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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포커스

국내외 이슈를 한눈에

일에 지친 국민들 안식년 주자는 與 대권주자들…돈은 누가?

여당 대권 주자들이 내놓은 국민 ‘안식년’  공약은 과연 실현 가능할까. 청년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국가가 돈을 주면서 일을 쉬게 하는 게 타당한지와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 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국민 누구에게나 생애 3번의 안식년 기회를 주고,…

“휴대폰 열어봐” “집 앞이야 나와”…다툼 아닌 폭력입니다

"사귀는 거 왜 소문내" 최근 자신과 연인관계임을 주변에 알렸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직접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가해자에 대한 엄정 수사와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데이트폭력가중처벌법' 신설을…

평양이 고향인 홍범도 장군 유해가 한국으로 온 까닭은?

지난 15일 독립지사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16일과 17일 이틀간 국민추모 기간을 거쳐 18일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홍범도 장군에게 건국훈장 최고 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수여했다. 오랜 기간 고려인들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한  홍 장군의 유해를 한국에 모신 건 문재인…

잊을만 하면 팬 뒤통수 치는 프로야구…”잃어버린 10년 잊었나”

"술판을 벌여서 리그까지 중단시킨 건 코로나19 와중에도 응원을 보낸 팬들 뒤통수를 친 거죠." 밥먹을 때마다 야구 경기를 본다는 15년차 야구팬 윤모(25)씨는 최근 프로야구에서 잇따라 벌어진 일탈에 크게 실망했다. 윤씨는 사고를 친 선수들을 '미꾸라지'에 비유하며 "고작 미꾸라지 몇 마리가 물을 흐렸다 해도…

‘프리스타일·긱스·넬’ 싸이월드 BGM 전설…MZ세대가 열광하는 이유

싸이월드 '브금(BGM)'이 돌아왔다. 지난 6월 싸이월드의 운영사인 싸이월드 제트측은 '그때 그 감성'을 담은 노래들을 리메이크하는 '싸이월드 BGM 2021'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배경음악으로 인기를 얻었던 노래를 2021년 버전으로 재발매하는 프로젝트다. 음반시장에서도…

“감자튀김 주시면 리뷰 남길게요”…점주 두번 울리는 리뷰 먹튀

"리뷰 잊지 말라고 스티커도 붙여보내는데...음식만 챙기고 '먹튀'하니 답답하죠. 10명 중에 8명이 그래요." 최근 수제버거가게를 오픈한 A씨의 말이다. A씨는 개업 기념으로 리뷰를 남길 시 감자튀김을 서비스로 보내주는 리뷰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손님이 약속을 어긴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서초 6420원·성동 3900원…배달원들이 강남으로 원정 떠나는 이유

부업으로 배달라이더 일을 하고 있는 A씨는 주말이면 노원구 집에서 나와 강남으로 향한다.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배달 수요가 몰리는 지역 내 라이더 확보를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데다, 노원구는 배달수요가 들쑥날쑥해 수입 또한 불안정해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의 계속된 연장으로 배달 수요는 증가한…

“‘조대’·’똥콜’에 숨이 턱”…폭염속 배달라이더 해보니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이 함께 찾아오면서 외식보다는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때문에 배달업체들은 배달라이더 확보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폭염과 코로나19를 피해 배달을 시키듯 배달 라이더들도 폭염과 코로나19를 뚫고 음식 배달하는 걸 내키지 않아 해서입니다.…

난민신청 기각률 99.9% ‘난민쇄국’ 日…망명신청자 강제송환도

역대 올림픽마다 망명을 희망하는 선수들이 끊이지 않았다. 도쿄올림픽에는 3명의 망명희망자가 있었다. '세 손가락' 경례를 했던 미얀마 축구선수 피리앤 아웅이 첫째다. '세 손가락' 경례는 미얀마 군부 정권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통한다. 피리앤 아웅은 "(이런 행동을 하고) 미얀마로 돌아갈 경우, 목숨이 위험할 수…

