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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레알???

이거 실화냐

100퍼 정확한 ‘실화 감별기’

생후 19일된 망아지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왕산 인근 국립공원 앞에서 운영 중인 꽃마차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나귀 꽃마차’ 체험 요금표와 함께 말과 당나귀 3마리가 묶여있다. 그중 작은 안내판에는 ‘애기말’이란 글과 함께 나이가 불과 생후 19일이란 설명이 써 있다.…

‘깔창생리대’ 파동 5년… 보편 지급 언제쯤?

지난 2016년 일명 ‘깔창생리대’ 파동이 발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일부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빈곤 실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깔창생리대 파문 이후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생리대 보편지급 조례 제정 등을 계획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행되지 못해서다. 실제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에 따르면 대부분의…

백악관에는 있는 성 중립 화장실…국내 도입 활성화될까

“밖에서는 물을 안 마셔요.” 트랜스젠더 활동가 '꼬꼬'(활동명)는 실외활동 중 화장실 사용의 고충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밖에서 부득이하게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지하철역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한다"며 "장애인 화장실은 1인용으로 만들어져 독립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트리버만 보조견 아니에요”…보조견 ‘문전박대’는 여전

지난달 25일 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 안내견이 식당 출입을 거부당한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에서 식당 측은 법적으로 입장이 가능하다는 김씨의 설명에 “알고는 있다”면서도 여러 차례 안내견 입장을 거절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해당 식당 본사 측은 사과문을…

“상품광고도 거짓이면 처벌받는데”…유명무실 ‘채용절차법’

“정규직이라고 했는데 근로계약서에는 1년 시용계약으로 돼 있더라고요.” 지난 3월 한 회사의 ‘정규직 및 계약직’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한 A(27세·여)씨는 전화로 합격 통보와 함께 정규직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A 씨가 출근 첫날 작성한 근로계약서는 3개월 시용근무 이후 9개월의 시용을 한 번 더 거쳐야 한다고 돼…

“화상 따른 상처도 장애로 인정해야”

"화상 환자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다른 사람들이 피하죠. 그 사람들이 볼 때는 화상흉터가 무슨 전염병처럼 보이니까..." 지난 24일 마무리 된 '2021 페이스 이퀄리티 캠페인(Face Equality Campaign)'에 참가했던 정우훈(43·남)씨는 "사람들이 화상이 어떤 건지 잘 모르는 것 같아 이를…

‘안락사 없는 보호소’의 두 얼굴…사실은 ‘신종 펫숍’

허균상(33·남)씨는 유기견 입양을 위해 지난해 10월 경기도 양평에 있는 A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했다. 이 곳에서는 유기견 입양을 위해서는 책임 비용이 적게는 무료부터 보통은 1만~10만원이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막상 방문한 업체에서는 “품종견이고 예쁜 아이라 데려가서 되파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유로 100만원을…

‘갑질이다? 아니다?’…사내 세대갈등 어떻게 해야할까?

직장 내 세대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세대갈등이 단순하게 갈등에 머무르지 않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있다. 7년차 직장인 A씨(30대)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대 사원 A씨는 직장 내 세대차이에 관한 질문에 “‘결혼 안하냐’ 묻는 경우도 있는데 듣고 넘기는게 대부분”이라며…

최악의 취업난…청년층 두 번 울리는 ‘보이스피싱’

지난해 박모(21·남) 씨는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사무보조 일을 구했다. 전화로 면접을 보는 도중 ‘대부업체’라는 안내를 받았다. ‘팀장’이라는 사람은 김씨에게 추심 일을 지시하며 “완전히 합법적인 일”이라고 안심시켰다. 그는 팀장이 지시하는 장소로 가 채무자로부터 현금을 받고 이를 ATM기 무통장 입금을 통해…

‘눈 찔리고 혀 잘리고’…미용실습견 학대 논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번식견을 비임신기간에 애견미용학원에서 실습견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와 반려인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 문제는 실습생들의 서툰 가위질에 눈이 찔리거나 심지어 혀가 잘리는 사고까지 발생하는 것. 경남의 한 대형 애견미용학원에 다녔던 A씨는 “이런 학원이 아예 이 땅에 뿌리내릴 수…

“변기와 같이 계속 샤워를 해야 하나요?”

