다. 소위 말하는 연애에 있어 '갑'이다. 실제로 많은 연인이 연애를 하며 갑과 을로 나뉘곤…

조금은 싸가지 없어도 괜찮아

"(이)윤호, 요즘 변했어. 예전엔 진짜 착했는데... 싸가지 없어졌어." 건너 건너 들은 얘기다. 이씨가 얼굴 좀 보자는 친구의 연락에 '피곤하다'고 거절했던 날, 친구가 다른 이에게 이씨의 험담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씨는 친구가 왜 자신을 험담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