[밑줄 쫙!]’델타 플러스’ 변이, 국내 첫 확진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델타 플러스' 변이 첫 확인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델타 플러스' 변이가…

“학생들 제발 분리수거 좀”…대학 청소노동자 먹다버린 배달음식에 한숨

청소노동자 사망사건과 관련 결국 서울대가 고개를 숙였다.  고용노동부가 해당 사건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리자, 2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기숙사 휴게실에서 사망한 50대 청소노동자 사건과 관련 고인과 유족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오 총장은 2일 입장문을 내고 “고인과 유족, 그리고…

왜 여자배구 선수들은 몸에 딱 붙은 유니폼만 입을까?

"2020 도쿄 올림픽은 48.8%의 여성이 참여하는 대회 사상 첫 번째 성평등 올림픽이 될 것입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번 올림픽이 '성평등 올림픽'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림픽을 구성하는 여러 형식이 이를 뒷받침했다. 기수를 남성선수,…

요즘 뜨는 ‘가상 인간’은 왜 죄다 여자일까?

광고를 보기 위해 일부러 유튜브를 뒤지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지난 30일 기준으로 보험사 ‘신한 라이프’의 광고 조회수는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유튜브(YouTube) 기준284만회를 넘어섰다.  메인 모델을 맡은 신인 '로지'의 인기 덕이다. 사실 로지는 실제 사람이 아닌  22세 여성으로 설정된 ‘버추얼…

[밑줄 쫙!] 어느새 ‘우세종’ 된 델타 변이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모더나 공급 재개 모더나 백신의 공급 재개가 발표됐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성전환 女역도선수 사상 첫 올림픽 출전…”역차별” Vs “경기력 영향無”

125년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에 트랜스젠더 선수가 참가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뉴질랜드의 로렐 허버드(43)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부문 87kg 이상 체급에 출전한다.  그는 남자였을 때는 105㎏급 선수였다.  우리나라의 이선미(21) 선수도 허버드 선수와 대결을 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정부는 재택하라는데, 부장은 출근하라네요”

"정부에서 재택근무를 권고 수준으로 하고 있어 회사에서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차라리 재택근무를 강제했으면 좋겠다. 출퇴근길이 가장 두렵다" 한 광고회사에 재직 중인 이모(24·여)씨는 최근 KF94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매했다. 더위를 많이 타는 탓에 비교적 덥지 않은 봄에도 덴탈 마스크를 썼던 그다.…

“서울 봉쇄해야”…수도권발 4차 유행에 지방 주민들 뿔났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수도권을 벗어나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방역당국은 지역에서도 4인이상 모임 제한 등 방역조치 강화를 검토 중이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 당시 '원정 술자리' 등과 같이 서울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역을 오간 탓에 피해가 확산했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심지어…

BTS 콘서트보다 힘든 ‘백신 티케팅’…출국 앞둔 유학생들 ‘비상’

최근 온라인에서 '20대 화이자 잔여백신 후기글'을 자주 볼 수 있다. 7월 5일부터 화이자 잔여백신 온라인 신청 대상자가 199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서 20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이자 잔여백신 확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심지어  BTS 콘서트…

초통령 게임 마인크래프트 한국선 ’19금’ 전락 위기..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가 '게임 셧다운제'에 발목이 잡혀 한국서는 19금 게임으로 전락할 위기다.  운영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엑스박스라이브( Xbox Live) 계정으로만 접속이 가능하도록 운영방침을 정한 상황에서 해당 계정은 국내에서는 성인만 인증이 가능해서다. …

오늘도 버퍼링중인 공공와이파이..5G되면 터질까

"버스를 타고 공공와이파이에 접속해 유튜브를 시청하면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영상이 끊겨 버린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됐지만 결국 동영상을 보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할 때에는 내 데이터를 사용한다." - 유현경(25·여)- 유씨처럼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공공와이파이에 접속할 때마다 답답함을…