올해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에 당첨된 박정빈(28·남)씨. 운좋게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됐다는 기쁨도 잠시, 계약을 위해 방문한 집에서 박씨는 할 말을 잃었다. 공간이 너무 비좁았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실은 그 크기가 너무 협소해 제대로된 샤워조차 할 수 없어 보였다. 박씨는 "방도 너무 좁지만 그보다 화장실이…

잠 못 드는 청춘, 수면제 대신 ‘주파수’ 찾는다

”아무리 최적의 수면상태를 갖춰도 잠을 잘 자야 한다는 ’강박‘이 오히려 잠드는 것을 방해했다. 머리가 복잡해지고 눈도 아팠는데 정신은 너무 말짱해 괴로웠다.“  몇 년 전 큰 심경의 변화를 겪고 불면증을 앓게 된 양모(26·남)씨. 양씨는 불면증을 겪은 이후로 체중이 5kg이나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다보니…

개강 앞둔 대학가…월세·생활비 ‘악몽’ 재현되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들의 비대면 강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자취생들의 고민이 다시 시작됐다. 학교 주변 거주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자취방을 구하기 꺼려지기 때문이다. 자취방을 구하기도 어렵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어렵게 자취방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줄어든 아르바이트…

스타벅스 ‘종이빨대’ 재활용이 더 어렵다?

길다란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꽂힌 바다거북. 이를 발견한 한 연구팀이 코에서 빨대를 끄집어 내자 피가 나오기 시작했다. 약 10분여의 사투 끝에 빠진 빨대 길이는 12cm.  2016년 바다거북이 플라스틱 빨대로 고통받는 영상은 세계에 큰 충격을 줬다. 이후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 빨대 퇴출 바람이 불면서…

“제2의 대림동 여경?”…젠더 갈등 부추기는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2의 대림동 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경찰 두 명이 거칠게 저항하는 중년 남성 A씨를 제지하는 모습이 담긴 이 영상에서 A씨는 경찰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 모습을 본 일부 누리꾼은 여경들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면서 비판했다. 하지만 A씨를 제지하던 경찰…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입양문의 느는데…현실은 ‘글쎄’

원서연(여‧31)씨는 청각장애를 앓고 있다. 사회에 진출한 뒤 혼자 살다보니 듣지 못해 겪는 불편이 부지기수였다.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해 회사에 지각을 하기도 했다. 누군가 일상에서 꼭 들어야만 하는 사소한 소리들을 알려줬으면 했다. 그러던 차에 원씨는 지난 2018년 지인의 도움으로 농인의 귀가 되어 주는…

SNS에 ‘링크’ 공유했다고 저작권 침해?

"극단적으로 저작권 신고해서 말 나오는 네이버 나우" 지난 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 제목이다. 작성자는 "네이버 나우가 영상의 링크 공유도 문제 삼고 있다"며 "트위터에 (네이버 나우 영상) 링크 공유한 팬들을 저작권 침해로 신고해서 계정 이용 중단된 팬들만 오조오억명"이라며 분통을…

어린이집 사고는 어쩌면 예견된 사고?…보육교사 담당 원아 과다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보육교사의 근무환경 개선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어린이집에서 놀다 친구와 부딪혀 사망한 만 5세 아동의 유가족이 보육교사 인원 비율 개정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물을 올려 화제가 됐다. 피해 유가족은 담임 보육교사 한 명이 돌볼 아동이 너무…

잦은 이직·집중력 저하? “성인 ADHD 의심해야”

“체계가 필요한 일을 할 때 순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까? 예 / 아니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자가진단 테스트가 유행이다. ADHD는 집중이 어렵거나 충동 조절이 어려운 질환으로 대개 12세 이전 학령기 아동에게 나타난다. 하지만 최근 성인들…

“돈 주고 산 폰트가 아이폰에서는 무료라고?”

