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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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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2년만에 연 축제 그러나…인원제한에 접종 완료자만

  “새내기 시절이 없었어서 대면 학교생활이 낯설긴해요. 그래도 이게 정상이니까, 하루 빨리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본인을 ‘코로나 학번’이라고 칭한 서울대학교 동양학과 20학번 임래원씨는 대면 축제 포스터를 바라보며 “실기수업이 있는 학과라 학교는 종종 나왔지만 MT나 축제를 전혀 즐기지 못해서

‘수입산 명절’? MZ세대가 코로나 뚫고 핼러윈 찾은 이유

지난달 31일 '핼러윈데이'에 이태원·홍대 등 번화가에 몰린 인파가 논란이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산인해를 이뤄 방역 우려를 키웠기 때문이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지침이 적용되기도 전이라 더욱 빈축을 샀다. 이어 '수입산 명절'에 왜 저토록 열광하냐는 비판이 뒤따랐다. 전통명절인 설·추석에는…

(영상) 코시국에 트와이스·뉴이스트가 한자리에 모인 이유

"코로나 때문에 보기 어려웠던 아이돌, 이데일리 문화대상 덕분에 오랜만에 봤어요" 문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데일리가 주최하는 문화대상은 공연예술의 본분을 잊지 않고 그…

(영상)그림 못 그린다고 웹툰 못만드나…’정년이’ 글작가 서이레

서이레 작가는 '그림 못 그리는' 웹툰 작가다. 그가 스토리를 지은 웹툰 '정년이'는 여성의 야망과 분투, 사랑과 갈등, 연대를 깊이 있게 담으며 평점 평균 9.9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여성들이 자신의 욕망을 자유롭게 드러내기를 바란다"며…

팥맛 시리얼·인절미 아이스크림…’할매니얼’ 왜 뜰까?

최근 식품업계에 '할매니얼' 바람이 불고 있다. 할매니얼은 할머니의 사투리인 '할매'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을 합친 말로 할머니들이 입고 먹는 음식을 좋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흑임자, 팥, 인절미 등이 할매니얼이 '픽'한 음식이다. 이 때문에…

“포토카드 챙기려고”..CD플레이어도 없는데 CD판매는 사상최대

앨범 구매를 유도하는 기획사와 음반회사들의 '확률형' 마케팅 탓에 구매하자마자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앨범들이 적지 않다. 팬들은 원하는 포토카드와 팬싸인회권을 구하기 위해 수십, 수백장씩 앨범을 사들인다.  심지어 CD플레이어조차 없으면서 포토카드를 구하기 위해 CD를 산다. 팬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이같은 상술에…

상금액수=국민지원금 대상자 수?…오징어게임 속 숫자의 비밀

"야, 4885. 너지" 콘텐츠 속에서 숫자는 때로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강렬한 이미지로 남는다. 아직까지도 명대사가 회자되는 '추격자'가 대표적이다. "디스 이즈 스파르타" 함성 문구로 유명한 '300'은 300이라는 수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른바 '숫자마케팅'을 영화 제목부터 활용했다.…

그릭 모모 아닌 그릭 복숭아, 모찌 아닌 찹살떡입니다

최근 유행 중인 복숭아 속을 그릭 요구르트로 채운 음식을 ’그릭 복숭아‘가 아닌 ’그릭 모모‘로 지칭한 것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다. 최근 하나카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 이벤트에서 이를 ‘그릭모모’를 소개하자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고 이에 사과문과 함께 게시물을 ‘그릭 복숭아’로 수정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왜 ‘종말’에 열광할까?

지난 달 18일 김초엽 작가의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은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지구 끝의 온실'은 죽음을 부르는 먼지 '더스트'가 온 지구를 덮으며 인류의 대멸종이 일어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 SF소설이다. 김…

‘혼펜’가서 ‘불멍’…왜 떴을까?

“쌓인 스트레스를 비워내고자 신청했어요. 사실 아무 생각없이 몇 분이라도 보내는 것조차 일상에서는 쉽지 않잖아요.” 김태현(25)씨는 얼마 전 혼자 펜션을 방문해 불멍을 즐겼다고 했다. 김 씨는 "불을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옆에 있는 새로운 분들과 대화를 나누면 다양한 시각도 얻을 수 있어서…