아이돌 향한 반중감정…”너네 나라로 돌아가”

"중국인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 김수연(17·여) "그 글 보고 (마음이) 열 발짝 멀어졌어요" - 윤수빈(27·여) 지난 1일 중국 출신 아이돌들이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됐다. 그룹 NCT(엔시티)의 천러와 런쥔, 세븐틴의…

“세탁기 돌리지 마세요”…물의 셀럽 복귀에 반대하는 이유

"세탁기 돌리지 마세요." 지난달 27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을 출연소식이 전해지자 한 누리꾼이 단 댓글이다.  '세탁기 돌리다'는 논란이 된 인물을 예능프로그램 등 방송에 출연시켜 이미지를 개선, 속칭 '이미지 세탁'을 시키는 관행을 비유적으로 뜻하는 표현이다. 강…

‘#장례식장’ ‘#슬픔’…SNS 추모문화 두고 누리꾼들 ‘설전’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새로운 문화일 뿐.", "고인에게 예의없는 행동."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장례식장에서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행동'에 대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댓글이다. 글 작성자는 "지인이 영정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린 걸 보고 '왜…

노동자 마음도 못읽는 노동자 대표…최저임금 어쩌나?

“물가에 비해 최저임금이 너무 낮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최저임금으로 영화 한 편을 못 봐요.", "주휴수당을 주지 않으려고 14시간 이하로 고용하는 일자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청년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이 발표한 '2021년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실태조사'에 나온 의견이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역세권 청년주택정책 권한 서울시→자치구… 청년들 우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의 초기 업무 권한을 각 자치구로 보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청년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건립 이후에도 난항을 겪어왔는데 업무 권한이 구청으로 넘어가면 사실상 중단이나 다름없다는 우려에서다. 임만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그냥 버려지는 휴대전화…”‘돈’ 되는 자원입니다”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는 최정화(50·여)씨는 이사를 준비하다 고민에 빠졌다. 서랍 안에 쌓인 오래된 휴대전화 여러 대를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랐기 때문. 최 씨는 “폐휴대폰 처리를 위해 폐가전제품 배출예약시스템에 문의했더니 휴대전화는 1개 이상의 대형가전과 함께 배출하거나 5개 이상 배출해야 수거해간다는 답변을…

“정치의 다양성 위해서는 젊치인이 많아져야죠”

“기초의원의 얼굴을 MZ세대로 바꾸고 싶어요.” 최근 정치권의 가장 큰 화두는 소위 '젊치인(젊은이+정치인)'의 약진이다. 과거부터 젊은 세대의 정치인들이 등장하기는 했다. 하지만 최근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30대 당대표로 당선되면서 젊은 세대의 정치참여에 대한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외국 정상과 회담하는 30대 대통령 가능할까

“‘한국에서도 30대가 당대표가 될 수 있구나’하고 놀랐다” 대학생 때 정당에 가입하고 정치에 관심을 키워온 장희지(26·여) 씨는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당선에 놀랐다면서도  “당대표로서의 자질만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떼창‧함성 없어도 공연 120% 즐겨요”

방역당국이 대중음악 공연을 14일부터 재개하면서 팬들이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함성·떼창 금지 등 조건부 허용이지만 이마저도 반기는 분위기다. 지난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콘서트장 등이 포함된 대중음악 공연의 입장 인원을 최대 4000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콘서트장은 클래식 및 뮤지컬 공연과 달리…

“급식충·잼민이·결정장애도 혐오표현입니다”

“결정장애·김치X·진지충 같은 말이나 엄마 욕을 하는 혐오표현을 일상적으로 접해요. 주변을 보면 친구들끼리 장난칠 때 아무렇지 않게 혐오표현을 씁니다. 추임새처럼 습관적으로 쓰는 친구들도 많아요.” 고등학생 박 모(19·여)씨는 평소 혐오표현을 자주 접한다. 박 씨는 과거 ‘급식충’이라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