“삼성 갤럭시 폰을 쓰는 저는 유료로 구매했는데 아이폰 사용자는 무료로 쓸 수 있네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일부 글씨체(폰트)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유료로 구매해야 하는 반면 아이폰 이용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다. 더욱이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도 판매처별로…

환불대행 ‘사기’ 극성인데…경찰 수사는 ‘제자리’

“200만원 입금 확인했습니다. 환불 접수 되셨고요. 내일 중으로 담당자가 연락 할 거예요.”  한 환불대행업체 상담사는 피해자 A씨에게 이 같은 한 마디를 남긴 후 연락이 두절됐다. 모바일 게임 이용이 늘면서 게임에서 결제한 금액을 대신 환불해주는 ‘환불대행업체’가 성행하고 있다. 이에 환불대행…

“고인 질병, 신병 때문” 고인 모욕 유튜브…처벌 가능?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故 박지선 씨의 사진을 유튜브 방송 썸네일로 사용했다며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썸네일 영상이 고인을 조롱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이 영상이 ‘사자명예훼손’죄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학계에서는 유튜브의 지속적인 논란 중 하나인…

“민경욱-트럼프 동맹?”…그들이 부정선거를 외치는 이유

지난 3일 실시한 미국 대통령 선거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경쟁자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열성 트럼프 지지자 중 일부는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 주목할 점은 미국 유권자들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논거가 우리나라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왈!” 짖으면 전기가 ‘찌지직’…짖음방지기 ‘학대’ 논란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인 시대.  반려견 인구가 늘면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반려견이 짖는 소음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죽했으면 '층견(犬)소음'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다.  서울시에 따르면 각 자치구에서 집계된 반려동물 소음민원은 △2015년 1377건 △2016년…

중국 전통복 패션쇼에 ‘한복’ 등장… “동북공정 아니야?”

“이제 대놓고 한복 가져가네.”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 제목이다. 작성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중국 전통복) 한푸 패션쇼에 한국의 한복과 95% 비슷한 옷이 나온다”며 “갓과 망건을 그대로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쪽수 앞에 장사 없다고 저런 식으로 동북공정이 이어지면…

“취직하려면 결혼계획도 숨겨야 하나요?”

“5년 안에 개인적인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에서 혼자 사나요? 앞으로도 쭉 혼자 사실건가요?” 이어지는 면접관의 질문에 취업준비생(취준생) 황지영(26·여)씨는 “올해 결혼 계획이 있습니다”라고 사실대로 말했다. 면접관은 “개인적인 부분까지 말해줘서 고맙다”며 “우리는 오래 같이 일할 사람을 찾기 때문에 결혼…

1인용 킥보드에 남녀 두명이? 도로 위 ‘위험천만’ 데이트

"뭐야, 왜 저러고 다녀? 목숨이 두개인가." 지난 23일 오후 5시 37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인근 도로. 차가 빠른 속도로 지나다니는 도로에 남녀 두 명이 공유 전동킥보드 위에 나란히 붙어 지나가자 한 시민이 이같이 말했다. 같은 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골목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2학기도 비대면인데…”등록금 감면 논의도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 대부분의 대학들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와 실시간 화상수업은 불편함이 커 학생들은 수업에 차질을 겪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권의 침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2학기 등록금 인하 움직임이 없다.…

스터디카페는 NO, 스터디룸은 OK…’집합금지’ 기준 모호

"왜 스터디카페만..."  서울 마포구에서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유모(남·63)씨는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조치' 기준에 의아함을 나타냈다. 그는 "스터디카페와 스터디룸 모두 공간을 대여하는 사업"이라며 "이름만 다를 뿐 사람들이 모여 공부하는 공간이라는 점은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